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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호랑이수인 여고생 약점만들어서 잔뜩 괴롭히고 싶다 2탄모바일에서 작성

ki-74(121.154) 2019.01.12 19:06:36
조회 373 추천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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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다른사람들 몰래 정체를 숨기고 있던 호랑이수인 박보라, 나는 우연히 그녀의 정체를 알게되어서 그걸 약점삼아 그녀를 내 노예로 만들었다.

평소 활동적이고 반항적인 성격이었던 그녀는 이제 나한테만큼은 거역할 수 없게되었다.  마침 오늘은 학교 방학식이 있는 날. 저번 학교 리모델링 공사로 폐쇄되어있는 구석진 구 과학실에서 즐겨보도록 할까?

나는 보라에게 전화를 걸어 일방적으로 명령을 내렸다.

"야, 박보라. 당장 구 과학실로 튀어와. 알겠어?"

「지...지금? 그치만 애들하고 같이 강당에 가야하는데...」

"시끄러 호랑이년아 말 안들으면 네 정체에 대한거 동네방네 죄다 까발리고 다닐거니까 그렇게 알아. "

「아...알았어 갈게...」

그리고 한 십분쯤 지났을까. 미리 구 과학실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을 열어주니 교복을 입은 보라가 서 있었다. 나는 들어오라고 말했고 보라는 얌전히 내 말을 따랐다.

"좋아, 여긴 아무도 없으니까 호랑이꼬리 하고 호랑이귀 내밀어도 좋아. 혹시 모르니 문은 잠가둬야겠군."

보라는 내가 시키는대로 고문고문 숨기고 있던 호랑이꼬리와 귀를 드러냈다.  마음만 같아선 저놈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건방진 호랑이꼬리를 마음껏 잡아당기고 주물주물 만져보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왜냐하면...

"너, 저번에 호랑이일족 혼약의 맹세에 대해 말한거 있지?"

「응, 호랑이일족 그 중에서도 특히 아직 처녀인 호랑이수인은 처음 꼬리를 만져준 상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되어있어」

"그럼 넌 아직 처녀라는 소리네."

보라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나한테 꼬리 만져져서 나한테 푹 빠져선 헤롱헤롱 거리는 바보호랑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 말을 잘 따르는게 좋을거야. 나도 대책없이 널 정신까지 타락시킬 생각은 없거든."

「...응」

"자, 그럼 일단 옷부터 벗도록 해볼까? 물론 속옷까지"

이 말에 보라는 아무런 저항없이 내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어차피 여기서 반항해봤자 소용없는 짓이라는걸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윽코 알몸이 된 보라의 바디를 눈으로 천천히 감상했다. 발육이 왕성한 고등학교 여자애의 몸은 그야말로 발군.
그 중에서도 등뼈와 연결되어 엉덩이 바로 위쪽에 곧게 뻗어있는 길다란 호랑이꼬리가 인상적이었다.

나는 보라의 가슴부터 주무르며 그 탐스러운 열매를 맛보았다. 호랑이일족은 꼬리 이외에 다른부위는 만져져도 괜찮다고 하니 마음껏 몸을 탐닉했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는 보라의 탱글탱글한 가슴은 최고의 그립감을 갖고있었다.

나는 보라한테 내 자지로 가슴펠라를 명령했다. 따뜻하고 말캉한 유방에 감싸지는 느낌은 정말...말로 표현못할 정도다.
나는 보라한테 가슴펠라 하면서 내 자지를 입에물으라고 명령했고 이윽코 한발 시원하게 갈겨줬다.

보라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얌전히 꿀꺽꿀꺽 삼켰다. 옷에 묻기라도 하면 곤란하니까.

나는 그정도까지만 하고 보라에게 학교의 다른 여자애 몇명을 구 과학실로 불러오도록 명령했다. 보라는 꼼짝없이 나에게 약점을 잡혀있었으므로 감히 찍소리도 못하고 복종했다.

보라는 다시 호랑이꼬리와 귀를 감추고는 조용히 구 과학실을 나갔고 한 30분쯤 지났을때 처음보는 얼굴의 여자애 지났을때 구 과학실 안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보라는 그들의 뒤에 서 있었는데 친구들을 사지로 몰아넣는다는 죄책감인지 표정이 어두웠다.  나는 보라한테 복도에 나가있으라고 말했다. 물론 보라는 조용히 내 말을 따랐다.

그러자 두 여자애는 나보고 보라와 아는사이냐고 물었다.
나는 대답대신에 저번 인터넷 검색으로 구매한 강력한 최면휴대폰으로 방심하고 있는 둘에게 사진을 찍었다.

【어...】

두 여자는 멍청한 소리를 내뱉음과 동시에 최면핸드폰의 강력한 세뇌 알고리즘이 두뇌에 직접 영향을 받았다.
이윽코 내 눈앞에는 멍한 표정의 노예예정의 고깃덩어리가 서 있었다. 나는 그 둘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당신들은 이제부터 나의 충실한 노예들입니다. 그렇지요? 소중한 주인님의 명령은 그 어떤것보다 중요하지요."

【충실한...노예...네에...주인님 명령...중요합니다】

"좋아요, 그리고 이제부터 당신들의 가슴은 스위치입니다. 나한테 만져지면 발정하게 되어서 내 자지를 원하고 원해 어쩔 수 없게되는 스위치. 내 전용 암컷이 되는겁니다."


【예...가슴...스위치 입니다...주인님 전용...암컷...됩니다】


이렇게 세뇌해서 마음껏 유린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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