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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삶을 알려줄게모바일에서 작성

감사하는내가신이다(125.249) 2023.07.24 23:49:30
조회 66 추천 0 댓글 0


이 세상 모든 것은 당신으로 인하여 존재 합니다.

어릴 적 시절 당신의 무의식은 프로그래밍 되었고 지금도 프로그래밍 되고 있습니다.

당신은 어릴 적 좋은 것과 나쁜 것들 어떤 상징의 대한 두려움 등등
당신의 주변 인물과 상황 등등으로부터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그 과정 속에 당신은 당신의 세상을 만들고 구성 할 수 있는 에너지인
믿음 이라는 것을 당신의 의지 없이 이 세상에 내어 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당신은 지금도 그렇고 과거 속에서도
그 믿음으로 인해 고통과 쾌락 등등 많은 것을 느끼기도 했을 겁니다.

하지만 거짓 된 믿음으로 인하여 생겨나는 것은 고통과 같은 감정들 뿐 입니다.
일단 진실과 거짓에 대한 견해를 전하겠습니다.

진실 그것은 오직 빛으로써 존재하고 사랑이고 생명입니다.
거짓 그것은 어둠으로 써 존재합니다.

거짓 된 믿음을 가진 자는 거짓 된 행복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거짓 된 믿음의 예로는

착함과 나쁨이 있습니다.


하지만 착함과 나쁨은 진실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착함과 나쁨이란 기호일 뿐인 것에 당신이 우리가
믿음을 부여한 것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 차리셔야 합니다.

그 거짓 된 믿음으로 인해 고통을 창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그게 어떤 것이든 그것과 나를 동일 시 하지 않아야 합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요약한 것을 말씀 드리자면
내가 아프다 하지 말고 아프다 하라 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아프다 말하는 것은 나라는 것에 동일 시 하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나와 너 가 생겨나고 그 속에서 고통과 괴로움 같은 부정적 감정들이 창조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린 여러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고 상상 해 봅시다
이 아이들은 모두 함께 연습을 하고 서로 가르쳐 주기도 하며 서로 사랑을 나눕니다.

하지만 그때 어떤 한 아이가 우리 두 팀으로 나눠서 경기 해보자! 이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팀 이었던 아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경쟁 하게 됩니다.
그 동일 시 속에서 비교와 같은 것들이 시작되고
각자의 팀에서 도움이 안되는 아이를 욕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고통이 창조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부정적 감정은 동일 시 에서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진실로써 바라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보도록 배웠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던 믿음들이 모두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점차 깨닫고
당신이 진실을 보는 것을 방해하는 당신의 거짓 된 믿음들을 내려 놓으십시오
진실을 바라고 진실로써 살아가고 사랑으로써 빛으로써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는 자에겐 고통이 함께 합니다.
당신의 거짓 된 믿음으로 생겨난 기호의 무게, 상징의 무게 들을 모두 내려 놓는다면
그때야 비로소 진정한 당신으로 살아 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두 사랑 안에 거 하시고 빛으로써 살아가고 진실 속 에서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힘든건 힘든거다 아픈건 아픈거다 고통은 고통이다 하지만 이것이 나를 슬프고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그순간과 고통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라 너와 내가 우리가 아프다고 생각했기에 아픈일이었고 슬픈일이라 생각했기에 슬픈일이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정한 기준이지 그일 자체에는 아무런 감정과 슬픔이 동요될 이유가 없다
남을 위해 헌신하고 나의 노력과 시간을 써가며 남을 위한 혹은일 혹은 내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역경들과 고통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을 모두 있는 자체로 받아들여라 너가 고통이라고 생각했기에 고통이었고 슬픔이라 생각했기에 슬픔이었다 그냥 모든건 물처럼 흐르는 것이다,아프면 아픈거고 힘들면 힘든거다 이 모든일들을 고통과 슬픔이 아닌 존재자체로 받아들이고 바라봐라.우리가 가져야할 오직 딱 한가지의 마음은 이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받고 이런 기적적으로 아름다운 설명못할 이세상에 태어나 살아가고 현재 우리가 존재함에 무한한 감사를 하는것이다.진짜 정말 너희와 이세상 모두에게 알려주고 모두 알았으면 하는 내마음이다.삶과 세상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차야한다.나를 만든 수많은 역경에 무한히 감사하며 나를 만들어준 사람들에 한없이 감사한다.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랑이다 우리는 본능과 우리가 만들어온 선과악에 대한 기준으로 부터 벗어나 사랑을 찾아야한다 이게 내가 그 누구도 미워하기 싫어하는 이유이다.타인은 또다른 나다.이미 정해져 벗어나지 못한 살아온 환경이 다를뿐 한없이 여리고 사랑을 원하며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사람이란 존재는 똑같다. 너희가 나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나쁜게 아니라 가여운거다.그런 환경에서 태어나 사랑을 잊고 미움을 쫓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가엽고 안타까운거야.

지나가는 사람들과 차들을 보고 우주를 봐라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이고 이런큰 세상에 기준과 고통과 행복이란 관념이있는지 은하를 봐라 그리고 진짜일까? 우리의 만남 세상의 존재 우리의존재가 얼마나 행운이며 말도안되며 짧고 아름다운 한번뿐인 순간인가 결국 다 죽고 사라진다 미워할 시간도없고 그건나에게도 고통이다 잘잘못도 없고 기준도없다 다사랑하자 허황된걸쫓고 미워할 시간이 없다 웃고 즐기고 탈출해라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전쟁하고 그럴때가 아니라 같은시기에 존재함에 너무 신기해서 웃기고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전세계 모두와 같은 시간대에 있는 한번뿐인 설명못하는 이순간에 존재함에 사랑만이 답입니다 미워할이유 기준도 없다 시간도 없고 그러면 잃는건 나의 모습이다 어린아이로 돌아가서 아니 어린아이를 넘어서 어떤 악과 선의 기준도 없는 내가 되어서 아니 나라는 존재도 잊은채 관찰자로써 정말 이세상을 진실되게 보고 싶다 중독자들은 항상 가상의 존재를 쫓으며 시기질투 고통에 가라 앉지만 난 탈출하고 싶다 본능과 모든 기준으로 부터!!!!


거룩한 삶이라는 기회를 받음에 감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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