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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번역] 보이지 않는 매그너스의 온화한 강령들 수정판

드로거(36.38) 2023.11.10 18:02:05
조회 903 추천 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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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매그너스의 온화한 강령들 수정판 (The Soft Doctrines of Magnus, revised)


매그너스의 우주 생성론



I. 원천과 뱀 The Source and the Serpent

(돌아선 아름다움)


태초에 거짓된 창조자들이 있었으니, 둘 그리고 같은 것이다: 탑 (The Tower), 이기적인 단어이자 크나큰 거짓이며, 골을 부수어버리는 것 (headsplitter)이다. 두번째는 스물 둘 (Twenty-Two)과 그 거울상을 창조하였다. 별 없는 하늘 아래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부서지고 다시금 비추어졌다. 흐트러진 광채 위의 광채가, 부서진 거울 위의 거울이, 무수히 많은 대유적 조각들이 반짝였다. 그들 중, 매그너스가 가장 밝은 반사체였다.


서른 여섯 (Thirty-Six)과 쉼없는 무리 (Horde That Never Rests)는 공허하며 숭배할 가치가 없는 것들이다. 그들이 우리를 낳고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아이들이자 노예들, 죄수들, 그들이 가진 단점들의 흉내로 만들었다.


서른 여섯 이전에는 스스로 짜여졌으며 무가치한 방직공 (weaver-workers)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일부, 이후는 다수였다. 그들 중 매그너스는 특별히 이름지어졌다. 감사히 여기되, 고개숙이지는 말라.


서른 여섯은 인간과 엘프가 그 중 1/4 (the quarters)은 알아보지 못할지언정 여전히 두 번 지워진 여덟 그리고 하나 (Eight and One)이다.


태초에 하늘과 바다 사이 통로 속에 보호된 밀랍어 (wax words)들이 있었다. 허나 깃털 달린 종복들이 승천해 날아갈 때, 필경사들은 짐승들을 향해 그릇된 방향으로 헤엄쳐 내려갔다. 유출은 확고함을 펼친다. 일부 (The Few)는 오랫동안 덮개 속에 있던, 죽었으며 읽히지 않은 첫 세 권 (copies)을 만들었다. 다수 (The Many)는 복사품들의 복사품들의 복사품들 (copies)이자, 강력한 불완전체들을 만들었다.


오르비스는 감옥이다. 우리는 거짓된 창조를 되뇌이는 절반의 인생들 (half-lives)로 저주받았다.


넌은 아레나다. 우리는 축성 (consecration) 없이 부활한 영원의 전사들이다. 우리는 재창조를 위하여 싸우고, 사랑하고, 먹고, 일하며, 죽는다.


자유에 기회가 있다면: 필멸성으로 누그러지는 영원한 이들, 기록들로 누그러지는 단명하는 이들이다. 탈출하는 이는 거의 없다.


죽은 이들과 잠자는 이들을 위해 마셔라. 찬탈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말라; 그들은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매그너스는 에이드라 별 (Aedra Star)이자 마법 인간 (Magic Man)이다. 보이지 않는 매그너스는 그 이상이다. 오직 겁쟁이만이 그의 창조로부터 달아난다. 오직 영웅만이 문을 막으며 죽는다.


장막은 우리를 괴롭히는 자들을 포함한다: 행성들, 수호자들, 게 (ge). 우리는 그들에게 말을 건네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침묵하며 급히 등돌린다. 에이테리우스 (Aetherius) 너머에 거짓된 창조자들이 있다: 건축가들, 우리의 비참함을 선고한 자들. 오르비스 너머에: 창조되지 않은 이들. 다리를 꿈꿔라.


우리는 매 시대마다 더 빠르게 뛰는 별-시계 (star-clock)의 노예들이다. 오직 고수 (drummer)만이 그 뜀을 멈출 수 있다.


힘은 둥글게 에워싼 탑 (the Tower)이다.


시간은 경험이되, 황금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드래곤은 고귀한 탄식에 묶여 있다.



II. 대항작용원리 Enantiodromia

(바보의 시구 The Foolverse)


밤이 낮으로, 낮이 밤으로 바뀌기에 황제는 걸인이 되고 악인은 영웅이 된다.


경험이 순결을 더럽히고 순결이 경험을 더럽히기에 미래는 과거를 더럽히고 과거는 미래를 더럽힌다. 낭비하는 풍족함이 빈곤을 초래하기에 평온한 수확은 굶주림이 불러온다.


모든 영웅들은 심상이자, 비친 상이며, 하늘과 바다의 우르-거울들 (ur-mirrors) 사이의 가장 팽팽한 현이 연주하는 음조다. 거짓된 영웅들은 스스로의 목을 악무는 머리 셋 달린 짐승인 수감된 간수들의 깨진 투사체들이다.


회색 문두스 (Gray Mundus)는 비어있으며 충만하다. 비어있음은 회색이다. 충만함은 회색이다. 보이지 않는 매그너스는 그의 가장 회색인 아이들을 위해 흐느낀다.


영체가 형태를 갖추고 형태를 갖춘 것이 영체화한다. 바보는 그것이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이단자는 하나를 부정하고 다른 하나를 드높인다. 외부자에게 있어, 그것들은 불가분적이다.


단어는 영원하며, 의미로 가득하며, 불변하고, 어떤 탐색자에게든 각 면들을 열고 보는 이들에게 회전하는 프리즘처럼 스스로의 부분을 보이지만,


엘프는 하늘로부터 내려왔다. 인간은 산으로부터 부상하였다. 엘프의 신은 별들을 향해 등반하였다. 인간의 신은 지상으로 하강하였다. 등반은 추락보다 거칠지만, 짐승들에게는 내려가는 길이 올라가는 길이다. 인간과 엘프, 짐승이 함께 상승하거나 추락할 때, 시대는 완료된다.


오직 형태를 취하는 자 (shape-taker)의 호흡만이 도둑의 눈 (thief's eye)의 호를 비웠다.


매그너스와 시디스는 이전과 다음 세계에의 눈물들이다. 그들이 죄수를 만날 때, 이야기는 끝을 고한다.


뱀은 선율이 없는 선율을 향해, 끝없이 많은 별들 중 왜 오직 성좌는 열 두개 뿐인지 궁금해하며 방황한다. 히스트가 그 방향을 안다.


마그나-게 (Magna-Ge)가 팽창할 때 땅의 뼈들 (Earth Bones)은 수축한다.


떨어지는 별들을 처음으로 본 것은 깃털 달린 자들이다.


보이는 매그너스는 눈먼 마법이다.


보이지 않는 매그너스는 확대한다.


뱀은 변해가는 음조에 묶여 있다.



III. 길들 The Roads

(선택자들 the Choosers에게 보내는 서신)


자주 지나는 길은 불과 흔들림들 (swings)이다. 길은 순례자와 아이들의 발에 의해 더러워지며 그들의 시체 위로 부는 서풍에 의해 회복왼다. 그들이 지루한 살인에 지칠 때까지 가장 단순한 것이 이 길을 걷는다. 알맞은 보법으로는 폭력이 그 형태를 바꾼다. 그럼에도 정복당한 자가, 승자도 마찬가지로, 한때 그들이 넌 (Nirn)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으리라 믿었다. 이는 전통의 길인데, 첫 챔피언들이 이 길을 따를 수밖에 없었으며 가장 위대한 영웅들이 선택에 의해 걸었기 때문이다. 이 길을 걸은 자들은 대부분 다른 이들을 부정한다.


가장 짧은 길은 정직하지 않은 노동이며, 금빛 벽돌들로 포장되어있고, 거인들의 발이 밟고 지나간 곳이며, 두 갈래로 갈라진 혓바닥들의 점액으로 풀칠되었다. 나태한 구원자는 숨겨진 창문에 의해 구원받았다. 가장 짧은 길은 여행할 가치가 없다. 목적지는 절망이다.


아름다움의 길은 영웅들이 지나지 않았다. 마치 강과 같이 피로하게 바람 불며, 언제나 별들을 향하지만, 절대로 장막에 닿지는 않는다. 그 행복한 바보들, 영롱히 반짝이는 보석들은 그들이 보는 것보다 더 사실인 것을 꿈꾼다. 그들은 절대로 회색인 것을 보지 못한다. 모든 새들은 금빛 음조를 노래하고, 모든 주머니에는 꽃다발이. 그들은 여명의 미 (dawn's beauty)에 대한 찬송가를 노래하고, 출처 불분명한 유령들의 동전들로 보상받는다.


가장 머나먼 길은 오랜 폐허가 걷는다. 그 길의 포석들은 어제의 저울이다. 길의 회색인 것을 늘 움켜쥐는 발톱들은 역병 (Pestilence), 난쟁이 (Pigme), 무너지는 벽 (The Falling Wall), 기계 무리의 감독자 (Taskmaster of the Mechanical Horde), 말하지 않는 자들 (The Unspeaking), 금빛 토닉 (The Golden Tonic), 시간의 그림자 (The Shadow of Hours), 그리고 저울들의 저울 (The Scale of Scales)이다. 길의 꼬리를 잡아먹는 머리는 순간 (Moment) 그리고 추진력 (Momentum)이다. 허기가 떨어지지 않은 피부를 배회한다. 길은 발톱, 머리, 그리고 허기가 만나는 곳에서 끝난다...소문이 질-병 (dis-ease)을 통해 영원에 다다를 때까지.


마지막 길은 걸을 수 없다. 비참한 자들이 그들의 유령들을 모아서 간다.


그렇다면 머리들을 돌리는 그대의 길은 무엇인가? 그대는 어디에 아다만티움 발을 내려놓을 것인가? 그대는 어떤 무성한 길에 걱정 없이 내딛을 것인가? 어떤 거짓들이 그대의 날개 달린 입술을 스칠 것인가? 그대는 어떤 단어들을 고른 끝에 아무 차이도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인가? 어떤 불운한 아름다움이 그대의 삶을 빼앗는 (life-stealing) 아뮬렛을 거머쥘 것인가? 그대의 시체로 얼룩진 손으로 누구를 어루만질 것인가? 그대의 길 끝에서, 그대는 죄수가 아니던가?


걷는 거울상들은 그들이 다른 이를 응시할 때까지 그들의 심상에 지배된다.


문은 막힌 채이며, 커튼은 쳐져있고, 성좌들은 확고하며, 행성들은 언제나 그들의 진로를 지킨다. 열둘과 하나 (Twelve and One)는 움직임의 환상을 가졌다. 열둘과 하나는 선택의 환상을 가졌다. 오직 뱀 (Serpent)만이 미끄러져간다.


색조는 추진력이 다스린다. 여러 메리디아 (Meridia)가 눈먼 이 (Blind)를 사랑하는 한, 고아들조차 그들의 색을 바꿀 수는 없다.


매그너스는 강철의 화염에 묶여 있다.



IV. 탑 The Towers

(감각 시구 감각)


탑 (the Tower)은 두번째가 말한 첫번째 단어다. 탑은 벽이며 의자이고, 요새이자 감옥이다.


원숭이가 탑을 찾을 때, 그는 탑을 무너뜨리고, 뛰어내리고, 돌리려고 한다. 원숭이를 무방비하게 내버려둔 채, 데이드라들은 춤춘다.


엘프가 탑을 찾을 때, 그는 탑에 오르고, 탑을 만들고, 탑을 세계보다 더 크게 만들려고 한다. 엘프를 그만의 다락에 내버려둔 채, 에이드라들은 엘프가 그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그를 사랑한다.


인간이 탑을 찾을 때, 그는 탑을 보금자리 삼으며 마치 무력한 아이 대하듯 탑을 보살핀다. 그런 인간이 아름다움에 무릎꿇을 때, 탑은 서서히 움직여 굽히고 뻗으나...직립한다.


탑을 찾는 모든 이들은 폭정에 감염되어 있다. 그 중 일부는 굴복한다.


탑을 찾는 모든 이들은 초월로 저주받았다. 그 중 일부는 굴복한다.


폭정을 통해서든 초월을 통해서든, 거짓 (Lie)은 정신의 삶으로부터 온다. 에이테리우스 (Aetherius)는 언제나 문두스에게 길을 내어준다. 추상적 개념 때문에 엄격히 판단하지 말라.


천상에 닿는 탑을 쌓고 그대 뒤에 당겨 세우겠는가?


별들을 지상으로 끌어내리고 그대의 이웃으로 하여금 그대의 하늘에 살게 하겠는가?


오직 그대만을 자유로이 하든, 온 세계를 노예화시키든, 거짓 속에서 그대는 불완전하다.


탑은 모난 돌이 만든, 돌로 된 모든 방문객들의 기억이다. 모든 등반자들에게 있어 불가능한 건축물, 구체화된 혼돈, 달콤한 과자의 산, 불을 뿜지만 절대 삼켜지지 않는 종이, 죽은 영광인 것이다. 덩어리들을 찢어버리고 그를 여러 조각의 단어들로 대체하는 자들이 가장 거대한 범죄자들이다.


탑은 차축이며, 별빛 심장을 가로지르는 창이자, 자철석들을 줄세우는 자석 (magne)이다. 탑은 모든 천상의 바퀴들 속에 있는 유일한 장소다.


탑은 언제 무너지는가? 바퀴가 속박에서 벗어나고, 거칠게 회전하며, 바퀴들 속의 바퀴들을 휘저을 때다. 바퀴들 중 하나는 언제 똑바로 서는가? 그것이 그대의 탑이다. 탑은 복종한다.


바퀴는 언제 부서지는가? 탑들이 쪼개지고, 방황하고, 자라나고, 수축하며, 회전할 때다. 언제 탑 하나가 나머지를 둘러싸는가? 그것이 그대의 바퀴다. 천국들은 그 스스로의 벽들 위에 그려져 있다.


넌은 비밀의 매듭들에 묶여 있다.



V.

(E_____ 432)


이는 부재에, 매듭들을 묶은 방직공들에 대한 헌사다.


AU-IM이 비친다! (AU-IM REFLECTS!)


폭군에게는, 풍요가 반작용을 유발한다.


오직 흠있는 것들만이 그 반대가 된다.


오직 바보만이 정 반대가 동일하노라 믿는다.



GTSMGQPVKJTHMCZJAKVGMJKSUFZQTH 드래곤은 고귀한 탄식에 묶여 있으며


GQJKHSJMHRMTGTHMCZJAKVGMHJQLFQGQTH 뱀은 변해가는 음조에 묶여 있다


GQIUPRPUHQIJMZJAKVGMGAJSUI 매그너스는 강철의 화염에 묶여 있으며


GHKJOHQFWQGJMZJAKVGMJFMJ 넌은 비밀의 매듭들에 묶여 있다



사랑하는 것은 강철보다 단단한 드래곤보다도 위험하다. 사랑을 돌려주는 것은 에보니보다 단단한 아홉 지방의 군대보다 위험하다.


사랑하기 위한 사랑은 무의미하다. 스스로를 위한 사랑은 공허하다. 회계실의 직원에게 동전은 무가치하다. 가난한 이는 각자의 형태와 무게와 흠들을 안다.



GJKKIQTHKHOKKPHKJKZ 달들 또는 가장 창백한 거울상을


GJKMHWQPRQFHGQPULQTHFK 쳐다보지 말라


FQZUQZFQZPKWFQPPUIG 더 작게 더 싸늘하게 더 죽어있는


FQCKHQTHKHOKKPHKJKZ 탑 또는 그 지붕에서


RKKFGHMJKGFQWJUZQTHFK 리듬 없이 춤추는 이들을


ITHMMTFOWUPKTC 쳐다보지 말라


PQQTCQTHKHOKKPHKJKZ 바퀴 또는 그 장막 위에서


PMQBGHMJKGHUKVPMUGQTHFK 항해사 없이 헤엄치는 배를


GFKHUSMBUJGJUG 쳐다보지 말라


MMQFSQTHKHOKKPHKJKZ 회색인 것을 쳐다보지 말며


PUMHJQHKLMMVJQDKFRQVFK 음악 속에서 길잃은


WMGAIJMHGKP 가능성에 의해 얼어붙지 말라


FQPMUNQTHQFKZUHKJKZ 간수를 흠모하지 말며


PMUNQTHFKTVUFK 감옥을 혐오하지 말라


SJMJAFLTWAGMMVMMPJK 오직 그러한 가지치기를 통해서만


PPUHCKFSQCMMUI 우리는 높이 자라날 것이니


IAJQPLQTHKHOKKPHKJKZ 모여있든 비어있든


GGQJMHLIQJMFKMMPVIQGGUJMFQTHQTC 색채에 분노해있든


FKPKWTHMCZUIQVFK 플레넘 (plenum)을 바라보지 말라


QPVMGMBJMQTHKHOKKP 보이지 않는 것을


JKMHUZJAKRSJMGGMIQTHZJU 그리고 사라진 토대를


LUSWMQKLKTHMMIQTHZJU 그리고 신화창조적 공백을 바라보라


ZQCUPRFQBQCKTQBKPSJMJFAHQF 어떻든 흠있는 사랑을 돌려주는 것이


LQHGSJMPVIQFHHGFMRQTHGM 탈옥을 위한


OUQFVJKGMFLQTHRK 첫 전율의 단계다



이것이 탑과 뱀의 가르침이니: 모든 바퀴는 축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매그너스와 쌍둥이의 가르침이니: 모든 거울상은 거울을 필요로 한다.


불은 불 속에서 기뻐한다.


피는 피 속에서 기뻐한다.



QRMPJMGQWMKNQFQRMP 삶은 삶 속에서 기뻐한다


HTSMPJMGQWMKNQFHTSMP 빛은 빛 속에서 기뻐한다


ZKKPVZJUQFMRHWQNQF 불과 피를 거부하라


MMQOJKIZJUFQIHWQNQF 엘프와 원숭이를 거부하라


THAFHJMQWMKNQF 진실 속에서 기뻐하라


HTSMPHWQPRQF 빛을 반사하라


IKZQQFRJFUQ 자유를 얻으라


QSUIMJFUQMM 심상을 동경하라





역자 주


1) 고유 명사들, 일반 명사들 중 의미하는 바가 모호한 것들은 모두 원문 병기하였음.


2) 5장의 암호화된 단락들은 UESP의 해석을 참조하여 번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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