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허벅지 안쪽이 거무티티해서 이게 컴플렉스라서 치료받을려고 해서 피부과를 찾았다.

팬티고 뭐고 다벗고 그냥 다리쫙벌리고 안쪽 사타구니 보여줘씀

검은게 컴플렉스라고 하니까 왜 치료할거냐면서 여자 30대초로 보이는 의사가 질문하는거임.

난 그냥 남자로써 순수하게 나중에 결혼도 해야되고 결혼하기 전에 성생활도 할수있는데 사타구니가 이러면 어떻하겠냐

구강성교 같은것도 할수있지않느냐.

그냥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명백한 성희롱이라면서 고발하겠다고 소리쳤슴.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

의사가 사람 성교하는것에 대해 말하는데 그리 민감하게 대하면 어쩌잔거임.

사실이 말이 어다르고 아다름.

내가 만약 여자들이 빨아줄라 하다가 사타구니 보고 좆같다 하면 어떻해여?이렇게 말하면 매우 상스럽지만.

성생활 같은거도 결혼전에 할수있고, 구강성교도 할수있을텐데 사타구니가 이러면 여자가 얼마나 싫어할까 싶어서 치료할려고 한다

토시하나 안틀리고 말했는데,그게 그게뭐가 그렇게 의사로써 이해가안감?신체부위 다보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야지

그럼 비뇨기과는 성추행범 소굴임?

내가진짜 의사들을 너무 높게봤다.무슨 고삐리 일진 수준도 아니고 그런대화도 못하나.

지가 왜치료하냐고 질문을 해놓고는...

왜치료하겠냐고 그걸.옷도안벗는데 치료하겐냐.여자들하고 성생활할때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다는데 뭐가 그게 씨바 성희롱임 진짜..아오

의사들도 진짜 어린것들이 수준이 되지도않으면 하질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