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공수표 뿌리듯이 남발함. 

그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 시청자의 말을 억까취급하며 자신을 조종한다며 매도해버림. 

이때 무조건 비제이를 편들어주면서 반감을 사는 팬들이 존재함. 

이렇게 비제이가 자기도 모르게 억까vs억빠의 구도를 만들고 있음. 사실은 억까도 아니었음.

직접 했던 말들에 대한 책임감을 요구하는 팬들을 억까취급. 

자기가 그때그때 위기극복용으로 공수표 남발하는 말 안하고 기대치를 안주면 되는건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내뱉었던 말들에 대한 책임은 지기 싫고 그 부분을 짚는 시청자들 억까취급하고 

그런 행동을 무조건적으로 감싸주는 팬들 뒤에 숨어버림. 

그 와중에 계속 모든게 억까탓인 것처럼 매도하면서 자기편을 만들어감. 

자기가 한 약속에 대해서 말하면 자기를 조종하려고 한다면서 매도해버리고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드러내지 않고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가고

비판하는 팬들을 억까라고 매도하고 무조건 감싸주는 억빠팬들 뒤에 숨지 말고 

어차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거라서 바뀌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지만 

매번 남탓하고 비판하는 시청자들을 억까로 매도하고 자기잘못 축소하면서 피해가지 말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