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紅海月の夜 가사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7 03:00:05
조회 375 추천 13 댓글 1
														

3eb5d523ebd32aaf60b8d98a1cda306f893b83cab9f7f86faf7fd3e8b2bfd28558706285fbf2

0490f719b7836ff020b5c6b236ef203e883d5e40d15d5558


紅海月の夜 / welcome to TOKIO

베니쿠라게노 요루

홍해파리의 밤



The traveler wants to see the city as it is

(여행자는 도시를 있는 그대로 보기를 원하지)


The ways of its day-to-day lives

(일상의 생활 방식 그대로 말이야)


A hidden gem, a nice surprise, priceless value

(숨겨진 보석, 근사한 경탄, 소중한 가치를)



Well I think you've all taken time

(음 난 네가 시간을 많이 들였다고 생각해)


To check the latest PR online, it has its moments

(방문하기에 적당한 시기가 있지만, 그저 관광객을 유인하기 위한 많은 동부 장소들의)


Plenty of touristy east-side locales

(가장 최근 홍보 활동을 온라인에서 확인하기 위해 말이야)


But the crowds get big, move slow

(하지만 사람들의 무리는 거대해지고, 느려터지게 돼)



So go on to the western side

(결국 서부로 넘어가 버리지)


To see where we artists spend our time; I've got an idea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예술가들을 보기 위해 말이야;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Coffee from this stellar convenience store

(간판에 7이 새겨져 있는 뛰어난)


with a 7 on the sign

(편의점의 커피 어때)



The connoisseur takes raw egg on rice, olive oil,

(전문가는 쌀밥, 올리브유, 굴간장에 올려져 있는)


Oyster soy sauce

(날달걀을 먹어)



We’re much more than our cars and bikes

(우리들은 우리의 자가용과 자전거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Musical instruments made with care; jazz is the king here

(세심하게 만들어진 악기들; 이곳에서는 재즈가 왕이야)


Jazzmen are moving to some other sound

(재주 연주가들은 뭔가 다른 소리에 따라 움직이고 있어)


To reveal the Tokyo feel

(도쿄의 감성을 드러내기 위해 말이야)


This swing you've been hearing

(그건 바로 네가 들어 오고 있는 이 스윙)



By all means buy and take home sugar from the north

(어떤 수를 써서라도 집으로 북부에서의 설탕과)


Salt from the south

(남부에서의 소금을 사서 가져와)



Have you noticed the cat is back

(고양이가 돌아왔단 것을 알아차렸니)


So many of us we live with cats; to say that we're not

(우리와 같은 많은 예술가들은 고양이와 함께 지내지; 우리들이)


Pious is more than a bit of a stretch

(독실하지 않다는 것은 완전 과장이야)


'Cause the cat has Buddha's face

(왜냐면 고양이는 부처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까)



We're good at sports like baseball and boxing,

(우리들은 야구와 복싱, 스케이트보드와 같은)


Skateboarding, yet play is banned everywhere

(스포츠에 능숙하지만 전면 금지되어 있지)


Big-wigs get it all wrong

(높으신 분들은 모두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어)



I'll recommend a souvenir

(기념품을 하나 추천할게)


That gives you a little taste of here, the modal jazz feel

(그 기념품은 네게 이곳에서의 경험, 모달 재즈의 감성을 선사할 거야)


Get all decked out, give a toast, spread the love,

(완전히 치장하고, 축배를 들고, 사랑을 퍼뜨려)


At the jellyfish, get stunned

(해파리가 황홀경에 빠진 곳에서)



*이번 작에는 부클릿에 일어 번역 미기재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알려드릴 사항 (2023.09.07 갱신) 링고갤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2 1111 11
공지 갤러리 운영 건의 게시판 [8] 링고갤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2 906 7
9160 얼마전에 지헨 져지 구하시는 분 ㅇㅇ(223.39) 04.25 166 1
9159 링고 관련은 아니고 네코 아저씨 소식 [3]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5 378 8
9158 정규나오면 스타일 또 확바뀐채로 나오려나? ㅇㅇ(114.202) 04.25 115 0
9157 그럴 리 없지만.. [2] ㅇㅇ(125.184) 04.24 233 0
9156 라디오에 시이나링고 나온다... 파라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3 229 3
9155 늙으니까 보컬 스타일이 너무 엔카가수같아짐 [7] ㅇㅇ(27.168) 04.21 470 9
9154 약간 딞았지 않아요? 2 [10] ㅇㅇ(59.12) 04.20 448 4
9153 링고 닮은꼴 [4] ㅇㅇ(121.143) 04.19 299 3
9152 진지하게 내한올 확률은 제로에가까운가? [6] ㅇㅇ(211.234) 04.19 375 0
9151 AI 아이유 ㅇㅇ(121.143) 04.18 149 0
9150 정규 앨범 발매 루머 [9]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683 18
9148 근데 링고 영어 할 줄암? [7] ㅇㅇ(110.46) 04.17 348 0
9147 人間として 뮤비 애들 왜 다 안경 쓰고 있는 거임? [2] 미도리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20 0
紅海月の夜 가사 [1]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7 375 13
9145 이번 싱글 다른 것 보다 ㅇㅇ(163.239) 04.17 221 1
9143 신곡 뮤비 자정 공개한대 ㅇㅇ(39.7) 04.16 138 2
9141 유툽 올라옴 ㅇㅇ(61.42) 04.14 220 0
9140 이번 방송은 그저.. [2] Sagw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382 3
9139 낭만과 주판 생각나네 [2] ㅇㅇ(211.234) 04.13 256 0
9138 링고가 만약에 게임 캐릭터라면 ? [1] 링가(116.120) 04.12 274 4
9137 페트롤즈 내한 실화? [7] ㅇㅇ(106.240) 04.11 400 4
9136 이거 헬멧 뭘까요 [3] ㅇㅇ(211.234) 04.10 240 1
9135 의식 헤이세이 풍속 vs 3집 [2] ㅇㅇ(112.149) 04.10 158 0
9134 人間として 가사 [2]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0 669 18
9133 넷플에 데스티니 올라옴 [1] ㅇㅇ(175.197) 04.10 187 2
9131 우타다 인스스에서 りんごちゃん大変な時に共演ありがとう라는데 왜 大変な時지? [1] ㅇㅇ(1.238) 04.07 286 2
9130 시이나 링고와 우타다 히카루, TV에서 첫 협연 결정 [4]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7 392 10
9128 소신발언)갤주 리믹스 그만해줫으면 좋겟다 [4] ㅇㅇ(211.184) 04.07 330 6
9127 2000년대 초반이랑 지금이랑 한국에서 인지도 언제가 더많았나요? [6] ㅇㅇ(114.202) 04.05 336 0
9126 갤주 이별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5] ㅇㅇ(1.177) 04.03 239 0
9125 시이나링고 번역된 가사 보면서 감탄했는데 [1] ㅇㅇ(218.233) 04.03 263 0
9124 2024년 4월 2일 12시 26분 흑묘당 X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2 242 5
9121 절체절명이랑 아오조라 좋음 짱 좋음 [4] MUM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30 237 0
9120 님들 인생은꿈투성이 피아노랑 기타 악보 있어요? [1] ㅇㅇ(1.254) 03.29 134 0
9119 링고가 그렇게 좋아하던 구찌 디자이너가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9 405 9
9118 시멘트가 명확히 오역이기는 한데 ㅇㅇ(118.235) 03.29 146 0
9117 능동적 3분간 가사 잘못 알고 있었네 ㅋㅋㅋ [2] ㅇㅇ(112.149) 03.28 242 0
9115 이번 주제가 담당한 드라마는 [2]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30 6
9114 삼겹살 [3]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402 17
9111 승소스트립 앨범아트 내부는 대칭 좋음 [1] 도파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5 226 1
9110 제일 많이 들었었고 지금도 종종 듣는 [2] ㅇㅇ(39.7) 03.24 167 0
9109 왜 링고 앨범들은 애매하게 비대칭임? [6] ㅇㅇ(133.106) 03.24 348 0
9108 킬러튠 캬 ㅋㅋ [3] ㅇㅇ(118.235) 03.23 220 2
9105 에 그 신주쿠 군청글쓰닙니다 [3] ㅇㅇ(211.234) 03.23 263 9
9104 유입이에요 ㅇㅇ(211.105) 03.22 106 0
9103 깻잎 논쟁도 아니고 군청 논쟁ㅋㅋㅋ ㅇㅇ(223.38) 03.21 164 1
9102 시이나 링고 공부법으로 일본어 마스터가 되자! [8] 미도리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96 0
9101 로판여주링고 [2] ㅇㅇ(223.38) 03.20 224 3
9100 군청 논란에 숟가락 [1] 야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21 17
9099 링고 노래 존나좋네 ㅇㅇ(211.234) 03.20 166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