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에 비례해 자연히  조준시간이 짧아지면서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힘손실이 적어져 비거리가 나오고 좀더 높고 편안하게 쏠수 있게 됩니다

조준을 밑에서부터 완성하여 짧고 빠르게 가져갈수 있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

빠르게 쏠수있는 슛실력이 늘어 연결동작이 더 자연스러워졌다고 볼수있겠습니다

그 감까지 도달했으니 신세계처럼 느껴질만도 합니다.

절대 슛은 뒷림맞춰서 넣는게 아닙니다.

한점을 조준하는 식으로 던지니 볼줄기가 편안하게 떨어지지않고 사납게 들어갑니다.

슛은 허공에다 올려놓는. 나머지는 알아서 지가 빨려들어가게끔 쏘는.

요즘으로 치면 커리 모비스의 프림 허일영 이런 슛이 완성형에 가까운 슛입니다

야구로 예를들자면 맞는 면적을 넓게 가져가는 스윙을 하라는데,

농구도  들어가는 궤적중 3분의 2점 허공에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쏘면 농구공은 지가 알아서 쏙 들어갑니다

돌아나오고 사납게 맞고 튀는 일이 현저이 적어집니다

볼줄기에 힘을 빼는법을 알아야합니다 .

하체로 뻑뻑하게 쏘는슛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개개인의 폼은 다르겠지만 어디를 조준해야하는가,  근본적인 슛의 고찰에 대해

한국식 가르침은 좋은 슈터를 만들기 어려운 참 정형화된  그것도 잘못된길로 정형화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허공에 올려놓는 느낌을 찾고 부드러운 슛터치가 나오도록 효율적으로 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뭐하러 힘들여 투박하게  쏩니까 그깟 농구공 무게가 얼마라고 .

하체 힘 빡주고 안쏴도 편안하게 쏘는 좋은 폼이  있습니다.

스냅으로 한 점을 조준하는 슛은 절대 좋은슛이 아닙니다

이사람이 진짜 좋은슛을 쏘는지 가짜슛을 쏘는지 볼줄기보면 딱압니다.

진짜 슛쟁이들은 뱅크 안씁니다 냄새나는 슛 맞고요 들어가는 간지도 0입니다

허공조준의 감이 1도없는 투모션슈터들이 꼭  빽판조준 뱅크는 드럽게 연습합니다..  

슈터가 최곱니다 . 거기에 이상적인 슛을 가진 슛터는 클라스가 달라보입니다.

들어가는게 벌써 결이 다르고 와 이놈 슛은 진짜구나 할겁니다.

모든 슈터 꿈나무님들.
정형화된 김치식 슛폼에 억매이지 말고  진짜 좋은 슛이 무엇인지  잘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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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구력 늘으면 머리위에 조준 하루종일 안해도 되요.

답은 천개 만개 죠낸쏴보는게 맞아요

점으로 조준하지말고 허공에 올려놔라.

맞는 면적을 넓혀라 ..

이런느낌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다시 길농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즐농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