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운영자들의 무능,소통없음,한심한턴첸츠

밸런스조절, 업데이트 없음, 늦은 대응(키쩔)

간단한듯 머리아프지만 아이템 획득과 장비 제작 전광판을 보다보면 사람에따라 의욕이 꺾이게 하는 문제가 존재합니다.

업데이트 주기가 너 무느림 신규 메인 사냥터 >> 출시 주기 1년반 신규 아르카나 출시주기 >>1년

공무원식 업데이트 플랜 - 연초에 업데이트 플랜 브레인스토밍 식으로 떠오르는 거 다 던져넣고 기한 다가오면 발등에 불 떨어져서 대충 얼기설기 엮어서 약속은 지켰다고 생색냄 1) 미니게임 추가 유저들의 기대: 마피아와 같은 다 같이 즐기는 신규 미니게임, 다같이 즐길 수 있는 윷놀이나 스키점프 등의 상시화 실제 패치된 내용: 메인 진행 중에 나오거나 이벤트 반복퀘로 지급되는 재미없는 1인 카드 뒤집기, 숫자야구 2) 레노베이션 유저들의 기대: 1년에 한 번 하는 밸런스 패치니 여러가지 뜯어고치면서 인권 생기길 바람 실제 패치된 내용: 수치 깔짝, 배쉬 깔짝, 세바 유기 패치가 전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진행됨

아르카나 밸런스 / 종족 밸런스 / 재미없고 방대한 메인스트림 / 20년간 쌓여온 방치된 컨텐츠들

튜토리얼 과정(소위 블로니의 추억담)에서 재미를 해치는 메인스트림 강요 불쾌감과 억지스러운 크롬 바스, 글렌 베르나, 페미스 등의 방향성 불문의 던전 업데이트 던전의 보상이 유기적이지 못하며 스펙의 영향을 주는 요소는 던전의 도전을 통한 인게임 요소로서 성장함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음. 주로 키트, 한정 이벤트를 통한 인게임 대체 불가능 성능의 아이템, 내실 요소 불편하고 개선되지 못한 전투 시스템과 그것을 벗어나는 요즘 몬스터의 어드밴티지 인게임 대체 불가능의 성능을 가진 펫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는 던전 환경과 지속적인 디버프 펫 업데이트 아르카나를 통한 말도 안되는 상향평준화, 그것에서 비롯되는 밸런스 붕괴 알 수 없는 방향성 혹은 불쾌한, 무의미한 메이저 업데이트와 끔찍한 업데이트 주기

아르카나로 기존 컨텐츠 진입장벽을 완화만 하고 상위컨텐츠 부재로 인해 무너지는 인플레이션을 방관만 하는 중

전투를 1차원적으로 만드는 망가진 밸런스 머리쓰거나 고민할 필요없이 1번만 누르면 다죽는 마법 메타 너무 느린 던전 출시 간격 혹은 유저 수준보다 낮은 던전 난이도로 유저들 맘속에 도전 욕구같은게 안생김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던전 난이도 하락(매우중요),직업 간 밸런스

"마비노기 팀에게 업데이트 속도와 퀄리티에 대한 엄중한 불만을 전달합니다. 플레이어로서 저희는 지쳐가고 있습니다. 게임의 발전 속도가 저희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우리의 게임 경험을 해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의 부족함으로 인해 저희는 다른 대안을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게임의 미래를 위해 엄중 경고합니다. 저희의 의견을 신속하게 고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생 겪어본 게임중에 패치 제일 쥐꼬리만하게 하는 새끼 23년 7월에 제보한 이멘마하 강물다이빙 아직도 안고쳤음 아트팀 강세라더니 일하는 티라고는 몸체 그려놓고 디자인 시안들 아바타꾸미기마냥 작업해서 합쳐놓고 개발팀한테 던졌을거 생각하면 존나빡침 팔거면 판매 어필용 일러스트라도 그리던지 해서 어필을 해야할텐데 3D인게임컷으로 뚝딱은니미 빙신같은 퀄리티 원화 그림 그려놓은거 조정도 안하고 공개했다가 조롱만 쳐 받고있으니 대가리뚝스딱스해도 안모자랄듯 심지어 공개했던 ^그 기린^에 ^그 삼각형^ 공개해서 조롱받았으면 걍 언제 함 방송 켜서 자학개그라도 하던가 아님 걍 쟤네 종족이 이렇다 ㅋㅋ미안 이라고 했으면 그나마 조롱은 덜받았을텐데 ㄹㅇ 명색이 초강력룩딸게임인데 그림으로 뽕맛이라도 줘야지 대충 그림하나 그리자고 아트팀 40명 모여다가 버블티빨면서 깨르르륶거리다가 40명손길이 닿은 프로스트머시기 원화 정성스레 트위터로 공개했을듯 말은 뒤지게 안들음 공홈은 게임시작하는 스타트 원툴인가 아님 넥슨에서 넥슨플러그로만 게임 켜라고 게거품물고 발작을하는건가 공홈에 패치내역 올리고 컨텐츠 갖다놨으면 공홈에 SNS창구를 세워놓던가 기껏 스톱모션 하는 사람 갖다가 외주 맡겨놓은거 맘에 안들어서 공개하기 쪽팔렸는지 유튜브에만 살짜쿵 공개 해놓지를않나 트위터에만 원화를 공개하질않나 작업하고 있는것좀 공개하고 24년 로드맵도 발표하고 업뎃내역 못지켰을까봐 한줄짜리로 화요일마다 갤챈캎 불태우지말고 못했음 못했다 미안ㅎ 하고 적당히 점검 보상상자 단계 올리는 방식으로 사료를 주던가 민경훈은 팀 내 기강을 잡고 제대로 전두지휘해라 너는 지금 기존 세대에서 젊은 개발세대로 갈아탸고있는 중에 있는 사람이야

굵직한 메인 컨텐츠가 추가 되지 않음. (ex : 신규 아르카나, 던전, 스펙업 수단 등)

밸런스 패치의 실패와 특정 계층 유저를 상대로 만들어진거같은 스토리와 각종 키트(가차)류

소통이 전혀안됨,누구 취향인지 모를 키트 의상 디자인

컨텐츠 업데이트의 양질

잘못된 밸런스패치, 달빛섬, 드랍율, 복붙 이벤트, 성의없는 유효키트, 소통한다고 하지만 정작 안함, 신던전 업데이트 주기, 나온지 1년도 안되어서 버려진 파메스 유적, 메인스토리, 마공 1600이라고 하면서 마비 지식조차도 없는 운영진들

패치도 안해 돈만 빨아먹으려고하지 기싸움이나 하고 공홈에는 아무것도 안올라오고 뭔 다른 sns에만 올리는것도 씨발 빡치네요

오래되고 노후화된 엔진으로 어케 여기까지온건 훌륭하다고 생각함 그런데 패치 안해줄거면 소통이라도 해줘야하지않나. 마케팅을 졸라 못함

언리얼하나 방패걸어놓고 성의없는 컨텐츠, 일단 내놓고 문제가 있음에도 방치, 재능 간 밸런스 차이, 유저랑 소통x , 의상 디자인 문제

게임이 터져가는걸 운영진이 천안문 해버리는게 제일 문제임

종족, 아르카나 밸런스

무너진 밸런스로 인한 아르카나 편중 현상과 그로 인해 발생한 기존 물욕 템들의 폭락 때문에 던전을 자주 돌던 유저들의 의욕 상실, 새로 나온 컨텐츠들의 저질스러운 퀄리티와 이딴걸 광고까지 하는 운영진들의 어지러운 행태

이터니티를 핑계로 대며 패치 안함,소통 창구를 막고 검열

레노베이션이라는 밸런스 패치의 주역(근접)을 뒷전으로 한 특정 재능의 상향화, 재능간 밸런스보다 더 심각해진 아르카나 밸런스 방치, 신규 컨텐츠 추가가 없는 기존 컨텐츠 주간 제한의 확산, 완성도 떨어지는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방치중

극단적인 재능간 밸런스 기형적인 전투구조 및 방식 구식 클라이언트 사용으로 인한 각종 버그 및 렉 방치 되는 오랜 컨텐츠들

무너진 아르카나 밸런스 / 크롬바스 물리딜의 무력함 / 편의성 패치 중단 / 매우 느린 업데이트 속도 / 소통의 심각한 부재

디렉터와 마비노기 팀 전체의 무책임함,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는 커녕 기싸움으로 유저들을 지치게 하고있음.

낡은 엔진과 노력하지 않는 개발진, 만성적 운영

상당히 불친절한 게임 진행과 불편한 조작감 / 솔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불리함 / 낡아빠진 게임 편의성 등

내려놓은 밸런스 막나가는 노통

부실한컨텐츠 업뎃후 상습적유기 밸런스를 하나의컨텐츠로 업뎃 모바일게임도 탄탄한스토리는 기본으로 깔고가는데 신규 메인스토리라는게 내용도 캐릭터 서서도 너무나 부족하고 이걸또 2부로 쪼개서 업뎃 부풀리기 어떤컨텐츠든 몰입할수가없는 너무나 얕은 컨텐트 깊이 답답한 업데이트속도,퀄리티 비전용화로인한 다배럭

솔플형 던전 부족 및 밸런스, 계단형 성장이 없음(계단이 너무 높음 한계단 한계단이)

새우잡이 및 룬상하 알상하가 아직도 현역 공홈을 이용하지않고 트위터나 인스타에만 올라오는 소식 제네레이션 및 퀘스트의 잦은 개편으로 궁금한점을 검색했을때 오래전 기록이 나옴 보스컨텐츠 및 던전이 나오는 텀이 너무 길다 죽은컨텐츠가 많다(페스티아 , 미니게임, 마창대회, 파메스 등)그나마 하는사람은 저널작 쓸데없는 던전을 줄여야한다고 생각(ex 울라던전 중급, 상급 그림자 중급 고급) 이에맞춰 던전가이드 개편이 필요 유저가 필요한 소모품을 얻는방식이 한정적임(키트or이벤트) 물공 마공 이속포 등 포션조제같은걸로 제조가 가능해야함 블랙콤보카드를 이벤트할때만 만들수있는것이 아닌 교역처럼 분기별로 초기화해서 만들수있으면 좋겠음 추장슬을 뚫어도 캐시를 충전해서 기간을 연장해야하는것이 불합리함(경매장에서 골드로도 구매불가한점) 펫 의존적인 사냥시스템 길드개편이 더 필요(길드포인트 얻는법 추가 및 코인으로 구매할수있는물건확대) 스킬사용제한 및 나사가 빠져있음(레캐 프블 방호벽 매직실드 등등 기타 사용하지않는 스킬들에 대하여 개편or삭제 필요하다고 생각) 몬스터 스킬 사용에 대한 쿨타임적용이 필요

타 온라인게임에 비해 매우매우매우느린 컨텐츠 업데이트

1. 운영진의 기싸움(기싸움이 아니라면 국어능력 문제) 간담회때 주요 발언들 중 '무기로 밸패하지 말라', '성능템 키트에서 내지 말라'에 담긴 의도는 '무기로'만' 밸패하지 말라', '성능템 키트에서'만' 내지 말라' 였음. 아마 모든 유저가 저 말들에 담긴 의도를 파악했을것. 그 결과가 나사빠진 나브 성능과 스아렌, 라멜라 브로큰혼 등 각종 세트옵션 아이템의 단종으로 이어짐, 나브 상향한다고 또 인력 잡아먹고 단종된 아이템들 가격은 계속 올라감. 그 외에도 최근 사회적 이슈에 대해 묵묵부답하다 마지못해 공지를 올리거나, 에토광 답변내용 등에서도 유저들을 엿멕이려는 의도밖에 보이지 않음. 더불어 언팩이 가능하던 시절에 정말 간단하게 해결하던 편의성 문제들조차 이악물고 안해주는 모습. 유저들이 이득보는 버그는 긴급점검을 해서라도 막으면서 불편하다고 하는 버그들은 편의성 개편이라 생색내면서 패치하거나 방치, 부당이득 버그는 막는게 당연하지만 모든 버그에 대해서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음, 명백하게 저런 스탠스로 패치중 2. 재능 밸런스에 앞서, 전투 구조 자체의 심각한 결함 오픈 초창기, 다이나믹 패치 이전 전투는 대체로 1:1 전투의 연속 혹은 아처나 마법사가 끼어드는 1:2 전투에 불과함. 물론 이마저도 배쥐나 페카던전의 사례를 통해 얼마나 쉽게 망가지는 구조인지 알 수 있음. 다이나믹 패치 이후 듀얼건 수리검 인형 체인 등 여러 재능이 추가되며 사실상 게임은 핵앤슬래시 구조로 바뀜. 그러나 전투 과정에서 반턴제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고, 그에 따른 해결법으로 등장하는게 펫임. 디바인 링크로 인식을 넘기든 각종 경직펫으로 위기를 탈출하든 펫을 배제하고 핵앤슬래시 다굴빵으로 변한 게임에서 플레이어 본인의 스킬로 자력 탈출 가능하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이 과정에서 문제되는게 특히 경직시스템인데 쥐한테 처맞든 앰버스한테 처맞든 스턴급 경직을 처먹어야됨. 해결법이라고는 쿨타임 10분에 지속 3분인 굳건한 의지나 애초에 안맞기 위해 인식을 펫에게 떠넘기는수밖에 없음. 그와중에 일부 몬스터는 일정 피해를 입으면 깨지는 슈퍼아머도 아니고 그냥 풀슈퍼아머임, 불합리함의 극치. 크롬바스까지는 1대 다수 유사 핵앤슬 게임을 만들어놓고 갑자기 글렌베르나는 반턴제 1:3 각개전투를 다시 제안하고있음. 게임 방향조차 못잡고있다는뜻 이에 더해 크롬바스와 파메스의 물딜의 압도적 불리함. 브류나크와 프라가라흐의 사용 편의성 차이 역시 저 경직시스템의 결함에 기반하고있음 3. 피어싱에 대한 유저들과 운영진의 왜곡된 인식 이겜 재능 선택에 있어서 자주 들리는 얘기가 '피어싱 망겜'임. 하지만 이는 '재능 선택에 있어서'는 명백하게 틀린 말임. 화제가 두개인데 첫번째는 동종 무기 격차고, 두번째는 재능밸런스 문제임. 먼저 이 게임에서 피어싱이 문제가 되는건 동일 재능 다른 무기와의 격차임. 예를 들어 워로드는 미티어를 바를시 7피어싱, 버서커는 4피어싱, 어썰트는 피어싱챈도 없이 1피어싱임. 전부 동일 재능 무기인데도 명백하게 스펙 격차가 존재함. 물론 쌍수무기인 어썰트는 스킬대미지 계산에 있어 양쪽의 무기 대미지를 전부 합산해 그 격차를 줄이지만 그렇다고 워로드와의 6피어싱 차이를 뛰어넘기엔 무리임. 하지만 파멸의 로브와 드롭벨의 존재로 인해 워로드가 9피어싱을 넘지 못하고 파롭벨쌍 5피어싱을 온전히 다 받을 경우 쌍검이 더 강하다는 이유 하나로 방치되는중. 버서커도 마찬가지 도끼 에르그의 맥댐이 양검보다 단 30 높고 파롭벨쌍이 가능할 경우 9피어싱에서 워로드보다 강하다는 이유인데, 일부 종족은 들지도 못하는 양손검과 동일 재능 동티어 무기가 추가 투자로 더 강해진다는 이유로 차이가 벌어진다는게 합리적인가? 추가 투자의 비용을 떠나서 그 투자를 해도 강한 정도가 미미하다는것 역시 큰 문제. 종결에 가성비 없다고 낭만을 찾기엔 개인의 장비 선택 자유도를 제한하는 정도가 너무 심함. 두번째 화제 '재능 선택에 있어서' 피어싱은 생각보다 중요한게 아님. 격투재능이 피어싱이 있어서 쎘던가? 엘레멘탈 나이트가 나왔을때 엘프가 어쩔수없이 들었던 도끼 엘나 광역딜이 다른 기본 재능에 비해서 약했던가? 전부 아님 결국 딜러로 활약하기 위한 dps가 얼마나 나오냐가 중요한건데, 나브 상향때 운영진은 이를 피어싱 추가로 해결을 하려 들었음. 1피어싱으로 증가하는 대미지 기댓값은 4~5%인데 어느 재능은 10이고 어느 재능은 1이고 이런식인데 1인 재능을 4% 쎄게 해준다고 10이 될수 있는가? 절대 아님. 무조건 피어싱이 없다고 딜 못넣는거 아니고, 피어싱이 있다고 딜이 가능한 것도 아닌데 나브 상향때 피어싱을 넣어주는 방향으로 해결하려 들었음. 재능 밸런스에 뭐가 문제점인지도 모르고있다는 소리. 애초에 피어싱 있다고 딜이 가능했다면 십년도 더된 파롭 들고 원하는 재능 뭐든지 쓰는게 가능했을거란건데 역사를 보면 아닌거 바로알수있음 4. 돌려막기식 해결법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려 드는게 아닌, 이쪽 구멍을 막으면 저쪽에서 물이 새는 식의 해결법만 시도함. 사소한 예시로 시작하면 시덥잖은 운명의 부스러기 제독이 벽을 뚫고 들어가버리는 문제를 해결하랬더니 벽을 뚫지 못하게 하는게 아니라 뚫고 들어가면 중앙으로 워프를 시킴. 큰 예시는 그동안 연금이 빛을 못봤으니 연금을 상향하는게 아니라 크롬바스를 출시해서 연금술 강제수준의 던전을 냄. 비단 최근만의 얘기가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항상 이래왔음 마딜이 너무쎼? 마팅면역 추가, 특정 스킬이 너무 쎄? 그 스킬 대미지 저항 추가 5. 로드맵 분량도 부실한데 진짜 자기들 정해놓은 일만 함 붕마정 버그급 사태 아니면 절~대 로드맵에서 추가로 일 안함 알케믹 스팅어, 다크메이지 나오고 추석 전쯤부터 다크메이지 저점 성능 사기다 뭐다 말 나왔는데 추석방송때 언급하고 패치 언제? 11월 레노베 정해진시기에 진행 그 2개월간 유저들 사이에서 어떤 불화가 있는지는 전혀 관심없음 그냥 레노베 11월이니까 그때 하는거임 레노베 진행도 뭐 모두가 만족하는 패치는 존재할 수 없다지만 기한 3주, 피드백은 매주 목요일만 일정대로 진행, 주간 실시간 피드백 해가면서 레노베 내용 공개했으면 지금처럼은 안끝났을것, 다크메이지 조정안은 본섭 들어오기 전까지 너프였음, 버프로 전환될만한 패치를 본섭 들어오는 주차 와서야 공개함, 밸패를 1년에 한번 하는것도 어이없지만 레노베 끝났다고 후속패치 전혀 없는것도 어이가 없음 지금 12/14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한 로드맵 다끝났다고 없뎃하는 꼬라지 보면 그냥 아주 날강도들이 따로없음, 방송때 공개한 내용도 솔직히 반정도가 패치 한줄 띡 적으면 끝날 내용을 로드맵이랍시고 공개함 6. 이해가 안되는 상품들, BM 타협 절대안함 정령 추가확장 vs 추가장비슬롯 확장 + 이용권 둘이 확장비도 똑같음. 근데 추가장비슬롯은 이용권을 또 따로 팔아먹고 콤비팩에 가격도 당연 포함됨. 추가장비슬롯 없으면 겜 할수가없는수준인데 기본 스왑기능 대비 쿨타임까지 존재하는 하자상품인 주제에 이용권을 따로팔아먹음. 정령 추가확장했다고 이용권 따로삼? 세공도 문제 많은데 세공하나때문에 하위장비>상위장비인 기형구조가 완성됨 그렇다고 세공 이전을 내기엔 감당이 안됨, 단일옵션 저격천장이나 옵션 고정후 세공돌리기 등의 타협을 해야하는데 절대로 생각없을듯

1. 아르카나의 등장으로 상승한 유저 데미지 수준에 대비한 수직컨텐츠의 부재 2. 많은 편의성 패치가 있었지만 여전히 부족함 3. 게임이 걍 할 게 없음 맨날 알룬상하 새우 테흐 크롬 글렌 < 1번의 문제점과 동일 4. 열심히 저거 돌아서 나브 딱 맞췄는데 할 게 없음 < 마찬가지로 1번과 동일 5. 그래서 생활이라도 열심히 해볼까 했는데 기어나온게 달빛섬 6. 여전히 유입들에겐 가혹한 환경 ( 아르카나 10링 + 크롬부터 필요해지는 피닉스, 봉제인형 파트너, 디버프 펫 등 + 각종 추장슬용 아이템 + 스타더스트 스킬 수련 등 필요한 내실 등을 합하면 거짓말안치고 현금 50만원 나올듯 ) < 물론 공짜로 다 뿌리라는건 아님 7. 해당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점핑 이벤트 ( 배력양산을 방지 하기 위해 계정 내 누렙 3만or4만 이상의 캐릭터가 존재하는 경우 제외 ) 같은게 없음 8. 하다 못해 이번 프리시즌에 불타래 300개 정도만 프시상점에 있었어도 불타래 4만원은 안갔음 9. 유저들이 불편해 하는 사항을 듣기 위해 에토광을 만들었는데, 선택식 답변에 인지하고 있다고만 대답함 뭐하러 쳐 만들었는지 전혀 모르겠음 10. 자꾸 이루샤 아로나베어로 홍보하는데 걍 대가리 뽑아서 벽에 전시하고 싶음 나오랑 로나를 써먹으면 무슨 병이라도 걸리는건지 참 11. 달빛섬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홍보 자꾸함 + 홍보하는데 사전 검수도 안해서 파트너 밀레시안 없었으면 홍보 진행도 안됐음 12. 이 상황에도 민경훈 이새끼는 아가리 싸물고 있음 싸대기 개때리고싶음

1.사냥 기믹 (몬스터의 무적 패턴,피해 반사, 유저 HP총량의 600%에 달하는 2~3연속공격, 오버딜 방지를 위한 딜컷(5%제한),아이스 스피어처럼 불쾌함을 만드는 스킬을 몬스터가 사용, 경직,다운무시로 노후화 가위바위보스킬) 2.직업 스킬,종족간 밸런스 문제 (버려진 물리 직업군 및 무분별한 피어싱도입, 근거리와 원거리군의 딜 사이클,최대 최소피해량에 대한 이해부족, 종족간의 밸런스 고려없이 만들어진 아르카나(다재다능? 인간: 아르카나로 인한 획일화) 3.QA팀의 부재(내부 테스트없이 출시 혹은 테스트 서버를 활용하지않음) 4. 스펙 업 문제 (반신화,스타더스트,특성,기사단(스탯),콤보카드관련(승급불가스킬) 등 어떤것이 모자라고 해야하는지 가이드 없음

1. 신규 업데이트시 너무 늦는 후속패치(테섭을 거치지않는 문제점 2. 게임을 해보지 않은 듯한 기획력 및 니즈 파악 실패 3. 과거와 비교되고 복붙만 하는 성의없는 이벤트

1. 마비노기의 배럭화+스펙업에 따른 성장폭이 너무 낮음 둘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종결로 가는 템들이 싸짐 2. 컨텐츠가 없음, 달빛 섬으로 날려버린 겨울 프리시즌 역대급으로 완성도가 낮은 퀄리티, 마비의 대응 수준

인벤토리 시스템, 보석 안겹쳐짐, 염색시스템, 알반기사단, 경매장 혐사, 타라알바, (지염,설치물류,정령이펙트) 등등 의장템 미리보기 없음.

모든 시스템 패치가 전체적으로 너무 느림

크롬테흐글렌 좆같은 뺑이치고나면 할게 없음 그 3개도 씨발같이 재미없음 뭘 먹어도 도파민이 안나옴 이벤트도 개좆같은거만 나옴

다재다능이란 타이틀 버리고 아르카나로 직업화되었지만 개똥망한 밸런스 및 종결 컨텐츠 업데이트 기간이 너무 늦어져 더이상 RPG로서 성장재미가 없어짐

수직 컨텐츠 유기 던전 횟수 제한 및 이로 인해 파생되는 키쩔, 배럭 현상의 발생 초급 장비로도 뻥뻥 뚫리는 종결 컨텐츠 나 빼고 다 쌀먹충이라는 유저 문화 그 문화를 조장한 운영 사기 세공, 사기 경직펫, 사기 스킬로 범벅이 된 전투 컨텐츠 유저가 사기라서 몬스터도 사기로 만들 수 밖에 없는 현실 선형 던전 구조로 인해 파티 플레이를 할 이유 일절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 4박스 개같이 안함 정 그럴거면 던전 구조를 파티플레이가 이득이 되도록 개선하던지 그런 조치도 없으면서 입만 살았음 이 모든 문제를 압축하자면, 유저의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게 아니라 강요할 줄 밖에 모르는 민경훈 이하 모든 개발진의 무능

근접 안죽었다고 해놓고 근접 죽임 입 꽉 다물고 있음 나브 상향한다고 해놓고 나브 상향 대충하고 나브 상향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뻔뻔하게 공지 말에 책임이 없음

기울어진 밸런스, 닼메의 초반저성장으로도 크롬을 돌수있는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