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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ェリ (마셰리)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1.29 14:35:07
조회 1901 추천 20 댓글 8
														

シェリ
Ma chérie
사랑스러운 사람


かわいいかわいいかわいい人。
Ma chérie, chérie, chérie.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사랑스러운 사람.

ねええて私はだれ私はだれ?
Hein Dis-moi qui je suis qui je suis?
저기 알려줘 나는 누구 나는 누구?

だってあなたは私の鏡だもの。
Car tu es mon miroir.
그야 당신은 나의 거울.

とびきり美しい美しい美しい。
Très jolie, jolie, jolie.
무척이나 아름다운 아름다운 아름다운.

ねええて愛してる愛してる?
Hein Dis-moi tu m’aimes tu m’aimes?
저기 알려줘 사랑해 사랑해?

ああ、私はあなたの鏡だった。
Oh, je suis ton miroir.
아아, 나는 당신의 거울이었어.

かわいい人。
ma chérie.
사랑스러운 사람.


泣き虫で笑い虫。
나키무시데 와라이무시.
울보이면서도 잘 웃는.

おまけに性急なあなた。
오마케니 세--나 아나타.
게다가 성급한 당신.

りなさい。
오카에리나사이.
어서 와요.

大丈夫、ちゃんと事ばかり見ている。
다이죠-, 챤토 지지츠 바카리 미테이루.

괜찮아, 제대로 사실만을 보고 있어.

おだやかで理性的。
오다야카데 리세-테키.
온화하면서도 이성적.

目利きで平等なあなた。
메키키데 뵤--나 아나타.
감정사이면서도 평등한 당신.

おつかれさま。
오츠카레사마.
수고하셨어요.

大丈夫、今日も人はそう評したから。
다이죠-, -모 히토와 소- -카시타카라.
괜찮아, 오늘도 사람들은 그렇게 평가했으니.

ああ、わかさっていやに敏感。
아아, 와카삿테 이야니 빈칸.
아아, 젊음이란 대단히 민감.

恥ずべき過去を枚して 一
하즈베키 카코오 마이쿄시테 un
deuxtrois
부끄러운 과거를 하나하나 세서 하나

いとまがない。
이토마가나이.
셀 수가 없어.

うらら。
우라라.
라라라.

素顔をそっとみませて。
스가오오 솟토 오가미마세테.
민낯을 살짝 보여줘요.

私には、どこもさないで。
와타시니와 도코모 카쿠사나이데.
나에게는, 어느 곳도 숨기지 말아.

ほらいでいでせて
호라, 누이데 하이데 미세테.
, 걷어내고 벗기고 보여줘.

裏表、すべてさらけ出しあそばせ。
우라오모테, 스베테 사라케다시 아소바세.
안팎, 모두를 완전히 드러내세요.


求めては諦めて
모토메테와 아키라메테
원하다가도 포기하고

大人になってたあなた
오토나니 낫테키타 아나타.
어른이 되기 시작한 당신.

お忘れなさい。
오와스레나사이.
잊어버리세요.

大丈夫、ちゃんと時は過ぎていくから。
다이죠-, 챤토 토키와 스기테 이쿠카라.
괜찮아, 제대로 시간은 흐르고 있으니.

ああ、老いていくって何て快感。
아아, 오이테이쿳테 난테 카이칸.
아아, 늙어가는 것이란 꽤나 쾌감.

持っていた手段を順に 一
못테이타 슈단오 쥰니 undeuxtrois
지니고 있던 수단을 차례대로 하나

捨てればいい。
스테레바이이.
버리는 것이 좋아.

うらら。
우라라.
라라라.

素顔を知って諾って。
스가오오 싯테 우베낫테.
민낯을 인지하고 받아들여줘.

あるがままの欲にが付いて。
아루가마마노 요쿠니 키가츠이테.
있는 그대로의 욕구에 알아차려
.

ほらいでいでせてげる
호라, 누이데 하이데 미세테 사시아게루.
, 걷어내고 벗기고 보여드릴게요.

いつも答合わせしましょう。
이츠모 코타에아와세 시마쇼-.
언제나 답을 맞춰 봅시다.


鏡よ鏡、
거울이여 거울,
鏡さん、

거울님,
この世で最も完璧に美しいのはだれ?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게 아름다운 것은 누구?


自らが最大級の謎。
미즈카라가 사이다이큐-노 나조.
자기 자신이 최대의 수수께끼.

はあ面倒臭い。
- 멘도쿠사이.
- 귀찮아.

要らない。
이라나이.
필요 없어.

取り替えてよ。
토리카에테요.
교체해줘요.

自我を交換して。
지가오 코-칸시테.
자아를 교환해줘.

そう私はあなたの、あなたは私の・・
- 와타시와 아나타노, 아나타와 와타시노..
그래 나는 당신의, 당신은 나의
..


自己を形成して。
지코오 케--시테.
자신을 형성해줘.

もうお互いを鮮明に映すだけ。
- 오타가이오 센메-니 우츠스다케.
이제는 서로를 선명하게 비출 뿐.

ほら、いでいだら
호라, 누이데 하이다라
, 걷어내고 벗기면

さあどちらがどちらかを見紛うほどにまで、
- 도치라가 도치라카오 미마가우 호도니 마데,
자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를 착각할 정도까지,

似通ってている。
니카욧테키테이루.
서로 닮기 시작해.




방송 기준 정식 가사로 교체했습니다.

가사를 새로 보니 저번 감상하고는 좀 다른 느낌이네요.

세상에 지친 무기력하고 풀이 죽은 화자가,

거울을 보며 자기 자신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이라 다독이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모든 것을 벗은 민낯]을 받아들여가는 그런 내용 같습니다.



https://비아이티.ly/2RVCzMb
(영상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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