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역은 난죠 요시노 포토북 Summary of Jolmedia 책 p.88 - 93 에 있는 100문답 내용입니다.
100 Answers about Nanjo Yoshino
- 난죠 요시노에 관련된 100개의 Q&A -
Q.01 「난죠 요시노의 죠르메디아 (*1 南條愛乃のジョルメディア)」(이하 「죠르메디아」)가 시작했던 때의 심경은?
A. 자신의 일상을 말할 수 있는 장소여서, "청취자분과 빨래터 수다(*2)가 가능한 장소가 생겼구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블로그 대신이네요 (웃음).
(*2 井戸端会議; 예전 우물가에서 여인들이 모여 빨래를 하며 수다를 떠는 일)
Q.02 혼자하는 라디오의 재미는?
A. 말하고 싶은 걸 양보할 필요 없이 말하는 것. 느긋하고 한가하게 할 수 있는 것.
Q.03 혼자하는 라디오에서 힘든 일은?
A. 계속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웃음).
Q.04 기억에 남아 있는 로케이션은?
A. 스가모(*3)이려나 (웃음)
(*3 스가모 로케는 죠르메디아 관련 첫 번째 로케이며, 죠르메디아 12회 (14년 08월 20일 방송)와 13회 (14년 08월 27일 방송)에 나눠서 나왔습니다)
Q.05 라디오를 하고 있어서 즐겁다고 생각한 때는?
A.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생각처럼 말했던 때.
Q.06 수록에의 실패담은 있어?
A. 녹음이 끝난 뒤, 「아, 이것도 말했으면 좋았어」라고 생각했던 일이 가끔 있습니다.
Q.07 수록에서 중요하다고 하는 일은?
A. 어떻게 말하면 음성만으로 전할 수 있을까는 자주 생각합니다. 다시 들었을 때에, 「이러면 전달이 어렵겠네」라고 생각한 적이 지금까지도 있습니다······.
Q.08 사연을 읽히는 요령은?
A. 시기적으로 정말 딱 맞아 라는 계절감이려나. 그리고는, 전하고 싶었던 내용이 간결히 적혀 있어, 라던가.
Q.09 「진·죠르메디아 난죠상, 라디오한다!(*4 眞·南條愛乃のジョルメディア 南條さん、ラジオする!)」(이하 「진·죠르메디아」) 전송 100회를 맞이해서 솔직한 감상은?
A. 무언가 달성했다기 보다는, 100회나 했네~라는 느낌입니다 (웃음).
Q.10 「진·죠르메디아」에서 신경써서 하고 있는 것은?
A. 일에서도 일상에서도 이벤트가 있었다면, 되도록 바로 시기에 맞춰 말하는 것. 그것이 가능하도록, 지금은 주 1회의 수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Q.11 청취자의 투고에서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A. 「난죠상, 이런건 말하지 않아 (*5. 南條さん、そんなこと言わない)」코너 (40회)의 「ぬか床 (*6)」.
(*6 ぬかどこ; 일본식 장아찌를 담그기 위한 겨된장
자세한 설명.
난죠상이 절대로 말하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를 보내는 코너 사연 중에서
40회 (16년 8월 17일 방송) 28:20초에서 나오는
ぬか床混ぜたよ (겨된장을 뒤섞어줬어) 이야기에서
빵 터지면서 '안하겠네.' 라고 하였지만 독립하기 전에는 시켜서 했다고 함.
난쨩: 독립하기 전이었지만. 과거 이야기야)
Q.12 100회를 맞이해 변했던 것은?
A. 라이트하게 즐거운 화제만 하는게 아니라, 이런 것에 신경을 써줬으면 해라고 하는, 부탁하는 일도 가능하게 된 것.
Q.13 100회를 맞이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A. 텐션(*7)감.
(*7 テンション; 의욕,기합,기력)
Q.14 「난죠상, 대답한다. (*8. 南條さん、答える。)」코너에서 난처했던 질문은?
A. 난처했던 질문은 특별히 없었습니다만, 바로 대답이 나와버려서 수 초 시간이 남아 버렸던 때는 곤란했어요 (웃음).
Q.15 스폰서 나레이션 (*9)의 네타 (*10)를 대강 뒤돌아 봐서 한마디로.
A. 매번 생각하는게 큰 일입니다!
(*9 提供ナレーション방송 중간과 끝에 나오는 이 방송은 누구 누구의 스폰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는 나레이션. 예를 들면 (이번 주인 110회의 경우) '이 방송은 자주 winds의 노래를 불렀던 제가 보냈습니다'
(*10 ネタ;소재, 자료, 원료)
Q.16 스폰서 네타는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어?
A. 오프닝의 질문이 있으니까, 그 파생이 많습니다.
Q.17 마음에 든 스폰서 네타는?
A. 「사랑하는 모두를 응원하고 있습니다」(68회). 그 방송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모두를 응원하고 있었습니다」로 바뀌었습니다.
Q.18 스스로에게도 가장 의미가 이해되지 않던 스폰서 네타는?
A. 「가챠가챠가챠가챠보내드립니다 (*11)」
(*11 ガチャガチャガチャガチャお送りします。)
Q.19 스폰서 네타 대상을 선택한다면?
A. 「사랑하는 모두를 응원하고 있습니다」(68회)
Q.20 수록에서 가장 놀랐던 것은?
A. 특별하게 없습니다!
Q.21 수록에서 가장 기뻤던 일은?
A. 청취자의 아이가, 「난죠상, 대답한다」의 코너에 사연을 보내줬던 일. 가족감이 보이거나 하면 기쁘네요.
Q.22 「진·죠르메디아」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A. 블로그 대용품 (웃음).
Q.23 연재하고 있는 「죠르메디아 활동일지 (*12)」에서 인상에 남았던 의상은?
A. 연재 초기 때는 제 사복인 경우가 많았던 것도 있어서, 「이 옷 한 번 더 입고 싶은데, 어디 가버린걸까?」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습니다 (웃음)
(*12 성우 아니메디아 잡지에서 매달 연재하는 한 장짜리 코너)
Q.24 성우가 되기 전, 자주 들었던 라디오 방송은?
A. 고향에서는, 전파가 잘 들어오지 않아서 전부는 듣지 못했지만 「HUNTER X HUNTER」의 라디오 ( 「HUNTER X HUNTER R」) 는 자주 들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GACKT상의 팬인 것도 있어서, GACKT 상의 「올 나이트 닛폰」을 듣는 일도 있었네요.
Q.25 수록에서 자주 먹거나 마시는 것은?
A. 물.
Q.26 수록하는 날은 어떤 의상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아?
A. 수록 전후의 현장에서 옷을 결정하는 일이 많아서, 반대로 라디오는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아도 좋은 장소 라는 느낌입니다.
Q.27 수록의 필수품은?
A. 볼펜.
Q.28 「DJCD 난죠 요시노의 죠르메디아 (*13 DJCD南條さんのジョルメディア)」(이하 DJCD) vol.1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A. 스가모! (*14)
(*14 참고로 DJCD vol.1의 특전은 니시닛포리 로케이지만, 스가모 로케는 jolmedia12_0820편과 jolmedia13_0827에 나눠서 담겨 있습니다)
Q.29 DJCD vol.2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A. 나가노 입니다 (웃음). (*15)
(*15 DJCD vol.2의 특전이 나가노 로케)
Q.30 DJCD vol.3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A. 긴장과 기쁨의 골짜기. (*16)
(*16 DJCD vol.3의 특전에서 난쨩이 좋아하며 존경하는 성우인 くまいもとこ (쿠마이 모토코; 카드캡쳐 사쿠라의 리샤오랑 역)와의 대담이 들어 있음)
Q.31 DJCD vol.4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A. 쿠스다 (아이나)상입니다 (웃음). (*17)
(*17 DJCD vol.4와 5의 특전은 쿳승과의 시즈오카 로케 )
Q.32 DJCD vol.5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A. 오뎅 (*18)
(*18 시즈오카 로케지인 静岡おでん 酔ごころ의 이야기)
Q.33 향후, 어떤 DJCD를 만들고 싶어?
A. vol 4&5에서 쿠스다상과 여행 비슷한 일이 되었던 것이, 일이긴 하지만 한숨 돌리기도 되고, 좋은 형태로 프라이베이트한 느낌도 드러났다고 생각이 들어서, 또 이런 식을 해보고 싶네요. DJCD에서만 게스트를 부르는 형태로 가는 것도 좋겠구나고 생각했습니다.
Q.34 '14년부터 「죠르메디아」가 시작되고, 사생활에서 변했던 것은 있어?
A. 이사를 했습니다. 식기 세척기에서 쌀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그립습니다. (*19)
(*19 이 부분은 라디오 어느 편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Help)
Q.35 「진·죠르메디아」에서 향후 하고 싶은 것은?
A. 동물 관련 이야기를 꺼내고 싶습니다.
Q.36「진·죠르메디아」의 향후의 포부를 들려주세요!
A. 청취자분과 서로 무엇이든 이야기 하는 가까운 거리감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37 최근 마음에 든 패션은?
A. 스포츠 메이커 계를 받아 들인 것. 스웨트 (*20)라던가 입기 쉬운 점이 마음에 듭니다.
(*20 スウェット. 땀 흡수가 용이한 운동복 재질로 만든 의상들을 총칭. 스웨트 셔츠나 파카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듯. 스웨터같은게 아니에요ㅋ)
Q.38 여름의 패션과 겨울의 패션, 어느 쪽이 좋아?
A. 단연코 겨울이네요!
Q.39 최근 고르는 경향의 색은?
A. 감색 (*21)
(*21 네이비 블루)
Q.40 최근 샀던 마음에 드는 아이템은?
A. 조금 작은 백.
Q.41 최근 사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A. 인터넷으로 샀던 바지. 왜 이 무늬를 샀을 까 라고 말한, 무척 화려한 옷이 도착해서. 「이거, 내가 샀던가? 정말 입을꺼야?」라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웃음). 언제가 입을려나······?
Q.42 지금 노리고 있는 아이템은?
A. 갖고 싶은 백이 있습니다만, 작년 제품이라서 모두 품절인것이 슬픕니다······.
Q.43 전에는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게된 패션은?
A. 이전은 Ne-net(*22)의 재밌는 모양을 한 넥타이던가, 소품으로 노는 것이 좋았습니다만, 지금은 제법 심플하게 되었습니다.
(*22 링크 참고: http://img5.zozo.jp/goodsimages/163/13736163/13736163B_8_D_500.jpg )
Q.44 어떤 실내복을 입어?
A. 평범한 파자마.
Q.45 최근,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은?
A. 머리 끝을 탈색하고 있어서, 헤어스타일이라고 하기 보다 색을 바꾸는 쪽이 즐겁습니다. 다음엔, 어떤 색을 넣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46 만약 헤어스타일과 컬러를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어?
A. 평상시에도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듣고 있습니다 (웃음). 그렇기에, 그 때에 따라서 상당히 변하는 구나 하고.
Q.47 과거에 실패했던 머리 모양은?
A. 금발. 탈색을 마구 했던 때는 머리털이 퍼석퍼석하게 되어 손질이 큰일이었습니다.
Q.48 최근 자주 먹는 것은?
A. 최근은 식사 모임이 많아서, 고기를 자주 먹고 있습니다.
Q.49 최근의 마음에 드는 상품은?
A. 계속 하고 있는 손목시계 (*20)가 있어서, 그거이려나?
(*23 CABANE de ZUCCa ゼロリセット 시계를 말하는 듯함. 참고로 난쨩이 차고 있는 제품은 현재는 판매 중지 되어 있음)
Q.50 최근 놀랐던 일은?
A. 식사 모임에서, 예상했던 가격보다 엄청 싸게 나왔던 것에 놀랐습니다!
Q.51 최근 기뻤던 일은?
A. 함께 있어서 즐거운 사람들과 느긋하게 식사를 했던 것.
Q.52 최근 휴일의 보내는 법은?
A. 자고, 일어나, (스마트폰) 앱 게임! 이틀을 쉬면 방 정리까지 결국 한다고 판명되었습니다만, 하루는 자고 싶네요.
Q.53 최근 산 것은?
A. 구내염의 약. (*24)
(*24 이번 ·R·I·N·G· 투어 중 오사카 공연에서 구내염이 생겨서 고생하셨다고 말함)
Q.54 최근 크게 웃었던 일은?
A. 매니저가 2마리 째의 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만, 원래 있던 고양이가 새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를 「샤-샤-」하며 위협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위협을 넘어, 「냐-냐-」라고 우는 소리가 「붸-이!붸-이!(*25)」라는 데스보이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재밌었습니다 (웃음). 아니, 웃을 일이 아닙니다만, 웃어버렸습니다.
(*25 ヴォーイ!ヴォーイ! 이 의성어의 적절한 번역을 원한다 Help )
Q.55 최근 울어버렸던 일은?
A. 「FINAL FANTASY XIV」(이하 「FF14」)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만약 혼자서 보러 갔다면 확실히 울어버렸을 거에요.
Q.56 최근 곤란한 일은?
A. 구내염!
Q.57 최근 흥미가 있는 일은?
A. 친구에게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게임이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Q.58 인터넷을 시작한 건 언제 무렵?
A. 소학교 5, 6학년부터 중학교에 들어갈 정도의 시기.
Q.59 넷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는 뭐가 있어?
A. 인터넷을 시작했던 당시, (통신) 요금이 어떻게 되었던가를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웃음). 내가 낸 것이 아니기에······. 그 때는, 어느샌가 부모님이 케이블을 숨겼었습니다. 그래서 매일밤 찾는다고 하는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Q.60 최근에 샀던 PC는?
A.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아했어서, 고등학교에 입학 선물로 데스크탑을 받았습니다. 그 전은 부모님의 PC를 사용했습니다.
Q.61 처음으로 플레이한 MMORPG는?
A. 「FF14」.
Q.62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어서 즐거운 점은?
A. 서로가 누군지 모르는 상태에서 교류가 가능하고, 놀수 있다는 점이 즐겁습니다.
Q.63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어서 괴로운 점은 있어?
A. 친하게 되었던 사람이 (로그)인 하지 않게 된 때. 하지만, 일이 바쁘던가, 꿈을 쫒아 갔던가 여러가지 사정은 있다고 생각하므로, 힘내길 바랍니다!
Q.64 SNS을 할 때에 신경을 쓰는 점은?
A. 언어 사용에도 어떤 것에도, 여러 사람이 보고 있어 준다는 점을 제대로 생각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65 SNS의 즐거운 점을 가르쳐 주세요!
A. 팬분들과 떨어져 있어도 함께 무언가 즐기는 부분. 면죠르노라던가 (웃음)
Q.66 최근 본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에서 재밌었던 것은?
A. 빛의 아버지! (드라마「파이널판타지XIV 빛의 아버지」(*26)
(*26 성우로써 마이디(Maidy) 역으로 참가)
Q.67 최근 자주 듣는 음악은?
A. 「FF14」의 오케스트라 어레인지 CD
Q.68 최근 여행했어?
A. 전혀 가질 못했습니다······.
Q.69 최근의 여행 (로케이션, 라이브, 투어를 포함해서)의 추억은?
A. 오사카 공연 (「Yoshino Nanjo Live Tour 2017 <·R·I·N·G·>」)에서 숙박했던 때의 호텔이 제법 좋았습니다! 침대의 딱딱함, 욕조의 생김, 책상의 배치가 전부 내 취향이었습니다.
Q.70 지금 가고 싶은 장소는?
A. 국내라면 온천, 해외라면 노틀담 (대성당).
Q.71 여행의 실패담을 가르쳐줘!
A. 어딘가 숙박할 때에 편의점에 가까이 가기 시작하면, 여행의 텐션으로 이것 저것 너무 사버려서 대개 남아버립니다 (웃음). 술이라던가 안주라던가. 결국, 숙소의 식사로 배가 불러서,「이거 어쩌지?」라고 난감해 하는 일이 많습니다.
Q.72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여행지는?
A. 유키쨩 (유키모리 사쿠라) (*27)와 갔던 하와이의 호텔. 엄청 좋은 곳이었습니다!
(*27 난쨩의 친구로 자주 라디오 등에서 말하는 만화가인 유키쨩) https://twitter.com/29yukimori29)
Q.73 산과 바다, 간다면 어디?
A. 산이려나.
Q.74 여행의 필수품을 가르쳐줘!
A. 카메라려나.
Q.75 여행은 갈 곳을 확실히 정하는 타입?
A. 타임 스케줄까지는 짜지는 않지만, 가고 싶은 장소는 확실히 정해서 가네요.
Q.76 결혼 소망은 있어?
A. 소망은 있지만요······.
Q.77 이상의 남편상은 있어?
A.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 가정내에서 역할 분담을 확실히 해, 제대로 돌아간다고 하는 걸 좋아 하는 걸까나?
Q.78 결혼 상대에 바라는 점은?
A. 넷 게임 (인터넷 게임)을 하지마 라고 말하지 않기 (웃음).
Q.79 자신은 멋진 주부가 될 거 같아?
A. 생각지 않아요!
Q.80 결혼해서도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A. 넷 게임 (웃음). 그리고는 일의 페이스라던가.
Q.81 미래의 남편분에게, 「여기만은 너그럽게 봐줘!」라는 것은?
A. 넷 게임······. 이건 안 되겠네 (웃음).
이지선다 편
Q.82 간다면, 미래? 과거?
A. 미래려나. 관여는 하지 않겠지만, 미래를 보고 힘들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금부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합니다.
Q.83 자신은, 문과? 이과?
A. 문과네요.
Q.84 어느쪽이라고 한다면, 보케? 츳코미? (*28)
A. 보케네요. 그렇다고 하기보단 평범하게 보케합니다.
(*28 보케: 간단하게는 바보 같은 사람. 츳코미: 보케를 지적하는 사람. 태클을 하는 쪽)
Q.85 먹는 것에 관해, 매운 쪽? 단 쪽?
A. 어느 쪽이라고 한다면, 단 쪽.
Q.86 좋아하는건, 고기? 생선?
A. 둘 다 좋아!
Q.87 좋아하는 건, 아침? 밤?
A. 어느 쪽도 좋아하지만······하지만, 밤이려나.
Q.88 연락 수단은, 메일 (LINE)? 전화?
A. LINE이네요.
Q.89 아침 식사는, 빵파? 밥파?
A. 둘 다!
Q.90 결혼실을 선택한다면, 웨딩드레스? 기모노? (*29)
A. 웨딩드레스이려나
(*29 チャペル?神社?; 일본에서 결혼 할경우 '서양식? 일본식?'이라 물어보는 부분을 의역)
Q.91 성우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 무언가 일어났을 때에, 그 때의 감정을 기억해 두는 것. 꺼낼 수 있도록, 조금 내려다 보는 것처럼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Q.92 성우가 되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A. 희노애락, 어느 감정도 가슴 속 서랍에 넣어 두면, 쓸모 없게 되지 않는 점. 슬픈 일이 있어도, 화낼 일이 있어도, 언젠가 일에 도움이 되니 괜찮은가라고 생각합니다.
Q.93 녹음에 반드시 들고 가는 것은?
A. 대본과 볼펜과 물.
Q.94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 (역할)은 무엇?
A. 「D.C. II ~다·카-포II~」의 츠키시마 코코이려나요. 아오키 사야카 상 (*30)과 친해졌던 것이 컸네요.
(*30 다카포에서 아마카세 미나츠역으로 등장. 가끔 난쨩과 식사를 하거나 공연에 초대하는 듯. 난쨩 블로그 참고 http://blog.livedoor.jp/yoshino712/archives/841054.html )
Q.95 연기 하기 쉬운 역 (캐릭터 타입)은 있어?
A. 제대로 되지 않은 인간 (웃음)
Q.96 자신에 있어 도전적이다고 생각하는 역 (캐릭터의 타입)은?
A. 어른 여성이네요.
Q.97 향후 연기하고 싶은 역 (캐릭터의 타입)은?
A. 심한 오타쿠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습니다. 「GATE 자위대. 그의 땅에서, 이처럼 싸우며」에서 아오이 리사라는 역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좀 더 그 아이를 파해치고 싶다고 생각해서. 어리석고 바보같은 느낌 (웃음)이 좋았습니다.
Q.98 성우로서 향후의 포부를 들려주세요!
A. 향후도 하게 될 역을 소중히 해나가며, 그 세계에 깊게 들어가고 싶습니다. 솔로 활동이나 fripSide도 있습니다만, 성우로서의 활동은 소중히 하고 싶다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Q.99 이 책의 주목 할 부분을 가르쳐 주세요!
A. 의상!
Q.100 팬 여러분께 한마디!
A. 언제나 고맙습니다. 즐겨주세요! (웃음)
원글
참고 50번 이후는 내일 하려고 하다가 오늘 끝내긴 했는데
제정신이 아닌 관계로 번역 상태가 많이 안 좋음. (뒤로 가면 주석도 안 달았음ㅋㅋ)
수정은 내일 밤에 아마 할 듯 함.
수정하고 올려도 되긴 하는데 알아볼 정도로는 번역이 되긴 한거 같아 올렸어요
이래야 내가 완전 수정을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하지
안그러면 다른 것처럼 나중으로 밀어 버릴 위험이 있어서;;;
1차 수정 (12/28) - 오탈자 주석 대량 수정ㅋㅋ
틀린 부분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