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잘 기억은 안나서 틀린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서 읽기 바람

2009년~2011년까지는 최대 전성기였다고 생각함 돌릴 수 있는 피시수준에 비해 부드러운 움직임과 당시 온라인 격겜 겟앰에 비해 꽤 잘맞는 밸런스와 여러 작품들과의 콜라보랑 전국 피시방 순회대회랑 WCG까지 열리고 나가는 물도 있었지만 들어오는 물들도 꽤있던 황금기였다 생각함

일본섭도 오픈함

뭐 삼성 퍼블리싱이 끊기고 위메이드로 가긴 했지만 그것외엔 별로 위험한 건 없다고 생각된 시기

2012~2013은 슬슬 불안하긴 하지만 유저층은 안정되었고 유저유입은 꽤나 줄어든 시기 그렇지만 당시 유명 격겜회사인 SNK 플레이모어와의 계약으로 꽤나 예산적으로는 안정적이란 느낌을 줬음 다만 일본섭은 이때 섭종함

뭐 그것도 SNK가 완전 갑이고 아이오는 을의 입장으로 한 거지만 게다가 당시 꽤나 유명한 웹툰 갓오브 하이스쿨과 콜라보도 했던 시기였기도 했고

그렇지만 당시 커맨드 캐릭터의 무한콤보로 인한 인플레나 몬스터 던전의 육성인플레가 당시의 환경 뿐만이 아닌 후의 환경까지 영향을 줬었다.

육성은 몬던 출현전 사X트 무한 기합피계 승천 낙뎀콤이라고 일부 유저만이 쓸 수 있는 것에서 꽤나 많은 유저들이 피계 기합 반복 콤을 쓸 수 있게 됨

2014년은 개인적으론 하향기라고 생각들음 삐걱거리는 거 맞추려곤 했는 데 피계 너프랑 커맨드 게이지 외엔 사기캐나 사기템 내는 거는 안변해서 13년 보단 낫지만 꽤나 난장판인 시기

육성 효율을 줄이긴 했는 데 몬던난이도를 낮추면 뭐하나 최대치랑 올릴 수단이 늘어남

2015년 2016년 진짜 하향세 어찌저찌 운영은 했고 서든어택이나 궁진 로빈같은 애들이 있어도 유저들은 버텼지만 9월달에 유니크 용병 스트라이더 발표후 얼마있어 스트라이더가 전투방을 망가뜨림 그후 10월달 중국섭 오픈

불안한 밸런스가 완전히 망가져서 내는 용병 장비마다 개사기에 난전은 난장판 꼬우면 접으라기에 진짜 꼬우면 접는 유저들이 대거 발생 16년에 낸 아이돌 여자친구의 패시브 효과는 아직도 쓰이는 중

확률성 기한제인 액세서리의 탄생과 레이드로 인한 경험치 인플레도 발생함 이때 나온 유니크 용병과 레어캐 왠만한 것과 일부 일반용병은 지금 년도에도 쓰일 정도로 진정한 개판을 보여줌

16년 중국섭이 섭종해서 기회비용 150억 처리로 섭종해버림

2017~2018 황혼기

꼬우면 접으라기에 꼬와서 접어버린 유저 대다수와 터져버린 밸런스 중국섭으로 날린 150억등이 꽤나 타격이 큰 시기 이때부터 프리미엄 용병의 계약수가 엄청 줄어버림 손태양이란 용병도 전에 판매중단하긴 했지만

이때부터 진짜 용병들이 짤리기 시작함
그 후 위메이드의 온라인 사업 축소로 인해 게임이 이카루스와 함께 벨로프에 운영 개발 권리가 팔림 아마 젬파이터 마냥 서버 관리수가 줄어서 렉이 더 잘 걸릴 거로 예상함 실제로 그런평도 몇몇 있고

회사상황은 진짜 안좋은 게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도 퇴사해서 보조가 전부 맡고 대부분 인원 부족 노력으로 점칠된 간담회 답변만 봐도...

뭐 자업자득이긴 한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