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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 조울증과의 결혼. 이런 조울증이라면 결혼해서 애국해라앱에서 작성

조갤러(106.102) 2024.03.27 20:58:45
조회 101 추천 0 댓글 2

한국 조울증은  흔히 문란한 이미지도 있지만,    문란하지 않고 약간 꼰대기질 있으면서

보수적인 조울증이 있다. 보통  보수적인 조울증이  한국 조울증에서 가장 최고로 쳐준다.

아무리 조증삽화가 와도  한여자.. 한 남자만 바라본다. 조울증을 만날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될것은..   문란하느냐,  조울증의 부모를 유심히 봐야되고 ,  꼰대기질이 있는지 유심히 봐야된다. 

조울증에서 문란하지 않으면 결혼해도 된다.  그리고 조울증 부모님이  조울증이랑 말다툼 해주면 결혼해도 된다.  보통 조울증이  부모님이랑 긴 시간동안 대화를 하는데

조울증의 긴 시간 대화를 받아주면 조울증이 좀 가라앉는다. 그래서 만약에 조울증 부모님이  조울증을 외면하고 방치하는 느낌이면,   배우자에게 떠 넘기는 느낌이 많아서 절대 만나서는 안된다. 

그리고 적당한 꼰대기질도 있어야된다.  진짜 한국 조울증세계에서 최고로 쳐주는 케이스는

자기도 모르게 빙의가 되는데 이게 조증이랑 유사한데,   빙의가 되도 흥성대원군, 옥황상제,염라대왕, 각종 장군님들이 빙의되기 때문에,  조현병의 빙의되는 척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만성화 조현병, 칼든 조현병,  족보 따면서 거만한 조현병들이

이러한 옥황상제,염라대왕, 지장보살님,석존 등등의 모습을 띄고있는 조울증들을 보면

칼을 내려놓는다.  이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그래서 한국 조현병들은

정말 최고정점을 찍은 조울들을 보면  모든 망상증상이 깨지고, 심지어 환청까지 깨진다.

환청조차 두려워해서 음량을 음소거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증때 장군의 모습을 갖춘 조울증이라면  애국을 하는셈치고 결혼을 해야된다.

조울증의 몸에 베인 행동을 유심히보면,  적당한 강박증과, 조증때는 쇄국정책을 펼치신 흥선대원군의 느낌이 나고,  경조증~유지기때는 지장보살님, 석가모니의 느낌이 난다면

무조건 결혼을 해야된다.   조현병과 결혼은 위험하지만

조울증과의 결혼은 애국이다.   조울증이  조증삽화때  흥성대원군의 쇄국정책같은 꼰대 기질, 엄하신 옥황상제, 염라대왕, 최영장군님, 이순신장군님 기질이 나오고

울중기에서~유지기에서는  부드러운 지장보살님, 고타마싯타르타 석존의 느낌이 난다면

결혼해서 자식을 3명 4명 5명이상 낳아야 된다. 그게  애국이다

정말 일반 하급조울증과,  한국 정통의 조울증의 차이는  참을성이다.

일반 하급 조울증은 조증만와도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냥 급발진해버리는데

정말 민족의 얼이 느껴지는 조울증이라면 조증을 참아낸다는 느낌이 있다.

약물없이도 꾹 참아내면서 조증을 잘 흘려버린다.

조현병은 조현병 증상이 오면 기분도 너무 좋고 너무 개운해서 조절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문란하지 않고 유교적인 꼰대보수기질을 갖춘 조울증이라면  빙의가 들어와도

컨트롤 하거나 참아낸다. 설령 빙의가되도, 일반 할머니,조상신이 아닌

이 나라를 빛낸 장군이거나, 부처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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