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부모가 금수저,은수저거나 진짜 특별한 케이스)

1 부모가 금수저여서 해외유학 간새끼

수많은 재벌과 고위공무원 자녀들이 실제로 해외파임

2 부모가 은수저여서 촌동네에 집하나 얻은다음 촌동네고등학교로 가서 기회평등 전형 준비하는 새끼

부모가 처음부터 교육잘알 이어야함 ㅇㅇ

3 중딩때부터 교육제도 존나게 공부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유리한 실업계로 간 새끼

니새끼가 중딩때부터 자기 진로에대해 존나게 고민해야함. 실제로 실업계가 분위기는 씹창이어도 공부 덜하고, 특수전형있어서 대학가기도 존나 쉬움 

또 분위기 씹창? 그마저도 공부하는 새끼들은 앵간하면 특수반 편성해줘서 거기서 공부시킨다.

중위권(평범한 새끼들)

4 부모가 초딩떄부터 존나 악질이여서 민사고나, 과고 철저히 준비시켜서 특수학교 진학한 케이스

중딩떄부터 공부를 졸라게 잘하는 새끼들이거나 부모가 존나게 시킨 경우임...대부분이 어릴때 영재교육원 합격해서 다녔던 새끼들임.

5 중딩때 진짜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검정고시로 대학가는 케이스

정시밖에 못하지만...시발 생각을 해봐라 고3들이 노베이스부터 수능시작할때, 이새끼들은 2년 빨리 시작함

>>>느긋하게 3수해도 고3부터 하는 새끼들이랑 같은 스타트인거임 ㅇㅇ

6 아무생각 없이 공부하다 그냥 인문계 간 케이스

느그다

하위권(이때부터 에미가 좀 없음)

7 인문계중 어떤학교가 옛날부터 명문이었다~~뭐라 뭐라하는 소문듣고 지역명문이라 자랑질하는 고등학교 들어간 케이스

이건 내케이스인데, 지역명문이랍시고 제대로 돌아가봤자.  그냥 과고 하위호환인임 ㅋㅋㅋㅋ도움되는거 아무것도 없음. 

상위권은 공부잘하는새끼들 빼곡한데다, 내신도 빡세....똥군기는 명문이랍시고 다른데보다 많아.....

아, 자소서 잘써준다고? 

쌤들은 느그들 신경 안씀. 수시로 sky가는 애들 빼고 왠만하면 자소서 지 알아서 쓰게함....딱 한가지 좋은건 복붙형 자소서부분에 쓸거리 많이 넣어주더라(동아리 활동 같은거 선배들이 했던거 조금씩 바꿔서 길게 넣어준다/근데 다른 인문계도 거의 이렇게 해줌;;)

8 별생각없이 대학가서 맘에안들면 편입준비하면 되겟지라고 생각하는 애들

이새끼들은 교육정책에 존나 휘둘림ㅋㅋ편입 자체가 정식으로 대학가는 코스가 아니라서...정부가 갑자기 머라하면,  TO가 아에 사라지는 마법같은 일을 체험할수 있음ㄹㅇ;;

대표적인 예로 오르비에 이XX선생님이 있음. 원래 대입보다는 편입쪽 가르치는분이었는데, 교육정책바뀌면서 편입학이 씹창나는바람에 수능인강으로 전향한 케이스....

9 진짜 엠생새끼라 중딩때 공부 조또안해서 특수목적고 간새끼

그래도 이런새끼들이 각성하면, 3번 같은 케이스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