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짤은 스파이 월봉 (2022년도 고점에서 엄청 떨어진 곳을 주목해라)

두 번째 짤은 jepi의 월봉 (2022년도 고점에서 저점까지 보이노? 근데 첫짤이랑 비교하면 현재가 기준 아직 반도 못 왔지?)

자 마지막 이 세 번째 짤은 jepq 월봉 차트다 (운 좋게 2022년도 고점에서 거의 반 넘게 추락 한 직후 출시 된 거임)

다들 한결같이 커버드콜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부분이 "하방이 열려있고, 상방이 막혀있다" 라는 말이 차트를 보니까 이해가 되지?
아직 반도 못 올라온 jepi가 만약에 슨피가 갑자기 폭락을 하면 그 폭락분은 똑같이 뚜드려 맞는거임. 그런데 슨피는 전고를 뚫지만
커버드콜인 jepi는 또 반도 못 알아올 가능성이 높아지지 이런게 반복이 되면 결국엔 지수추종 etf는 우상향을 하지만
커버드콜의 차트는 우하향 할 수 밖에 없다 = 원금을 깎아먹는다. 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거임

"jepi는 모르겠고 jepq는 출시 이후 고점 갱신 했는데??"ㅇㅈㄹ 하면서 딸치는 게이가 맨날 젭큐 3억 배당글 싸지르던데

제대로 팩트체크하고 올려라 게이야 ㅋㅋㅋ 보다보다 못 참아서 글 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