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카란 사람을 방송으로만 봐서 다 아는건 아니지만

사람자체가 큰일도 겪고해서 거짓으로 숨기고 뭘 하려는 사람은 아닐거라봄 짜잘한거야 사생활도있고 말 안할수있지만 롤55내기하게된
전말도 말해준거 기억해보면 말이 그렇지 숨기고 그럴타입은 아니라봄

말하는것도 그냥 드립식으로 자주 내뱉고 장난치는 사람이지
외로움타는것도 맞고 가을타서 그런것도 있고 나이도 30대초 접어들고 하니까 결혼이든 연애하고싶다든 외롭다 언제까지 할거다
이런 말 충분히 종종 하는거라고본다  같은 일반사람일뿐임

사람이 확고한면이 많아서 급해지고 외롭다고 누구 그냥 만나볼까하고 만나고 그런사람은 아니라본다 소개싫어하는 타입이고
차라리 외로움 타면서 고양이 껴안고 혼자 살 사람이지

보는눈도 높은 사람이고 직업이랑 주위환경이 그렇다보니 사람 쉽게만니기도 힘들어서 본인도 그런거 아니까 더 외롭다외롭다 하는거고 결혼하면 좋냐 연애하면 좋냐  하고 후회하냐 안하고 후회하냐
그런거 가끔씩 물어보는것도 이런 이유라봄

사람운명이야 어찌 될런진 모르는거고 마음에 드는 나타나 만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주변에 마음차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없어서 세금도 많이 나왔고 일이라도 열심히 하자는 마인드같음
혼자도 열심히 살아왔으니 마인드 자체가 굳이 누가 필요하다 이런건 전혀 없는 사람임 한 사람한테 의지하는것도 싫어하고

본인입으로 36살까지 결혼 어쩌고 하잖아 그때까지 누구든 나타나면 좋겠단 마음의 표현이라본다
말하는거나 그런거보면 방송하는 사람 만날거같지도 않고 있는사람도 없어보이니  
너네도 망상이나 헐뜯는건 그만하고 사람을 사람대로봐
행복하려 노력하고 있잖아 상황에 의심하지말고 사람을 믿길 바란다


다소 귀찮음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하려 노력하고 있고 세금도 메꾸고 방송의 질과 본인폼을 위해서 고민 많이 하고 시도하잖아
불만 쌓이는건 알겠는데 난잡하게 망상하고 부풀리고 그러진 말자

솔로생활하는 bj면 방송 뒤 자주 공허하고 계절 잘타니 외롭다 하는거고 연애타령 하는것이니 의심자제 자제하자고
하꼬도 아니고 저만한 메이저bj가 누구있으면 티안나겠냐

장문이라 ㅈㅅ 하도 의심에 의심이 판쳐서 써봄

서로 싸우라고 쓴거 아니고 그냥 저런 타입의 사람 같고
지금은 이러이러한 상황같다 써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