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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맘카페에 남편 욕이 많은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Volksverrae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6 1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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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형적인 1.5류대라고 하는 곳을 나왔다. 소위 말해서 정시 원서에서 스카이를 가지 못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었다. 그래서 학교는 언제나 반수생들로 넘쳐났고, 대다수의 동기들은 학교에 애정이 없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학창 시절부터 선생들과는 척을 졌기 때문에 수시와 같은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고 오로지 수능 성적으로 대학을 갔던 나는 내가 다니던 대학이 마음에 들지 않아 2류대라며 비하를 하곤 했다. 당시에 나는 내 실력에 비해서 대학을 정말 잘못 갔다고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런 말을 자주 했다. 그런데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그 당시에 나는 굉장히 어리석었다고 생각한다. 막상 학교에 가보면 나는 머리가 보통도 되지 않는다고 느낄 만큼 뛰어난 친구들이 많았고, 사실 돌이켜보면 나는 딱 수능 점수에서 내 실력대로 받았을 뿐이었다. 특별히 말아먹지도 않았고 특별히 대박이 나지도 않았고, 딱 평소에 갈 만한 대학을 간 것이었는데 그 당시의 나는 왜 대학에 그리도 불만이 많았을까? 그것은 나 자신에 대한 잘못된 에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괜히 애꿎은 대학을 비하하고 별것 아니라는 듯이 말함으로써 내가 더 뛰어난 사람으로 보일 것이라는 철없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사실 그 당시에도 내가 특별히 수능을 망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객관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솔직하게 말하면 내가 못나 보일까 싶어서 괜히 부정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이런 철없는 사고방식을 후회한다. 그리고 내가 내 능력보다 나름 괜찮은 대학을 가서 좋은 경험도 하고 많은 것을 배운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나의 이런 철없는 생각을 고찰해보고 난 이후에, 나는 맘카페에서 남편들의 욕을 하는 주부들이 매우 많은 이유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그들의 심리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나는 그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과 같이 대다수의 여성들도 구직과 근로 경험이 있는 사회에서는 그들도 돈을 버는 남편이 힘들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일을 하는 것과 누군가를 부양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은 책임감과 스트레스가 차원이 다르다. 극한직업 다큐를 보면, 어떻게 사람이 저런 일을 할 수 있을까 싶은 일이 많다. 가정이 없고 책임질 사람이 없다면 그런 일은 일반인들에게 정말로 하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가장들은 많은 희생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맘카페의 여성들은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남편의 고충을 이해해주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편하게 사는 사람이라는 모습을 보일까 두려워하기 때문에 애써 남편의 고충을 비하하고 우습게 보는 것이다. 남편을 남들 앞에서 우습게 만들어버리고, 그들의 노력과 고충을 우습게 만들어 보임으로써 자신은 그 정도로 희생하는 사람보다 원래는 훨씬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는데 이것밖에 받지 못한다는 식으로 자신의 에고를 부풀리고 있다. 즉,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낮출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생각이 짧고 철이 없을 때 누구나 이런 생각을 가질 수는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어느 정도 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라면 그런 아이같은 사고방식에서는 벗어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다. 대다수의 가장들은 자신의 자식들과 아내가 자신에 대해서 감사를 표할 때 더 힘이 나는 법이다(나는 아이였을 때 부모에게 별로 그런 자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반성하고 있다). 그리고 감사를 표하며 격려하는 것은 결코 자신의 가치를 깎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남편을 무시하고 욕하는 발언을 다른 사람이 한다면 정상적인 인류 사회에서는 그 말하는 사람의 평판만 악화시킬 뿐이다. 일본 여성인 사야카의 '악플후기'라는 책에서 이러한 내 주장과 비슷한 맥락의 글이 있으니 밑에 첨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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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들은 가정을 여성이 착취당하는 공간으로 본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한국에서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도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진 젊은 여성이 많다.
페미니스트의 피해의식은 후천적으로 학습된 것이라면 이해하기 쉽지만 일반여성들까지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나는 놀라웠다.

‘좋은 시대에 태어나 한반도 역사상 가장 풍요롭게 성장한 세대의 여성들이 왜 이런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페미니즘이 일반여성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 것일까? 라고 잠깐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원인이 혹시 가정교육에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고 가며 조사를 시작했다.

대상은 양국의 50~60대 어머니들로 질문은 간단했다.
1. 당신이 젊었을 때 여성으로서 살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까?
2. 당신과 당신의 남편 중 어느 쪽이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까?
3. (딸이 있을 경우) 딸에게 자신처럼 살지 말라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까?

1번 질문에 양국의 어머니들 대다수가 힘들었다고 대답하였다.
과거에는 분명 여성의 인권이 지금보다 낮았다. 사회진출의 기회도 교육의 기회도 남성에 비해 적었으니 현재와 비교하면 힘들었다는 대답에 쉽게 납득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2번 질문부터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2번 질문에 일본어머니들은 남편보다 자신이 더 힘들었다 13%, 둘 다 힘들었다 24%, 사회 생활하는 남편이 더 힘들었다 63%였고 한국어머니들은 남편보다 자신이 더 힘들었다 53%, 둘 다 힘들었다 30%, 사회 생활하는 남편이 더 힘들었다 17%로 대답이 갈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3번 질문에서는 더 극단적으로 대답이 갈렸다.
한국어머니들은 해본 적이 있다는 대답이 과반수를 넘었으나 일본어머니들의 대부분은 질문자체를 이해하지 못하여 되묻거나 "나는 어려운 시대에 태어났지만 분수에 맞게 열심히 살아왔고 내 인생을 부정할 생각이 없다.
아이도 생각이 있는데 내가 조금 힘든 점이 있었다고 그것을 자식에게 말하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나? 그렇게 말하면 아버지는 뭐가 되나?" 라고 흥분하며 말하는 어머니도 있었다.
조사대상 중 단 1명만이 딸에게 그런 푸념을 한번 해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이 조사로 양국의 여성은 가부장제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은 같지만 일본여성은 그로 인해 남성 또한 가정에 대한 책임감 등으로 힘든 점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과 한국여성은 사회생활보다 가정이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페미니스트가 아닌 젊은 여성들까지 가정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원인이 어머니들의 가정교육으로 학습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페미니즘 사상이 한국에서 쉽게 퍼지는 이유도 이와 같은 학습된 피해의식이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남성은 가부장제로 인해 이득만 보고 여성을 착취하는 가해자일까?
‘남성이 더 힘들다’ ‘아니다. 여성이 더 힘들다’ 는 사람마다 다르니 객관적인 자료인 남녀수명으로 알아보자. 현대의학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남성보다 여성의 수명이 더 짧거나 비슷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는 남성보다 여성이 오래 산다. 착취를 하는 쪽보다 착취를 당하는 쪽이 오래 산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이것이 사실이라면 학계를 뒤엎을 새로운 이론이 성립되는 것이다.
역사상 피지배층이 지배층보다 오래 산다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니 말이다. 노비가 양반보다 오래 살았다니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은 누가 봐도 명백하다.

이에 대해 여성의 몸이 더 오래 살도록 설계되었다고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남성들이 사회생활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오래 산다고 스트레스가 적다고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한국여성들은 남성이 사랑하는 처자식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희생하면서까지 잔업에 야근하고 위험한 일을 하고 머리를 숙여가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가부장제라고 해서 남자가 마냥 편한 것이 아니다.
불합리한 것이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이를 악물고 참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세대보다 훨씬 더 전인 조선시대에도 부부가 나눈 한글편지를 읽어보면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구구절절 적혀있고 또 19세기 일본에 여행 온 영국작가는 일본의 평범한 가정을 둘러보고 남자가 집안을 잡고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여자가 우아한 모습으로 집안을 이끌고 있다고 책에 적고 있다.
왜 그 영국작가가 많은 단어 중에 '우아한'이라는 단어를 넣었는지 한국여성들에게 한번 생각해보기를 권하고 싶다. 가정이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만 있다면 그 옛날도, 지금도 착취를 하거나 당하는 장소가 아니다.

오늘날 여성의 인권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 있지만 "여성의 행복도는 오히려 과거에 비해 낮다" 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당연한 결과이다. 스스로 만든 피해의식이 행복으로 이어질 리가 없다.
인류 역사에서 왜 가부장제가 생겨났는지 객관적으로 탐구해보고 현대사회에 맞게 분석하고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귀찮은 것은 하기 싫고 편한 것만 추구하고 내 마음대로 살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러니 이미 가부장제의 장남상속이나 호주제 등 법적 제도가 사라졌음에도 아직도 그것을 들먹이며 호들갑을 떨며 남성들이 아직도 여성을 착취하고 탄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인구의 1%가 되는 소수를 탄압해도 폭동이 일어날 텐데 가부장제로 인구의 절반을 수천 년 동안 탄압을 했고 더 나아가 인류가 진화하고 190만년 동안 남녀분업을 취해왔는데 폭동은커녕 왜 문명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을까?

많은 페미니즘 이론을 적은 책들에서 이 부분을 해석할 때 사회적 또는 문화적으로 접근해서 비판하고 유전적 또는 생물학적으로 접근해서 바라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들이 제도를 통해 여성을 착취하고 있다고 하지만 여성도 바보가 아니다. 진화학자들에 의하면 일부일처제의 가부장적 문화는 남성보다 오히려 여성이 원해서 이루어진 측면이 있다고 한다.
즉, 여성들도 분업체제인 가부장제의 적극적 동참자로 발전에 이바지한 것이고 그 결과 더 나은 제도를 갖춘 세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작든 크든 집단에는 반드시 리더가 필요하다.
리더는 권한이 있지만 다모클래스의 칼처럼 막중한 책임도 져야 하는 불편한 자리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무지 또는 열등감에 의한 거부감으로 리더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의 왕은 백성을, 현재의 대통령은 국민을, 회사의 사장은 직원을 착취를 하는 가해자인가?
아니다. 각자의 지위와 역할이 있는 것이지 장(長)은 악, 졸(卒)은 선이 아니다.
아무리 밝은 별이라도 어둠이 없으면 빛날 수 없듯이 장이 없는 졸은 오합지졸이고 졸이 없는 장은 이빨 빠진 호랑이일 뿐이다.

그리고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여성이 리더가 되거나 상하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해진다고 아름다운 세상이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사회의 기본 시스템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현상을 이분법적으로만 단순하게 해석하는데 가정을 벗어나 사회진출을 해서 과연 관리직에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고 만약 여성할당제라는 명분하에 올라서게 되면 해괴한 일들이 벌어질 것은 눈에 보듯 뻔하다.

남성에게 착취당할 위험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여성이 행복해지는 길이 아니라, 착취당한다고 잘못 생각하는 것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여성이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페미니스트들은 인류의 발전과정이나 사회 시스템의 개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달콤하게 포장된 자극적인 말로 피해의식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남성은 물론 보통 여성들의 노력까지 무시하고 모두를 불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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