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울때는 안 그랬거든여 

결정적으로 단검을 잡을때도 복싱처럼 수족을 앞으로 내밉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목과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거기는 스치기만 해도 게임 아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국무술 들을때 도를 들던 긴창을 들던, 가장 중요한건 목과 심장, 중심부를 공격과 방어 이공이타로 동시에 하는것을 중요시하게 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공이타지, 노골적으로 말하면, 차라리 손가락이 베이거나 손이 베이는게 금방 안죽는다 입니다. 

무기술도 기본이 그래서 복싱과 비슷하게 수족을 앞으로 내미는것입니다. 무자세라는건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저랑은 다르네요 

창술은 단검보다는 무기의 특성때문에 무게를 낮게 잡지만, 앞으로 잡은 손과 뒤에 잡은 

언제든지 목과 심장을 방어하도록 대비되어 있습니다.

중국무술은 바보가 아닙니다;;;; 노골적이게 말하면 대게 무식한 사람들이 생각없이 말을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아무리 바보라도 고전시대면 지금보다 실전싸움 길거리 싸움이 더하면 더 했지 못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무기술을 고대로 맨손싸움에 일치시키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단지 무기를 사용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더 무겁게 공격하는 방법, 무게 중심이동 방법, 보법의 방법의 기술들이 나왔을뿐이죠;권병일치는 아닙니다 

영춘권도 무슨 맨손 실전무술 실력이 떨어지니깐, 무슨 팔참도가 실전이니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럼 한번 펜서하고 겨루어 보십쇼 그런 말 나오나 

또한 영춘권도 옛날 교류시합으로 가라테나 복싱 이긴 사람들 많습니다;;; 지금 유투브에 진것만 올려서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