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팬미팅하듯 총대에 인원 1~2명 붙여서 해결할게 아니라

최소 총대이하 인원 5명, 그 이상 인원의 프로젝트 팀으로 구성되서 전문가적이고 프로처럼 소속사 컨택을 위한 작업을 했어야됐는데 다들 그런 일은 하기 싫으니까 서로 미루다가 결국 소속사 컨택팀 구성에 실패한 시점에서 끝난거야

더욱이 이번에 CJ보면 작정해서 푸쉬하는데 파생그룹이 비집고 들어갈 파이조차 보이질 않아

일본에서 역시 프듀빨로 내수진작 아님 내부적으로 약간의 변화시도만 하기에

일연생들 팬미팅 올스톱 시점에 일본도 파고들 여지가 없어진거지

소속사 컨택팀은 애시당초 10월이전에 구성되서 운영됐어야했다
자료수집하고 계획안짜고 해서 아이즈원 데뷔 후에 이야기가 활성화 될 수 있게 말이야

실패의 이유는 아마추어리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겠다

그리고 지난 파생그룹과 달리 폐쇄적인 일본 소속사와 관심없는 짱꼴라 소속사가 끼어있었다는 거지

이쯤에서 YBY활동 정리하는게 맞을 듯 싶다

보아하니 완장들 두세명 빼고 다 발뺐네

잘 정리하고 마무리하길 그 동안 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