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대한민국에서 해외여행가기

제일 진짜 제이이이이이일 만만한게 오사카임

만만한만큼 가봣자 뭐 좆도없음


일단 오사카 도착해서 돌아다니면 특히 도톤보리 신사이바시??

난바 이런데는

한국인들 존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게 많음 ㄹㅇ

그냥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많은느낌임 해외여행 느낌 별로 안남

혐한 하나도 못느꼈고 일본인들 겉으로는 그래도 친절해 보였음

나는 콘솔게임좋아하고 포켓몬 좋아하고 패션쪽에도 관심많아서

주 목적은 포케센하고 오렌지 스트릿 이였는데

살거 더럽게 없음

나름 기대하고 갔는데 슈프림 진짜 살거 1도없고

베이프도 마찬가지임 솔직히 이쁜거 드랍하는 날은 정해져잇어서

나 여행일정중에 드랍날 가서 줄까지 서봣지만 살거 조오오오오오오온나없고 가격적인 메리트도 못느낌 그냥 베이프서 여름에 입을라고 반팔티 하나 삼


스투시도 진짜 살거 존나게없음 참고하시길 ㅇㅇ


심지어 스투시는 일본 브랜든데도 가격적인 메리트 좆도없음


아 그리고 피규어 가게나 건프라 가게 이런데도 잇는데

이런데는 가격메리트 조금 있더라 ㅇㅇ

나루토 피규어 네이버 쇼핑 최저가 2만원 정도하는거

여기서 1500엔에 팔더라 ㅇㅇ 물론 나는 그냥 구경간거라 안샀음

(1500엔이라 너무 싸길래 원래 이리싸나 싶어서 네이버에 나루토 피규어 검색해본겨)




아무튼 뭔가 해외여행 느낌 지대로 내고싶으면 오사카는 비추임

차라리 일본을 가더라도 후쿠오카나 삿포로 이런데를가라


오사카 대부분 쇼핑하러 가는데 진짜 메리트 너무 없음


아 참고로 먹을건 ㄱㅊ더라 이치란라멘도 마싯고

쿠로스시?? 여기도 시스템 참신하고 먹을만함 ㅇㅇ

철판요리도 맛있고

근데 참고로 뭐먹을라면 웨이팅 무조건있어서 개빡치니까 참고해라


뭐 인터넷 검색없이 로컬들 가는데 갈거라고??


그런데 가면 한국어 영어 지원안대서 손짓 발짓 구글 번역 하기 개좆같고


막상 로컬들 식당가도 맛 좆도없음  존나 느끼함 ㅇㅇ

이치란라멘 이런데가 한국인한테 인기많은건 그만큼

일본 현지인데도 나름 한국인입맛에 맞춰져있어서다


그런 식당 위주로 한국 인터넷에서 유명한거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