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북 표지

책등에 제목과 밍갤 삽입

막상 서포트 끝내고 보니 민니갤러리 써진 게

모든 곳 통틀어 저기 말곤 없는 듯

 - 아, 편지지 마지막 장 귀퉁이에도 씀

표지 뒷면

메북 내지 중 1

메북 내지 중 2

민니갤러리 낙관은 당연히 실제 인쇄본엔 없음

민니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줄 작업공간

쪽 귀퉁이엔 5글자 김민니가 적혀집니다

포장 다하고 보니 팬아트 실제 인쇄된 걸 안 찍어버린거임 ㅋㅋ

그래서 인쇄용 원본을 캡쳐해서 올림 ㅈㅅ

밍갤 짹 배너 기부, 팬아트 제공, 물품 설명용 편지지 작업까지

다방면에서 도와주신 명예 디자인스탭 구방님께 감사하는 뜻으로

트위터 구방님의 팬아트를 대표로 올립니다

밍쁘게 잘 포장된 메시지북 ㅋ,ㅋ

인쇄소 직원분이 ㄹㅇ 전문가셨고 정말 친절히 하나하나 유치원생 보듯이 설명해주심

성일피앤씨 감사합니다...

메북 최종 구성은 기존 공지와 약간 다르게 짜여졌음

기존 구성이 A.메시지파트 B.오선지파트

이렇게 두 파트였다면

최종 구성은

A.메시지파트(김민니에게), 오선지파트

B.메시지파트(민니의 매력포인트),오선지파트

C.메시지파트(나에게 힘이 되주었던 민니의 순간), 오선지파트

세 파트로 나누었음

메시지 다 보고 오선지만 주루루룩 있는게 좀 재미없을 것 같아서

팬아트들은 각 파트의 첫장에 함께 실렸습니다.

님들한테 말 안한 비하인드 스토리 -

몇몇 디자이너님과 컨택 후 작업자를 정했는데

해당 작업자가 예약 작업일에 잠수를 타버렸음.,.,..,..,.,.,.,.,.,.,.,.,.,.,.,.,.,.,..,.,..,.,.,.,.,.

그래서 계약 불발됐던 다른 분께 급히 부탁을 드렸고 다행히 진행할 수 있었음

급한 의뢰 잘 마쳐주신 하민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메시지를 보내주신

민니를 사랑하는 모든 팬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