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고마워요.오늘도 고마워 보러와줘서.

그래, 내일도 나의 대응으로 대화회가 있고, 그래서 또 나의 태양 많이 나오니까, 모두 만나러 와 주었으면 좋겠다.

나의 태양이라는 댓글 보였어.오, 어제 생일 축하해.

생일 축하해.정말로. 이잖아.

오늘은 어떻게든 포케를 개봉해 나가려고.

그러니까 그냥 얘기하면서도 열어줘.얘기하면서 열어갈게.

선발 축하하는 걸로.예이. 감사합니다.

선발 축하로.맞아, 샤이니 트레이져.

와일드호스도 있고.하긴 월드포스 아직 안올렸네.

그런데 샤이니 트레저 분이 저 뭐야.

맞히고 싶은 카드가 있어.오늘의 목표는 여기에 들어가서 뭐지?

알아볼께 기다려.저기, 저거.트레이너.

트레이너가 트레이너를 맞히고 싶어요.

트레저.난자모나 난자모나 맞히고 싶어요.

난자도 아직 한 번도 나오지 않아서인지, 난자모를 목표로 노력하고 싶다.

아마 뭐든 뭐든.그리고 네모네모 그 레어가 아직 안 나와서 다 네모네.

뭐든지 좀 나오는 거 보고 싶지.진짜 있냐고.

일단 정말 존재하느냐는.그리고 551개나 있어.

551도 아픈데, 잠깐 얘기하면서 내일.

게다가 내일은 그 처음 받은 포켓몬 일의 포켓몬 일의 발매일.

내일이 애니미디어 씨.애니미디어 씨라는 잡지의 포켓몬 기획

발매일이기 때문에, 하지만 오늘 이미 도착한 사람은 없을까.

아직. 그래, 내일. 내일 발매일이니까 꼭 득템해봐.

맞아, 내일. 그런데 저번 달에

5월호, 이번이 6월호인데 5월도호도 애니미디어 씨.

맞아요, 2주, 2개월 연속.

맞아, 기뻐.

551의 돼지만두. 에. 너무 좋아. 에. 내가 뭘 통과했나?

스쳤어.나는 돼지만두, 항상 돼지만두인데.

고기만두라고 할 수는 있는데.

아니요, 포켓몬은 여러 곳에 팬분들이 계시니까요.

포켓몬은.

아, 그래. 151이 아니라 551이라고 했어.

역시 잠이 덜 깼네.너무 무의식적이었어.151이다.

돼지만두잖아.그것은 역시 굉장히 무의식적이었다.

아기야, 돼지만두야.그것은

야, 오린이는 포켓몬으로 삿포로 가고.

응, 잠은 안 잤는데 그럼 볼게.

어, 보여주는 게 낫겠다.뭐 먹고 있어. 어.

오늘은 위버스에서 얘기한 느낌인가?뭔가 오랜만이다, 이 개봉 느낌.

아, 반짝반짝한다.그래, 뭔가.이거 샤이니 트레저 너무 종류 많아서 이거 쓸만하네.

뭔가 반짝반짝한 것도 있어서 보기가 힘들어.

체크하기가 힘들어.오, 서나이트 ex 팔아라.

기쁘다. 그래서 파르디아의 신기한 면도 사용할 수 있고, 신기한 눈을 사용할 수 없어.

벌써 빠르다. 오 게살.유니버설 사푸고.

그러게, 자도 그래.아, 루미너스 에너지 쓸 수 있겠다.

구르탄. 이쪽이구나. 귀. 아, 색깔이 다르네.카노 귀여워.

그렇군요.

포켓 컴퓨터는 정리가 힘들지만 정리하고 있어요.

순서나 이런 데 나열을 해서 이제 싹싹 갈 거예요.짜잔도 넘긴다.

뭔가 색깔이 다른 포켓몬 같은 거.그리고 반짝반짝한 계열이네.

반짝반짝 계열은 아직 못 모아서요.그리고 수수께끼에 아직 나오지 않은 포켓몬 같은 것도 전혀 있을 것 같기 때문에, 그런 것을 맞혀서 컬렉션해 가고 싶다고 합니다.

색깔이 다르네.맞아, 색깔 차이가 의외로. 맞아 켈네 씨가 나오는데.

그래, 벌써 나왔어. 카루네씨는 이미 있으니까 괜찮아.

콜타운.

그렇습니다, 컬렉션 플러스 데크입니다만, 데크 쪽은 이쪽에는 이미 수록되어 있지 않은 느낌인가.

뭔가 이런 것도 쓸 수 있어서 기쁘지만요.

퍼모트 거기.아차, 이거 색깔 차이 많이 난다.

쟤 대박.닳아. 맞어, 잠깐만.

한 박스 너무 빨라.이제 끝나는데. 빠르다. 아, 꼬여가 빛나고 있어요.

열 먹다 남은 리퍼의 베갯잇 우퍼 코지, 노말 코지, 프롤로 캬도 빛난다.

빛나는 거 갖고 있었나?페퍼피팅네 씨, 케루네 씨.

아무래도 카루네씨와 인연이 있는 것 같아.뭔가 당기는 게 뭔가 애매하네.

이런 느낌.이걸로 참고로 한 박스 더요.

하. 에. 정말로.진짜 이걸로 끝.뭐, 뭐, 아직 상자는 있기 때문에, 왠지 기쁘게도, 정말 많이 주셔서, 그러니까, 정말로.

응, 대단해. 지금 도매상인가?이런 가게에 있어서 지금.

그러니까, 정말 많이 있어.그러니까 반대로 뜯지 않고 그 지금 보물더미가 있는 거니까 지금 우리 집에는.

그러니까 그 산이 없어지는 게 외로워서 그래서 못 여는 것도 있어요.

뭔가 지금 이 눈앞에 있는 보물 더미가 없어져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외롭지 않다.

응, 정말 보배로운 산이에요.우리집, 지금 우리집 방에 있는, 집에 있는 poke형, 정말 보물.

맞아, 그리고 모으는 거 좋아해.컬렉션을 좋아하니까.

포케카는 물론 덱도 만들고 있고, 싸우는 방법도 오린과 꾸준히 하고, 여러가지 배우거나,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 이제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하고.

매니저 형이랑 계속 뭔가 절대 힘든 대회가 아니라 헬스장 배틀은 가고 싶다 이런 얘기는 계속 하고 있는데.

이루어지려나.이런. 맞아, 수집가 기질, 의외 있어.

심지어 자기가 모으고 싶어.직접 모으고 싶어서.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포켓몬 시작한 이유도 거기니까.

포켓몬 다 잡아보고 싶다는.포켓몬 마스터인가 이런 느낌인데.

그래서 포켓몬 시작했고.

오, 하츠미

맞아, 1, 51이 그렇게 쉬지 못해서, 그, 포켓카 시작했을 때 51도 약간 팔고 있을까.

비슷한 시기에 뭔가 제대로 팔지 않아서요.

내가 포케를 시작한 게 검은 연기의 지배자부터니까.

맞아, 전혀 일단 포켓c 자체를 못 구해서 좀.

그럼 갈게요. 그럼.까르보케이시온바트 라플레시안 배달 더 에레즌.

아, 빛난다.엘레즌 파오지온 카비곤 토닥토닥.

오, 이거 빛이 안 난다.빌리네.아, 기다려라.

야도라가 갖고 있나.뭔가 뭐가 안 나왔어.

룩시오도 반짝반짝 기다리고 있어.갖고 있는 거야.

가지고 있어. 아, 좋아. 좋아. 안 나왔어.

유이도 갖고 싶다.가시와 이것도 갖고 있어.왜냐하면 반짝반짝도 모여있어.

어서 오세요. 오. 후아라이드 색깔 차이 너무 안 귀여워.

이렇게 노랗구나.얼라이든 아마 백화점 버튼의 반짝반짝이지 않을까?

이거 반짝반짝이 의외로 안나오네. 카모데, 카네쨩

각자 도미칼. 오오 리자드 ex 꽤 나와줘.

아, 격려의 편지의 반짝반짝이다.아싸 영어본부 쓰고 자는데 찍혀있을지도.

나 넬케가 나의 팬이 되어준 설이 있어.

몹시 잘 생각이 나다

자기야, 잠자기.왜 이렇게 마주칠까.

ssr 이거 쓰고 싶다.사용하고 싶습니다.이어서 반 갈게요.

아, 빠삐  스트라이크 피카츄 피카츄의 그림체는 귀여워.

오, 반짝반짝한다.응, 이거 반짝반짝도 가지고 있으니까, 민어 에너지를 일렉넷이잖아.

헐 대박 세골 오오오 이것도 반짝반짝이다.

영차, 영차, 영차.패러디 학생.

아후와. 라고,

보스의 지령은 아직 사용할 수 있나? 에. 그래. 리저드 x의 ser 맞췄어.

어, 너무 반가웠어.그렇지 않을까.

더 sr 갖고 싶어.맞히고 싶다 하모토스코필란.

오, 핫썸 색다름 멋있다.초록 빨강인데 끼우다.

새빨간데. 초록. 이건 마키나카네.

야동캠메라고.아, 돌고래의 색깔 차이는 이미 가지고 있어.

멋있네 우와 반갑다.이거 귀여운 거.

이 그림 터치 좋아해.내일 잡지 보세요.

이런 느낌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아마 실렸을 거야.

어쩔 수 없이 똑딱똑딱 밴드만의 카리스마. 우와.

어. 별로. 미묘한 치트.애매하다. 으, 으.

으으으, 으으.아, 하지만 그 리자던 덱에 피조트는 넣고 싶기 때문에 피조트 나온 것은 기뻤어.

그래, 미유노. 이게 뭐야.sar.미유의 ex의 sar는 기뻤어.

너무 귀여워.에~ 세번째 박스째 가게 될거야

자, 3개째 돌입.큰일났다. 모두 무책임해질 수 없으니까.

가라는데 다 무책임하다니까

아직 더 있어.

그럼 마지막 한 박스만 기다려줘.

영차

토도 m이라고 쓰여져 있었다.이거 네토 타로(太太郎).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아니, 진짜 어마어마한 수가 있어.지금 기쁘게도,

진짜 도매상이거든.지금 리얼 도매업체야.

우리 집, 숨긴 거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오늘 그러고 보니 별 텔레패스 말이야, 멤버 발표가 있었는데, 맞아요, 저 출연 안 하는데요, 근데 뭐.

드라마적으로는 기대되니까 같이 분위기 띄워가자.

가자 기대됩니다.

맞아, 오디션 봐, 떨어졌는데, 그래도 오디션 일단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맞아 열심히는 열심히 해서 결과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응원하고 있으니까.

맞아, 확실히 어제. 뭐였지.어제 akb 최근에 들었네.

봐준 사람,

오, 고마워.

왠지 즐거웠다.설마 내가 말이야, 그냥.

뭐지.할 줄은 몰랐어.같이 참가할 줄은 몰랐어.

근데 인원수상으로 그렇지.대결한다고 하면 그렇게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첫 캠프는 굉장히 즐거웠다.

평범하게 즐거웠다.다음, 후반전도 보시면 또 여러 가지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니, 근데 카레 말이야, 단맛이 좋다고 했잖아.

달달하다고 했는데 왜 그러냐고.감칠맛 나고 아메구치가 좋다는데.

어, 너무, 그 의견에는 면도했어.

의견으로는 엄청 면도했는데 진다는게 무슨 소리야.

억울해 맞아 재미있었어.뭔가 그 요리가 서투른 멤버들, 꽤 매..끈해.

벌써 뚝딱뚝딱.칼질 나름 잘하는 멤버고.

했잖아 너무 재밌었어 테카이토 모모가 너무 의외였어.

못하는 게 뭔가 되게 생긴 것 같아.

그럼 겉모습으로 결정해서 미안한데, 놀랐네.

초보자에게 지다니 조금 억울해요. 그래서 반대로, 역시 심플한 결과 맛있다는 이야기군요.

이상하게 넣지 말고

저의 인지에 졌습니다.아, 맛있어지는 주짓수를 까먹어서.

아, 억울해.그렇구나 그런거구나 그럼 갈게요.

라고 콩크. 이거 브레마뉴라. 오 푸딩 색깔 차이.

어, 이거 색깔이 너무 다르잖아.색깔이 다르지 않다.

장난꾸러기.완전 장난 아니겠어. 에, 절대 올 수 있는 그대로잖아.

눈 색깔이 다르다거나 그런 얘기가 아니야.귀여운 푸딩.

어, 있다. 어. 저기 거의 비슷하네.아, 블루 물어서 하는 이야기구나.

제법, 길이 닮았어.기리가 다른 것 같은.그렇군요, 그렇군요.

바삭바삭한 냄새가 나는 꽃.엄마, 장난꾸러기는 엄청 보이잖아.

아~ 카르보의 색깔이 다르네.전혀 안 보이지 이거.

참고로 나 스티치 닮은거 같은데 어때?

포켓몬 중에 제일 스티치 닮은 것 같아.

헤헤헤. 케시 오마와타리 코엔토라 오라치 후미.

저, 쌀 안 됐어.그렇지.빌리리다아, 어둠이 반갑다 오오오.

미나미는 기쁘다.에 오세요.아, 그레이피 색깔 차이 엄청 난다.

아, 왔다 드디어 드디어 잘 끝났다.

이것으로 채워집니다.언제 그랬냐는 듯이.샤리타츠.

오~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못 땄을 것 같아.

이번에

그런게 나와 주었으니까. 에. 나 말이야, 이이이이이이이이카보의 진화계라고 생각했어.

그 흐름적으로 달랐던 것 같아.근데 보탄 포켓몬을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상식이라는.

맞아, 그럼 이어서 후반전.

너무 좋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기뻐요。고마워요.대박이다 나름 괜찮아.

좋은 카드 좋아하네.리자드가 좋아하네.

벨. 와, 벨캠이다.벨캠의 반짝반짝이다.

게다가.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아피짓도 쓸 수 있어.갑판에 넣고 싶어 오오오.

반짝반짝 보이는 거지.뭐지.뭐지?

아, 좀 조심스럽게 신고해 버리는구나.

미니도리오 마스카냐 오카리오 어니스트 볼드리오 파피모.

시, 스트라이크.피카츄 아메도 귀엽지.

귀엽지.아 포지오와, 아싸.기쁘기도 하고.

네모메도 갖고 싶다고 했어.분명히 네모 갖고 싶다더니 sr이었어.

반짝반짝 반짝반짝한 게 아니네.하씨, 르차브르 프린코라돈코라이돈파치입니다.

에릭 제너레이터 감사합니다.

바닥이다 약간 여기서부터가 컴플리트. 큰일이네.

근데 와 잘 안나오네.그래도 이 상자가 꽤 좋았어.

꽤 괜찮더라고 왜냐하면 이것도 나왔고.참고로 개인적으로는 좋은 결과가 나온 게 컸다.

한 번도 안 나가봐서 좋은데 의외로 엄청 없어.

이렇게 열려 있는 사람이 좋아.안 내는 거야.

그래서, 난자모가.의 난자모 어디에 들어가 있는 걸까.

내가 생각하는 샤이니 트레저 박스 어딘가에 있어주면 좋겠는데.

네, 뭐, 너무 즐거웠어요.역시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반가워. 지금 아마 엄청나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야.저, 포켓카 많이 가지고 있어요.

안 귀여워.긴타로(金太太郎). 역시 어린이날이었으니까.

5월은. 5월 5일은 어린이날이었기 때문에 어린이의 사용입니다.

근데 떡도 있어.고이노보리도 있다

그렇죠 엄마가 해줬어요.감사 감사.

변화의 화면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잠깐만, 제대로 확인 안 했어.

그래도 저번에도 선물로 받았으니까 그것도 봤어.

어. 판다 거.팬더 포켓몬 거.

에. 이 걸려. 에. 내 머리 크기 알아

맞아. 이제 곧 어버이날이야.뭐 줄까?

다 주는 거야.

팬더라면 알죠.

말이 너무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

맞아 포켓몬.맞아, 갖고 있잖아.가지고 있어요.

요즘 거.아, 곰아. 뭐야, 팬더인 줄 알았던 곰이구나.

저거 갖고 있어.

다 주는 거야.어버이날. 아 카네이션이라던가 립이라던가.

전화 오는 사람 있어.어깨 타박권.

너무 귀엽다.아, 벌써 리파 브러시네. 그렇군, 멋쟁이.

아이. 역시 카네이션이구나.수세미. 진짜 그거.

뭐, 엄청 쓸만하지.수세미, 과자 있음.

오 좋다 오 저 형제랑 사러가는 느낌이라던가.

아, 상품권 확실히 그런가봐.amazon 기프트권 같은거 줄까?

맞아요. 근데 뭔가 저희 집은 좀 이상한데요.

이상하지 않은가.어렸을 때부터 엄마, 할머니를 엄마라고 불렀었지.

그래서 어버이날은 엄마, 할머니, 엄마한테 어버이날 2명 주는데 할머니 쪽은 이미 정해져 있어.

응, 이제 이걸로 하자 이런 거.맞아, 엄마 쪽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뒤에 있지만, 지금

그래서 털실 경로의 날.경로의 날은 어떻게 해?

이렇게 생각하잖아.할머니께는 어버이날에 드니까 경로의 날은 할머니도 있어요.

할머니가 2개.1년에 생일을 포함하면 3번이나 뭔가를 받게 되는데, 재미있지.

엄청난 이득입니다.우리 할머니.

어, 같이 있는 사람 있어.에이, 반갑네.할머니를 엄마라고 해.

왠지 벌써 엄마한테 자라서 말이야

네, 그런 느낌이에요.그러니까 어버이날 같은 거 정해야지.

뭐 살지 기대된다.결과적으로 고기가 좋은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야, 착하다.맞아, 우리 할머니가 최근에 엄마구나.

저희 어머니의 최근 특기 요리는 로스트 비프.

제가 야마구치에 돌아가서 귀성하면 대충 만들어 주고 있네요.

오늘 가져갔어.갑자기 나오잖아.응, 맞아, 맞아.

로스트 비프. 그럼 오늘 먹을 수 있어요.기대된다.

내일. 하지만 오늘은 아래옷개 밭에서 떨어진 그린피스로 그린피스 밥을 해준다고 하니 기대된다.

콩밥 진짜 좋아해.초등학교 때 급식에서 나왔던 콩밥 기억나.

그거 되게 좋아해서,

맞아, 텃밭에 있었어.하고 있어. 야마구치현의 분들은,

맞아요, 엄마, 얼굴 내밀기 ng입니다.맞아, 정말 좋아해.

너무 좋아. 콩밥. 콩밥 너무 좋아해서, 가끔, 왠지 먹고 싶어져, 콩밥.

카레라든가 콩밥이라든가.그리고 뭐지, 뭔가 정기적으로 먹고 싶어지는 것이 있지.

한 번 뭐였지, 저런 거는.베지터블 믹스다.

베지터블 믹스를 사줘.사실은 아, 그린피스만 갖고 싶었는데 냉동 그린피스를 어디에도 안 팔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베지터블 빅을 사서 그중에 그린피스를 수작업으로 선별해서 날름날름 선별해서 한 번 만든 거야.

그렇게 수고와 수고라도 먹고 싶을 정도로 좋아할 것 같아요.

믹스베지터블. 그래, 그 정도로 좋아

맞아 그린피스만 없었어.진짜로.

뭔가 3점포 정도 돌았는데, 그게 없어서, 없었어.

그런데 다 넣으면 이제 치킨라이스가 되고 싶잖아.

케첩 넣어. 그게 아니었죠.

하. 죽순도 정말 좋아해요. 죽순도 정말 좋아해요.

먹고 싶다. 하지만 죽순은 본가에서 보내왔을 때 먹었습니다.

맛있었어.대단해。

맞아, 당근, 뭔가, 믹스 베지터블 당근이라니, 뭔가 불쌍하지.

미움받을 정도로.그린피스, 나도 좋아하고, 콘도 좋아하지만, 왠지 당근만 잡아줘.

베지탈 믹스는 뭔가 어렵지.

뭔가 제대로, 뭔가 베지터블 믹스로 팔면 되는데 그 나눠줬으면 좋겠어.

뭔가 당근과 그린피스와 콘의 3종류로, 일단, 그, 나눠서 하고, 그래서, 그것을 스스로 믹스해서 요리해 주세요 같은 느낌으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

당근은 좋아하지만, 왠지 베지터블 믹스의 당근은 뭔가 묻어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것 같다.

당근 잡내가 남아 있는 것 같아서.뭔가 제대로 맛이 있지, 야채의.

야채 싫어하지 않아서 좋은데.

그래, 스스로 믹스하는 타입으로 해줬으면 좋겠어.

그런데 아까 말한 것처럼.

하긴 버터볶음 있음 나 결과물 뭐에 넣더라.

저거에 넣었어.클램차우더 같은 데 넣어서 어떻게든 줄였어요.

그리고 뭔가 여러 가지를 만들었네.여러 가지 생각을 해서.

왜 거꾸로 했어.차우더크럼.그래, 그래.

밥 배고프니까 슬슬 방송이 끝나려나?

근데 30분 정도 했어. 어. 30분 안에 이렇게 얘기해서 이렇게 멍이 회복된 거야.

나는

음, 맥도날드 완두콩 좋아해요.그런데 내가 어렸을 때가 없었거든.

완두콩. 내가 작을 때는. 그래서 뭐 먹었을까?

헐 참고로 그럼 문제입니다.제 맥에서 가장 좋아하는 버거의 종류는 무엇일까요?

오, 오오. 이거 맞을까? 어. 그래도 맞혔으면 좋겠어.

뭔가 여자들한테는 인기가 많을 것 같은데 이거.

오오 정답이 나름 나오긴 하나.

자, 정답 있습니다.

그리고 나오려나.정답은 새우필레오입니다.

아, 그렇구나.두부는 인기가 많아. 정말.새우필리오 말고 먹어본 적이 너무 없어서 다른 맛을 몰라.

에비히로를 정말 좋아해요.새우, 새우가 너무 좋다고.

맞아 새우가 너무 좋아.이제 어렸을 때부터 새우필레오밖에 안 먹어왔어.

데리야끼도 근데 사실 좋아.전에 먹었을 때 감동이었어.

오랜만에 먹었을 때.근데 진짜 저의 정석은 새우필레오예요.

무슨 얘기야.

아니, 맛있지.새우 필레오.맞아 새우의 탱탱함이 좋지.

모스 그 어니언링 좋아 우와 롯데리아 버거 무조건 맛있잖아.

못테리어는 무엇보다 뭐야.고급스러운 느낌이잖아.

그 커틀릿 같은 것도 맥보다도 뭔가 큰 커틀릿이 끼어 있거나 하는 이미지.

무조건 맛있어.새우 새우버거 무조건 맛있네.

에이 근데 오늘 나 맥 참았어.좀 진하게.

그 와중에 맥 얘기는 누가 시작한 거야.맥 얘기.

나구나. 맞아, 감자 먹고 싶어서, 감자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참았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맥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으니까 지금 말고 좋다고 생각했어.

참았지.

가격을 너무 많이 올렸구나.근데 가격을 올렸다고는 하지만 싸지 않은 감자튀김.

에리. 에. 알겠어.감자 너무 좋아.뭐 자주 하던 거는 진짜 밤에 배고파져서 감자튀김만 먹었어.

포테이토랑 그리고 너겟 말이야. 뿐이라던가.

코가 가렵다.꿀꺽꿀꺽 하지 마.

확실히 그렇지.맥 좋지.다음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곳에서 먹고 싶네.

맥을 그럼 배고프니까 슬슬 끝나려나.

뭐 부를까? 뭐가 좋을까?

속도 내지 말고 천천히.어우, 어우, 어우.

버거 곡.akb 전에 mac 했었지.

뭔가 mac이랑 콜라보 했잖아.그때 노래는 없나?
나

야 라벤더 필드 아니야 이거 앞에 거야.
라벤더 필드랑 뭔가 앞에만 있는 분위기를 이미지 색이 같이 있고 둘 다.
라벤더 필드도 뭔가 보라색 이미지고 앞에 눈에도 뭔가 보라색 이미지고.
그거인가, 의상 이미지인가 봐.마츠리나씨의 그 졸업싱글에서, 뭔가 보라색은 아니었어.
뭔가 꽃이.꽃이 보라색 꽃이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분위기가 같은 이미지. 같은 거야, 거기.

아 하늘색인가?뭔가 간식이네.

우와, 곰인형.아, 확실히 햄버거 같은 거 허겁지겁 먹어보고 싶다.
그런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곰인형.어떤 멜로디였더라?
형,

뭐가 좋을까?앞으로 고꾸라지기 같은 거 부를까?

아, 확실히 야채 시스터즈도 있고.이야기의 흐름상 말이죠, 이사의 액셀을 나중에 밟아서 말이죠.
앞에 볼까?나는 곰곰.모르겠어.
노래를 몰라요.앞으로 넘어질까?
야채 시스터즈라.앞에 메리. 정말 코가 찌릿찌릿해.
맑은 곡.진짜 아니면 라벤더 필드네.
라벤더 필로 할까?

야, 충전이 대박이다.

아, 라벤더 필드 없구나.라벤더 필드 없었어요.
안 들어갔으니까

저거 부르고 싶다.없나.

어. 그거 없나.이제 안 나왔네.

너무 좋아.봐도 깨도 아, 네가 있는 것 같은 거.
저 노래 몰라.ske씨구나.ske씨의 곡이네요.

어디 있을까?아사사타아, 카나카모사 세소우타

에~

뭐지?

미치겠네, 고민이 많아.오늘 너무 고민된다.

어떻게 하지?이거 할까?하지만 금 abmel을 모르는 문제.

와, 이거 좋아하네.미래란 이걸로 할까?
밝은 곡. 그럼 들어보세요.미래란~

공연 열심히 할게.
내일 고마워 나의 태양.공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