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CM 初恋篇＞映画『からかい上手の高木さん』【5月31日公開】

<TVCM 첫사랑편> 영화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씨> [5월 31일 개봉]

シリーズ累計発行部数1,200万部を突破する大人気コミック「からかい上手の高木さん」が、

永野芽郁&高橋文哉の初共演で5月31日（金）に劇場公開！

【ストーリー】

10 年の時を越えて紡がれる、最高に愛おしい、初恋の物語。

とある島の中学校。隣の席になった女の子・高木さんに、何かとからかわれてしまう男の子・西片。

どうにかしてからかい返そうと策を練るも、いつも見透かされてしまい失敗...。

そんなかけがえのない毎日を過ごしていた二人だったが、ある日離ればなれになってしまう...。

それから 10 年――、高木さん(永野芽郁)が島に帰ってきた!

「西片、ただいま。」

母校で体育教師として奮闘する西片(高橋文哉)の前に、教育実習生として突然、現れたのだった!

10 年ぶりに再会した二人の、止まっていた時間と、止まっていた「からかい」の日々が、再び動き出す――。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1,200만부를 돌파하는 대인기 코믹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씨」가,

나가노 메이&타카하시 후미야의 첫 공연으로 5월 31일(금)에 극장 개봉!

[스토리]

10년의 시간을 넘어 펼쳐지는, 최고로 사랑스러운, 첫사랑의 이야기.

어느 섬의 중학교.옆자리가 된 여자아이·다카기씨에게, 뭔가 놀림을 받게 되는 남자아이·니시카타.

어떻게든 놀리려고 계책을 짜지만, 항상 간파되어 실패....

그런 둘도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 두 사람이었지만, 어느날 헤어져 버린다....

그로부터 10년--, 타카기씨(나가노 메이)가 섬으로 돌아왔다!

"니시카타, 다녀왔습니다."

모교에서 체육교사로서 분투하는 니시카타(다카하시 후미야) 앞에 교육실습생으로서 갑자기 나타난 것이었다!

10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멈춰 있던 시간과 멈춰 있던 놀림의 날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