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는 동성애자가 사회악 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철:나는 존 스튜어트 밀이 말해주듯 개인은 오직 타인과 관련된 부분에서만 사회에 책임을 지며
자신만 관련된 부분에서 개인의 독립성은 절대적이다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대해서는 그자신의 주권자 이다.
이말에 동의 하는데 그래서 동성애는 개인의 선택이러고 본다.

나:동성애자가 에이즈를 퍼뜨리며 에이즈 치료금액을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대한민국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인데 국력 약화시키고 군대에서의 성폭력등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타인에게도 피해를 끼치는게 아니냐?

철:여기서 바로 잡아야 될건 동성애자 끼리 관계를 맺는다고 에이즈가 생기는지는 아직도 학계에서 논란이 많고
저출산과 고령화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군대에서 성폭력을 하는 사람은 그사람의 문제이지 동성애 전체만의 문제가 아니다.

나: 우리나라 에이즈환자중 90퍼센트 이상이 남자고
에이즈 감염요인중 90퍼센트 이상이 관계를 맺을때 옮는다라는 것은 통계자료를 보면 알수 있는다
당연히 저출산으로 인하여 젊은층 이 줄어들면 고령화가 같이 딸려오는 것은 당연하다. 동성애자들 과 양성애자들 이 위장결혼 혹은 위장 연애를 하면서 에이즈를 퍼뜨리고
죄없는 여성들이 피해를 받는데 이것도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냐?

철:아기를 많이 낳는 것이 국력 강화로 직결되는 지는
애매하다. 과거에는 인구수가 훨신 적었는데 나름대로 잘살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런 통계자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성애를 꺼려하기에 언론에서 부풀리거나 필요 이상으로 강조 한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위장결혼등을 하는사람들은 그사람들의 문제이지 동성애의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에이즈는 콘돔을 차지 않아서 옮기는 거다
동성애자중 콘돔을 끼고 관계를 맺는사람들은 죄가 없다.
콘돔을 끼지 않은 자들의 문제이고 그문제 또한 그사람들의 개인적인 문제이다.
그리고 아주 옛날 고대 그리스 시절에는 동성애가 문제되지 않았다.
중세시절 기독교가 퍼지며 동성애를 혐오하게 된 것이고
그 사회적 시선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참고로 인간의 DNA중 80센트 정도가 동성애 DNA 이고
나머지 20퍼센트가 이성애 DNA이다
그 20퍼센트 로 인하여 이성애가 되는 것이다

나: 너도 참고하라 인간몸의 DNA중 93퍼센트 이상이 잘못된 불량품이다. 나머지를 가지고 우리몸을 결정 하는 것 이다.
그리고 요즘 언론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편이다.
내가말한 통계자료는 대한민국 통계청 자료여서 신뢰할수 있다.
고대 그리스 시절 문제되지 않은 이유는 의학이 발전하지 않아서 이다. 그리고 나오는 곳에 넣는 것은 당연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솔직히 반박할때 ㄹㅇ 후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