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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증강현실은 인류의 현실적 희망이 될 수 있다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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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02:27:39

조회 112 추천 0 댓글 0

2017년 7월

증강현실이란,

뻗을 수 없는 차원의 벡터에로 뻗어낼 수 있었을 스칼라가,

제한된 세계에서 하릴없이 맴돌아 좌절하는 인간의 고통을 덜 수 있을 수단이다.

모든 인류가 현실의 확장으로로서 공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증강현실.

꼭 그렇지 않더라도,

서로 다른 증강현실 사이에 공식적으로 이월-공유할 수 있는 프로토콜 요소.

그것이 있다면 인간이 삶의 시련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고있다.

그것은 특이점이나 무한츠쿠요미 같은 방식도 아니다.

왜냐하면 모두에게 인정받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증강현실에서 일으키는 반향은

실제적인 현실의 손과 발로 일으키는, 현실에 대한 반향이기 때문이다.

언제까지나 인류의 터전이 가상현실이 아니라 현실이길 바란다.

증강현실은 사람이 자신이 처한 운명의 장난에 침몰당하지 않을 수 있으면서

자기 마음대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모든 사람의 세번째 팔이 될 것이다.

증강현실의 내역은 전세계에 있는 조정 장치에 기록될 것이다.

이 조정 장치는 GPS 오류나 버그의 남용을 해결하는 도움도 줄 것이다.

(인간은 증강현실의 새로운 원소를 기획하고 그 원소를 부리는 마법을 만들 것이다.

사람들은 매일 정해진 시간없이 언제라도 무언가를 연습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현실은 기존의 현실과 융합하는 새로운 부조리를 만들고, 그 부조리를 해결하는 것이

제3자의 증강현실 컨텐츠로써 가능할 것이다.

내가 힘든날 무슨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게 가꿔나갔던 마법이, 미래의 어느 날 실제적인 가치를 가진다.

바로 내가 비트코인과 같은 컨텐츠가 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실은 증강현실이 아니라

이 세상, 이 세계가 가지고 있지만,

절망스러운 말 들에 가려져 뻗어낼 수 없도록 하는,

내가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는 차원의 균열과

내가 알지 못하는 다이나믹을 말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인간이 자신의 운명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다시금 설레일 수 있는 무언가를 원한다.

끝나서는 안되는 사람이 끝나지 않아도 될 기회를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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