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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이중주

독라실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9.08 22:10:48
조회 847 추천 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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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처음이지만…이런 곳에 있구나∼.

부스럭부스럭.

「닌겐씨 레치?」「안녕하신 레치~」「레치~」


…이런이런, 세팀 동시에 나오는건 처음인데. 너희들 자매야?


「와타치들, 언니 동맹 레치.」


「구더기쨩의 교육을 맡고 있는 이웃집 엄지쨩끼리 정보교환 하는 레치.」


…헤~대단해 대단해. 너희들은 좋은 언니들이구나.


인간에게 칭찬받으면 더할나위 없이 기분이 고양하는 것이 실장석. 큰놈이든  작은놈이든 머리가 좋든 나쁘든 관계없다.


「부끄러운 레치~닌겐씨, 구더기 껴안아 보는 레치? 정말로 귀여운 레치-」


「와타치랑 구더기쨩, 세트로 키워보고 싶은 레치? 생각해봐도 좋은 레츄우웅」


「닌겐씨, 좋은 사람 같은 레치~분명 상류층 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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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나는 엄지쨩이 소중히 하고 있는 구더기쨩을 전문적으로 찌부러뜨리는 사람이야.

「「「레치?」」」

세마리 전원이 굳어졌다.


…아, 그런데, 엄지쨩이 스스로「구더기쨩을 찌부러뜨려 주세요」라고 부탁했을 때 뿐이지만.


「웃기지 마는 레치! 와타치들이 그런 부탁을 할 리가 없는 레치!」


「그런 레치! 이자식 나쁜 닌겐 레치!」


…죽은 구더기쨩의 옷에 가득 콘페이토를 채워 주는데 말이지∼.


움찔, 하고 살짝 마음이 움직이는 것 같았지만 금세 마음을 다잡는다.


「바… 바보취급 하지 말라는 레치! 예쁜 구더기쨩을 그런 것으로 팔 수는 없는 레치-!」


「모두 가는 레치, 이런 닌겐 상대해주면 안되는 레치」


…아~저기~너희들 마마에게 이 말 분명하게 전해라∼.


「말안해도 마마에게 일러서 너를 병신으로 만들어 주는 레치-! 이거라도 처먹는 레치-!」


어떤 한마리는 작은 돌을 던졌다. 음음, 이정도는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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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세마리 모두 돌아왔다.


「레에에엥, 닌겐씨에게 실례하지 말라고 마마에게 무진장 맞은 레치이이…콘페이토 받아오지 못하면 우리 자가 아니라고 말해진 레치이이이」


「구더기쨩은 절대 지키는 레치 하고 화내니까 마마에게 독라로 되어 버린 레치이이레에에엥레에에에엥」


「우리 집에서는 너도 죽어서 콘페이토 두배로 받아 오라고 하는 레치이이이…이제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레치이이이…레에에엥」


…헤에~힘들었겠구나. 그러면 무진장 맞는 녀석, 너부터 할까. 나에게 부탁할게 있어?


지명된 엄지는 일순간 흠칫 하다


「구…구더기쨩을 찌…찌부러뜨려서 콘페이토 주셨으면 하는 레치이이이…레에에… 이런 건 너무한 레치이이…레에엥레에에에엥」


하고 울면서 구더기를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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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 오늘은 다른 녀석도 있고 하니까 처음에는 가볍게 밟아볼까.


옷이 벗겨진 구더기를 구두 아래에 대고 조금씩 힘을 준다.


「구…구더기쨩…정신차리는 레치~」


…아니, 그건 무리겠지. 짓밟히고 있으니까.


그런 느낌으로 어이없이 찌부러졌다. 역시 구두로 밟으면 감촉은 거의 없다.


구더기의 옷에 콘페이토를 채워서 엄지실장에게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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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콘페이토를 두배 받아 오라고 명령받은 엄지를 지명했다.


「…구더기쨩을 찌부려뜨려서…콘페이토…주시는 레치…」


엄지가 억지로 짜내듯이 그렇게 말해서 말을 걸었다.


…너는 너 자신도 죽어서 콘페이토를 두배로 가지고 돌아오라고 명령받았지?


「그런 레치…마마 심한 레치…」


…하지만 너를 찌부러뜨리면 콘페이토를 가지고 돌아갈 대상이 없어져 버리니까. 그렇지! 두건을 빌려 주지 않을래? 거기에 한가득 콘페이토를 넣어 줄께.


「지…진짜인 레치!?」


…네 두건이라면 구더기 옷의 두배는 들어갈 것 같으니까. 그러면 너는 아무 문제 없이 집에 돌아갈 수 있겠지?


「니…닌겐씨, 감사하는 레치!」


…하지만, 댓가는 받을거다. 너의 머리카락 전부. 너에게 가능할려나?


「레에에에…」


엄지는 잠깐 망설였지만, 곧바로 뜻을 결정해 스스로 머리카락을 모두 뽑았다.


「구더기쨩, 언니쨩의 초근성을 보는 레치! 닌겐씨, 약속은 지키는 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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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야. 약속은 지켜.


두건에 콘페이토를 채워 엄지에 건네준 뒤에 구더기를 잡아서 콘페이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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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이토를 집어넣는다.


1개


2개


3개


4개째에 찌부러졌다.


그대로 질척질척해진 구더기옷에 신경쓰지 않은채 콘페이토를 채워 엄지실장에게 건네주었다.


…이걸로 3배야, 다행이네. 가족이랑 같이 나눠먹어라.


「레…어째서 이런 짓을 하는 레치…」


…어째서냐니, 네가 구더기쨩을 찌부러뜨려서 콘페이토 주세요, 라고 말하지 않았냐.


「하지만 그래도, 두건의 콘페이토로 충분했었던 레치…」


…에? 그랬냐? 나는 약속은 지키는 사람이니까. 확실하게 취소해 주지 않으면 안돼.


「레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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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귀신 레치 악마 레치이이---! 와타치가 때려잡아서 모두를 지키는 레치--잇!」


세번째가 된 독라엄지가 발광하면서 작은 돌을 마구 던진다.


…알았다 알았어, 항복항복. 그러면 나는 이제 갈테니까.


「허억-허억-…성공한 레치…언니 동맹이랑 구더기쨩을 악마에게서 지켜낸 레치이이…」


완전히 목적을 잊고 있다.


…그럼 잘있어. 나는 가지만, 마마와 확실하게 상담해두는 쪽이 좋아∼.


그렇게 말하고 엄지의 바로 뒤쪽 수풀을 가리킨다.

뿌직

뒤돌아 보자 마자 무지막지하게 탈분 했다. 역시 눈치채지 않았었냐.


친실장은 친실장 나름대로 숨어있을 작정이었기 때문에,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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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쨩을 찌부러뜨려서 콘페이토 주시는 레치…」


떨리는 목소리로 독라엄지가 말했다. 인간보다 마마 쪽이 무서운 것 같다.


…너는, 조금 전에도 내게 돌을 던진 아이잖아? 나는 조금 화가 나 있어. 벌로써 그 돌을 써서 스스로 구더기쨩을 죽여


.


「레…레에에에…와타치가 스스로…그렇게 심한 짓 할 수 없는 레치…레에에엥」


…아 그러냐. 그러면 나는 이제 볼일이 없으니까 돌아간다.


마마의 낮은 으름장 소리가 수풀에서 들리자, 엄지는 흠칫 하고서


「기…기다리는 레치이…알겠는 레치이…」


그렇게 말하고서 구더기의 위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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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주저하고 있던 엄지실장이었지만,


…너, 빨리 해 주지 않을래.


초조한 듯한 나의 말에 움찔 하고서 겨우 돌을 내려찍었다.


놀라는 구더기. 엄지가 몇번이나 몇번이나 돌을 내려찍는다.


엄지가 작은 돌을 내려찍는 힘따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알몸의 구더기의 부드러운 살갗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다칠 만큼 부드럽고, 약하다.


무진장 내려찍히는 돌에 의해 구더기의 가슴에 피가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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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실장은 구더기를 당분간 돌로 때리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는 아무래도 구더기라도 아파할 뿐 죽지는 않는다.


「구더기쨩 아파하고 있는 레치~ 이제 용서해 줬으면 하는 레치~」


…저기 말야, 나는 구더기쨩을 죽이라고 했어. 할 수 없으면 콘페이토는 없음. 알겠어?


「레에에에…하지만 매우 아파하고 있는 레치~피도 한가득 나오고 있는 레치~」


…네가 꾸물대고 있으니 구더기쨩이 계속 아파할 뿐이야. 단숨에 편하게 해줘. 예를 들면 그 돌, 이라든지.


엄지로서는 커다란 돌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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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실장은 돌을 가지고 엉금엉금 구더기를 뒤쫓는다.


무게가 너무 무거운 것도 있기에, 구더기 옆에 도착하자마자 한방에 돌을 떨어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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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구더기의 부드러운 하반신을 단번에 찌부러뜨렸지만, 그래서는 죽지 않는다. 내장을 질질끌고가면서 힘없이 도망


치려고 필사적인 구더기.


「부탁인 레치, 더 이상은 할 수 없는 레치- 용서해주는 레치-!」


구더기의 비참한 모습에 엄지는 탈분하면서 용서를 청한다.


…너는 머리가 나쁘네. 저기 말야, 구더기쨩을 죽일 거야? 죽이지 않을 거야? 나는 이제 앞으로 5분밖에 기다려주지 않


아.


일부러 시계를 보면서 화가 난 목소리로 말한다.


「하지만, 하지만 구더기쨩 너무 아파보이는 레치 괴로워하는 레치…커다란 돌로도 편하게 해주지 못한 레치…어떻게 


하면 되는 레치…」


…그러면 구더기쨩의 위석을 부수는게 어때? 그 옆에 널려있는 가지로 위석을 노려서 찔러 부수면 분명 곧바로 편해져.


「레에에에…구더기쨩의 위석…어디에 있는 레치…」


…그렇네, 보통은 가슴같은데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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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쨩…구더기쨩…아픈 레치? 괴로운 레치? 지금 언니쨩이 편하게 해주는 레치…」


구더기에 작은 가지를 가지고 다가가는 엄지실장.


구더기는「편하게」라는 말의 의미를 알 리 없고, 도와 줄 것이 생각해「언니쨩」에게 매달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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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왼쪽일려나? 아니면 아래일까?


그런 식으로 구더기의 위석에 적중하는 일은 없이, 구더기는 작은 가지로 바늘방석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살아 있다.


…그런가, 그러면 머리다.


「레에에…구더기쨩의 머리를 찌르라니 할 수 없는 레치…반드시 굉장히 아픈 레치 죽어버리는 레치…」


엄지는 이제 상황 파악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


…빨리 편하게 해줘라?


「그런 레치…구더기쨩…지금 언니쨩이 아프지 않게 해 주는 레치…」


마음을 다잡은 엄지가 가지를 구더기의 머리에 찌르자, 눈이 1개 뽑혀 그 안쪽에서 녹색의 작은 작은 돌이 굴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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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석이 밖에 굴러나온 탓일까, 구더기는 아직 죽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돌이 자신에게 있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아, 그 작은 손을 필사적으로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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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


작디 작은 소리였지만, 그것은 확실히 들렸다.


구더기의 소중한 작은 돌은, 엄지의 손에 의해 부서져 모래처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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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콘페이토.


약속대로 구더기의 옷에 콘페이토를 채워 엄지에게 건네주려고 하지만, 반응이 없다.


푹 찔러보면, 그 상태 그대로 굴러간다.


그런가, 그 소리는 이중주였구나. 좋은 소리를 듣게 되었어.


…이건 놔둘게. 너의 몫이니까.


그렇게 중얼거리고, 엄지의 시체의 옆에 콘페이토가 든 구더기옷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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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린갈을 끄고, 떠나기로 했다.


등뒤에서


「데샤아아아!」


라던가


「레지이이이잇!」


같은


상투적인 목소리가 들려 왔지만, 조금 전의 소리의 여운을 즐기고 싶었던 나로서는 이제 되돌아 볼 일은 없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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