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지구촌 대다수 인간들이 매일매일 주말제외하고(한국은 주말까지)

노동현장에서 힘들게 노예마냥 힘들게 고생하면서 노동하면서 살아가고있는데

그럼 이게 좆같은거고 좆같은 세상인거고 대부분 인간들의 좆같은 하루일상인데

더이상 반론을 제기할 필요가 있을까?

지나가는 인간들 붙잡고 아무나 물어보면 사는거 개좆같다고 솔직히 모두가 말할텐데?

어디 조세피난처 작은 섬나라 국민들이 아닌이상(전세계 기업들 해외법인 등록댓가로 쉽게 돈받아 먹고삼)

대부분의 국가들 국민들은 개고생하면서 일하고 살아가는게 현실임

그러므로 세상이 지옥인거고 쓰레기인게 딱 들어맞는거임

대다수가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면서 하루하루 돈벌려고 병신처럼 우왕좌왕 거리는데

이딴 병신같은 세상은 진작에 멸망했어야하고 이지랄로 꾸준히 몇세기동안 유지된건

고분고분 말잘듣고 세뇌주입당하고 일하고 출산하면서 버텨온 병신새끼들 때문에

억울한 피해자들만 지금까지 계속 양산된거임

대다수가 이딴 부당하고 불합리한 쓰레기 세상을 거부했다면 기득권이고 재벌이고 정치인이고

모두 공정하게 모두가 망해서 모두 멸종해서 사라졌을 세상임

대다수 국민들이 일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윗놈들도 모조리 뒈지는거임

그거 막을려고 온갖 별별짓을 점차적으로 전세계인들이 깨달아 가는중이라 주입은 반세기전보다 더강해졌음

현재로선 위선과 모순만 가득한 지옥쓰레기 세상이고 대다수 인류는 그냥 자원이자 연료로 사용될 유기물질 그이상도 아님

결국 소수의 베네룩스 안락사 합법국가말곤 이딴 개쓰레기 지옥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만들어놨음

노동자들은 그냥 우둔한 병신들인거고 똑같이 따라할 가치가 전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