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봊들은 잦이 길들이고 잦이 개량한 애완동물임
(코르셋=개 목줄이긔)

절대 인류 초기 사회의 순수한 봊성성을 지닌 봊과 똑같게 보지 마셈 잦의 머가리에서 나온 문화(사고, 가치관 등)에 100% 물들어 있긔

여기 온냐들처럼 잦이 길들이고 개량되는 데에 실패한 봊들도 있지만 아직 소수잖노

그래서 잦 못잃는 봊들이 그렇게나 많은거임 애완동물은 주인 없으면 스스로 생존 못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봊들이 길들여지고 개량된거노.

봊들 중에 악행을 저지르는 봊들 간혹 존재하고
봊들끼리의 갈등이 적지않은 이유는 다 잦들의 문화, 사고, 가치관을 배우고 따라하기 때문임.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봊은 무조건 잦을 선생으로 삼고 잦이라는 선생에게 가르침받고 잦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긔 봊은 이 사회의 애완동물이니까

절대 이 사회에선 봊이 잦의 선생이 될 수가 없음 왜냐면 이 사회에선 봊은 항상 아랫사람이여야 하므로 잦의 머리 위에 절대 있으면 안되기 때문

아 그리고 탈코하고 각성한 온냐라고 해도 인류 초기 사회의 봊들이 봤을때 온전한 봊으로 안 보일거긔.
왜냐면 잦 중심 사회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잦성적 사고에 자연스레 물들어서 완전히 잦에게서 탈피했다고 보기 어려움. 나도 그렇고

현대 사회의 약 97%의 봊이 잦에게 물들고 오염된 존재임. 그래서 완전한 봊성성 회복이 엄청 중요한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