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레2딱 유상철 3진 후기

Rcm 자리에 지쿠를 포파해서 쓰던나.

지쿠는 부드러운 드리블과 엄청난 패싱력 개인기 다 가지고 있는 뛰어난 공미인데 아무래도 수비력의 부족함을 느끼며 계속해서 베론이나 다른 cm들 물색하고 사서 테스트 해보던중 딱 나타난 상철햄을 영입했다.
장점

벨링엄의 높높 활동량과 ai좋은 무브에 유벤지단의 양발에서 나오는 정확한 짧긴패싱과 공격력을 합친후 라크로케타를 끼얹은 cm의 끝판왕이 만들어졌다.

흑굴의 시대가 이제 끝나가고 벨링엄은 라크가 없고, 1%의 목마름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최적의 cm으로 대만족하였으며 국밥으로 쭉 키우며 같이 갈예정이다.
단점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있지만 129롤인만큼 얼토티와 비슷해도 충분히 비견될 납득되는 가격이긴함.

카드 디자인이 약간 아쉬움. NIY가 카드 번쩍번쩍 개간지였는데 약간의 아쉬움은 있음.
아래 영상은 경기시작과 동시에 쓴 비매 하프로빙이 아닌, 경기 도중에 상대방 공격에서 공 뺏아서 역습하는 과정에서 나온플레이로,  플레이메이커 스부의 장점인 롱패스 스탯을 몸으로 체감시켜주는 실축반영 킬로빙패스임. 롱패스 스부 그딴거 뭐좋음? 하고 묻는다면 이런거 됨. 이라고 말해주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