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문 촬영부 당시 제작부 하셨던분이 생존해 계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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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정무문 촬영부 당시 제작부 하셨던분이 생존해 계시는데

고전무술(220.82) 2021.07.24 14:27:09

조회 162 추천 1 댓글 2

그때 당시 일했던 모든 스텝들 관리했던 분이고

일반인이 이분 찾아서, 소통하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사람이 맘 먹으면 못할게 머가 있나.

굳이 이분 찾지 않아도, 묘가수 할머니한테 인스타그램 쪽지 보내면 연결해서 다 설명해줄거 같은데,

지금 세상은 1998 년도 세상처럼 어설픈 통신의 발달로 할사람만 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다.

잠깐이라도 배웠던 그런건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라, 그 앞순서인, 정무문에 진짜로 스텝으로 활동했었냐 이다.

지금 제작부 하셨던 분 생존해 계시고, 묘가수 할머니도 이분과 연결되어 있다.

만약에 꼬마 스텝이라서, 이분들이 몰랐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제작부였던 분은 적은 인건비를 위해서 꼬마 스텝을 불법취업 시킨게 된다.

그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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