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 교육은 딱 두가지 기조 입니다    

조선인은 훌륭하다    

그런데 나쁜 외세가 침략해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였다    

     
딱 이런 기조  입니다    


그런데 이런 식의 기조로 역사 교육을 시키는 나라들  많아요 그런데 그런 나라들 공통점이 대부분이 후진국이며 경제적  정치적 으로도 불공정함이 큰  국가에요    

왜  한국인이  한국의 법인을 경영하는 것이 반드시 진리인 것  처럼 생각하나요? 제국주의 시절  피지배민족들은 대부분이  이익을 봤고   큰  손해를  입은건  제국주의 열강들이었습니다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미국 이런 나라들이 자국의 많은 국민들을 전쟁터로 보내 죽게 만든것이죠    


그러다 어쩌다 민족주의자 라는 것들이 독립을 요구하며 봉기하고 결국 2차 대전 종전후  대다수의피지배민족은 독립을  했죠    

한국은 반일교육의 일환으로 혼란기의 책임은 외부세력 일본에게 집중시켜 국민에게 분노를 생기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독립후에  그들이  잘 살았나요? 대부분이 독재나 어설픈 민족주의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어야 했고  경제적 불평등이  제도의 불공정성이 컸어요    


조선만  봐도 그렇습니다  반일 민족주의자들이 한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일본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위선적이고 무능 부패한 한국의 지도자들 보다는 낫다는 것이죠    

일제로 부터 해방했던 민족주의자들이 독립후 주권을 되찾고 한것이 자국민의 자유를 억압한 것 아닙니까?    


경제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는 한국이  서구 자본의 경제식민지가 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국민의 입장에서도 말이죠    


그런데 진정한 민족주의는 우리민족이 위대하다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민족주의자라면 우선적으로 국민들의 안위를 생각해야죠 일본이 우리를 통치하는것이 ?백성들에게 이롭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야하는게 진짜 민족을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