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찰이라 할것도 크게 없고 글 읽기 귀찮은 갤럼들을 위한 요약은 젤 아래에 1줄 설명함

뿌요 프로게이머, 다들 아시다시피 SEGA에서 공식으로 주관해서 대회를 진행하는데 나오는 사람들.. 다들 대충 알거임

마키 / 톰 / 카메스트리 등등... 여기서 이 프로 라는 타이틀이 좀 말이 많은데 보통 프로게이머 하면 일반적인 인식상 그 게임에 유별나게 잘하는(강한) 사람이 하는게 프로게이머라는 타이틀에 대한 이미지인데 Tema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프로게이머 자격이 있기에 욕을 먹는 모양, 사실 Tema 뿐만이아닌 모코우도 뿌요 영상 올릴때 틈만나면 프로 라이센스를걸고..! 와 같은 식으로 컨셉잡다가 유튜브 시청자들이 채팅으로 욕 오질나게 했다고함.(이게 터져버린게 VS 아메미야(뿌요) 100先 에서 인성논란 거하게 터져서 추천/비추5:5까지 가버림) 그리고 정작 momoken / 마하-라와 같은 잘하는 사람들은 이런 프로?가 아닌것에 대해 강함의 척도로 잡히지 않는 것도 큼

도대체 얼마나 먹고 있는 것일까 싶어서 Tema 유튜브를 살펴봄

((상대와의 대전이 아닌 CPU와의 연습 스파링에서)16연쇄 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의 댓글임, )

대충 해석

아이 아이 : 한편, 시바카즈는 사람과의 대전에서 18연쇄하는데..

ㄴ (답변) Tema : 시바카즈의 이름이 나오면 암것도 못한다.무슨 동영상이라도 못올림. ㅋ 여담이지만 그 개는 내 후배임

흐음.... 시바카즈는 내 후배라고 하는 그 패기..

조금 더 알아보자

Vs 시바카즈 20先

비추가 거의 3배에 도달할 정도..(18/12/11일 기준, 35 : 94)로 평이 좋지 않다. 해당 영상 댓글에도 핑계만 가득하다...草(※草(풀 초)는 일본에서 웃음을 wwwww라고 하는데 이게 마치 풀 모양 같다해서 쓰는 표현임. 영미권의 lol생각하면 편함) 는 반응...

(최근 SEGA에서 뿌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프로게이머 간략 소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이 영상은 Tema 소개 하는 영상임.)

결정타인 것이 이 영상, 카메스트리/톰/슬레바는 거의 압도적 추천임에 반해, (18/12/11일 기준) Tema 혼자 압도적 비추를 받은게 포인트.

또한 프로라는 직함을 이용해 다른쪽? 에 이용해먹어서 이로인해 안좋게 보는 이들도 많은 모양.. 같은 여성 프로게이머인 메이세츠와 같은 경우,실력관련해서는 말이 없고 힘내라! 와 같은 응원이나 귀엽다 같은 반응임.. (당장 유튜브 채널만 봐도 "여성 프로게이머 Tema"라는 명함이지만, 정작 뿌요 관련 영상이 매우 부족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주관적 생각인데 웜보/신겐 다음 세대 인성갑 느낌이;; 이쪽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쉴드가 아예 없다는 점이 그 차이인듯함

요약 : 못하는데 프로 타이틀 걸고 프로프로 거리니 욕먹음 + 개인방송에서의 비호감 태도(변명 및 핑계에 급급)에 대한 반감

ps.피포니어가 생각보다 인기가 상당한 모양.. 리그 때문인지? 오이우(おいう)! 반응...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