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8월15일부터 2019년10월24일까지 현민무역에서 근무했던 x x x이라고 합니다.

제가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부당한 임금체불과 억울한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함입니다.

2019.11.08일에에 10.24까지 근무한 월급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입사 당시 제시했던 기본급(세금공제 전)이 230만원인데, 24일 근무한 월급이

 입금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명백한 임금체불입니다.

10월에 근무하는 동안, 그 금액을 제외하더라도 210만원

이상은 입금이 되어야 합니다. 근로법상 20일 이상을 근무하면 그에 대한 수당을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나름 대기업이라는 회사가 근로자를 얼마나 무시했으면 저런

금액을 입금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주5일근무재 인데도 저는 한달에 4번 쉰게 다였고 스케줄도 바꿔주는일이 많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민무역라는 회사가 근무자에게 준 불이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동안 매장에서

휴무 일에나 휴가를 갔다와서 재고 조사를 하면 재고분실로 3년1개월 동안 개인돈으로 지불한 건으로  금액이 389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걸로인하여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어떤 회사가 저렇게 큰 금액을 판매하는 근무자에게 전부 책임을 물을수가 있을까요?

금액을 입금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주5일근무재 인데도 저는 한달에 4번 쉰게 다였고 스케줄도 바꿔주는일이 많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현민무역라는 회사가 근무자에게 준 불이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동안 매장에서

휴무 일에나 휴가를 갔다와서 재고 조사를 하면 재고분실로 3년1개월 동안 개인돈으로 지불한 건으로  금액이 389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걸로인하여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어떤 회사가 저렇게 큰 금액을 판매하는 근무자에게 전부 책임을 물을수가 있을까요?

저렇게 처리해서 피해본 금액이 있는데다, 기본급마저 저 따위로 지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지 않을까요?

그리고, 입사시에 오전 0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근무하는 걸로 확인했으나, 연장근무 를  동의 없이 진행되었고  일구할 시간도 재대로 안주고  강제 퇴사를

진행하여 생계가 매우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년차 정산금도 지급을안했습니다   `. 온통 불이익과 압박이었습니다 관리자란 사람은 타 브랜드 직원편이나 들어주고, 저는 나름대로 성실히 근무하고 버텨보려 노력했지만 지금 완전히 정신적으로 박탈당한 상황입니다. 측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반박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반드시 제 억울함, 부당함 전부 다 해결하려 합니다.

갑이라는 이름으로 근무자를 이런식으로 대하고 내칠수는 없습니다.

화를 멈출 수가 없고 울분이 터지는 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ps . 이분은 아직도 재고 부분 정산을 다 받지 않았고

취업 방해 및 공갈 협박을 아 직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