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oecd 평균 고령화율 17.2% oecd 평균 보험료율 18% oecd 평균 소득대체율 42.2

2022년 조선 고령화율 18% 보험료율 9% 소득대체율 42.5

고령화 속도가 유래없이 빨라서 2035년에 고령화 30% 달성 예정.

2043년에는 무려 일본을 제끼고 세계 1위 틀딱 국가가 됨.

이번에 의료개혁을 '현행 유지 목적'으로 할 생각이었으면 보험료율을 올라던가 의대정원을 축소해서 건보지출 줄이기에 들어갔어야함.(진료 횟수를 기준으로 보면 한국은 의사수가 매우 많은 나라임.)

일본은 의대 정원을 축소하고 일부 보험혜택은 없애는등 건보지출을 줄이는데에 열심임.

근데 한국은 한방 보험 등으로 혜택은 늘리오 의대정원 확대하려 함.

위아래 센세의 말대로 정책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돈의 흐름을 보면 안다.

의대정원 확대와 필수의료패키지를 발표하고 나서 민영화가 되면 가장 혜택을 볼 보험사들의 주가가 치솟았음.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다 알거라고 생각함.

결론은 나같은 여고생쟝들은 한국을 떠나는 게 낫다는 거임.

여긴 기성 세대가 장기적 계획없이 미래 세대의 등골을 빨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