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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요시코「실수로 세이라 씨를 마마라고 불러 버렸다」

루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5.07 01:17:11
조회 1812 추천 33 댓글 13
														

원본: http://www.lovelive-ss.com/?p=22037

오타/오역 있을 수 있어 지적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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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국 다정원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가 뭘 번역한거지....

---------------------

viewimage.php?id=3ea8de35eddb36a3&no=24b0d769e1d32ca73cef85fa11d02831dc7f5dc338ba31e98e3bde94c500fdb6e82c0746472be0fc9570168dcaeac851a05fd67a66090b37a11e279293



1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37:26.89ID:C9cZup5B

—저녁 시간、카즈노 가— 


루비「있잖아 리아쨩、오늘 나、세이라씨를 실수로『언니』라고 불러버렸어!」싱글벙글


세이라「후후후、하코다테에 있을 때는 저를『언니』라고 생각하셔도 된답니다」싱글벙글


리아「그만! 언니는 나만의 언니야!」 


하나마루「뭐어뭐어 리아쨩、진정하는거즈라」 


요시코「그래。게다가 루비도、너무 세이라씨가 상냥하다고 해서 어리광 부리면 안 되니까。가뜩이나 억지를 써서 머무르게 된 거니까…」 


세이라「어머、사양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소중한 리아의 친구니까요」싱글벙글


루비「예ー、언니 정말 조아!」꼬옥


리아「잠깐 루비、언니한테 자연스럽게 안기지 마!」 


하나마루「후후후、모두 사이좋즈라… 아、이 오징어링 맛있즈라!」 


요시코「정말? 나도 먹어볼까。마마、거기 있는 소스 좀…」 


루비「……」 


하나마루「……」 


리아「……」 


세이라「네、여기」싱글벙글 


요시코「아아아아아아아!」



2名無しで叶える物語(神都グランドカナン)2018/05/06(日) 11:40:25.25ID:4e2AxEar

엄마니까 어쩔 수 없다


3sage(家)2018/05/06(日) 11:42:17.55ID:C9cZup5B

—그날 밤、리아의 방— 


하나마루「그러면、오늘 요시코쨩의 발언에 대한 긴급 대책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꾸벅


루비「부탁드립니다」꾸벅


리아「본인은 어디로 간거야?」꾸벅


4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43:16.32ID:C9cZup5B

하나마루「상처받은 마음을 욕실에서 치유하러 갔즈라」 


루비「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는데」 


리아「언니를、하필이면『마마』라고 부르다니 언어 도단이야… 그누누*」*화난듯한 표정인듯 합니다) 


하나마루「너무 탓하진 말아줘。오늘 요시코쨩은 두가지 의미에서 상처 받고 있으니까」 


루비「첫번째는?」 


하나마루「타천사를 자처하면서、집에서는 엄마를『마마』라고 부르던 걸 들킨 것」 


리아「그리고 두번째는、마음 속으로 언니를 마마라고 인식하고 있던 걸 들킨 거 말야」 


하나마루「불쌍하즈라…」 


리아「불쌍하네…」


5名無しで叶える物語(聖火リレー)2018/05/06(日) 11:43:53.68ID:avMX+ujJ

가슴이 큰 세이라씨가 나빠


6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44:41.99ID:C9cZup5B

루비「으ー음、그렇게 고민할 만한 걸까?」 


하나마루「평소『막이래ㅋ 반항기』를 맡고 있는 만큼、본인에게 있어선 너무 부끄럽겠지」 


리아「뭐… 너무 불쌍하니까 이번 말실수는 눈 감아 줘도 좋아」 


하나마루「그러면 요시코쨩의 처우에 대해서는『따뜻하게 지켜봐준다』라는 걸로」 


루비「오케이」 


리아「오케이」 


하나마루「이것으로 회의를 종료합니다。해ー산」 


루비「있잖아 리아쨩、그럼 오늘은 트럼프 하면서 놀자!」꺅꺅 


리아「잠깐、트럼프는 어제도 했잖아!」우당탕탕


하나마루「사이 좋다는건 아름다운 거즈라」


7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2018/05/06(日) 11:45:02.07ID:hTMHb8hS

마마아・・・


8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5/06(日) 11:45:34.11ID:NLWPM3Qx

타천사도 반항기


9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46:30.92ID:C9cZup5B

—그 시각、복도— 


요시코(하아、오늘은 망신을 당하고 말았어) 


요시코(쿨하고 미스터리한 타천사의 이미지가 엉망이야! 세이라씨를 마마라고 부르다니!) 


요시코(아아、가능하면 일단 초기화한 뒤 세이브 포인트에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어) 


요시코(왜 현실 세계에는 그런 편리한 시스템이 없는거지) 


요시코(아、세이라씨의 방이다… 뭘 하고 있을까) 


요시코(그래! 적어도 세이라씨에겐 제대로 사정을 설명해두자!) 


요시코(「마마」라는 것은 악마어로「오징어링」라는 뜻이라던가、그런식으로 잘 말해두자) 


요시코(후후후、나 이면서도 완벽한 변명) 


요시코(아ー 다행이야、이걸로 다시 멋진 타천사 요하네로 돌아갈 수 있어)


10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48:01.99ID:C9cZup5B

—그 시각、세이라의 방— 


세이라(하아、오늘도 네 명의 여동생들은 모두 귀여웠네요) 


세이라(차라리 이대로、모두 저희 집 아이가 된다면 좋을텐데) 


세이라(아뇨、안됩니다。우치우라에는 다이아씨라는 훌륭한 언니가 기다리고 있으니) 


세이라(그래! 오늘도 다이아씨에게 메일 매거진『하코다테 여동생 메모리즈』를 보내드립시다) 


세이라(보고 내용은… 『귀여워어어。이상』으로 괜찮을까요)달그락달그락 


똑똑똑


세이라(아、노크 소리) 


세이라(분명 요시코씨겠죠。후후후、신경 쓸 필요는 없는데) 


세이라(아마、「마마는 악마어로 오징어링이라는 뜻이다」라던가、그런 변명을 하러 온 걸까요) 


세이라(귀여워어어) 


——— 


요시코「죄송합니다、요시코에요。좀 드릴 말씀이 있어서…」 


——— 


세이라「네ー에、들어오세요」덜컹


11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2018/05/06(日) 11:48:35.80ID:1/Ssgd6W

나한테도 보내라고


12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49:16.42ID:C9cZup5B

* * * 




요시코「…」 


세이라「무슨 일인가요 요시코씨、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싱글벙글


요시코「…저기、실은 긴히 말씀 드릴 게 있어서、그、저기」 


세이라「부디」싱글벙글


요시코「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마마는 악마어로 오징어링이라는 뜻으로」 


세이라「그렇군요、그랬던거군요」 


요시코「그래서 저녁 때의 제 발언을、이른바 일본어로 이해한다면 곤란하다는 거에요」 


세이라「실례했습니다。저는 그만、요시코씨가 나를 어머님으로 생각해 준 것이라고…」 


요시코「그、그건 착각이에요!」 


세이라(요우씨처럼 됐네요)


13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5/06(日) 11:50:10.58ID:oxFzCsFx

언니 또한 마마처럼 전부 알고 있다는 건가


14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52:10.22ID:C9cZup5B

요시코「그럼 실례하겠습니다。타천사 요하네의 축복이 당신과 함께 하기를…」 


세이라「저기 요시코쨩」꼬옥


요시코「네엡!」 


세이라「지금 이 방에는, 당신과 저 밖에 없어요」 


요시코「여、영광이지 말입니다!」요-소로-


세이라「그러니까… 아시겠죠?」 


요시코「……?」 


세이라「무리하지 않아도 된답니다」꼬옥


요시코「……마마ー!」꼬옥 


세이라(귀여워어어어)


15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54:45.49ID:C9cZup5B

요시코「마마ー!」무귯


세이라「네ー、마마랍니다」무귯


요시코「좋은 냄새」 


세이라「생각하고 있는게 입으로 나오고 있네요」 


요시코「가슴、말랑말랑」 


세이라「생각 하고 있는게 쏟아져 나오네요」 


요시코「재송해요」 


세이라「빨지 않는건가요?」 


요시코「…빨겠습니다」


16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5/06(日) 11:57:05.14ID:/K901C/P

|c||^.- ^||


17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57:11.76ID:C9cZup5B

세이라「과연、그러면 조금 준비를」 


요시코「아아아、죄송합니다 농담이에요!」 


세이라「빨지 않는건가요?」 


요시코「피우고 싶은 마음은 산 같지만、그걸 하면 인간에서 DROPOUT 해서 진짜 타천사가 되버릴거 같아요」 


세이라「신경 쓰지 말고 타천 하셔도 되는데」 


요시코「아뇨、아기 플레이 도중이라도、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절도를 지켜야 하는 겁니다」 


세이라「후후후、그럼 오늘 정도는 순진한 천사로 돌아가실래요?」 


요시코「……마마ー!」무귯


세이라(귀여워어어어어)


18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1:59:53.41ID:C9cZup5B

세이라「후후후、요하네쨩은 어리광쟁이네요」무귯


요시코「따뜻해」무귯


세이라「집에서도,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건가요?」쓰담 쓰담


요시코「아뇨、절찬 반항기 중이어서、이런건 천지가 뒤집혀도 하지 않아요」 


세이라「진짜 마마에게 응석 부리고 싶다고 생각하나요?」 


요시코「아뇨、아기 플레이에서의 마마라는 것은、이른바 개념 일뿐이지、생물학적 어머니는 관계가 없어요。 

오히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기 모드가 된 저를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존재로서、그 사람에게 마마라는 개념이 주입되는 거에요。 

정신적인 마마…… 즉 성모의 가슴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절정의 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기 플레이의 극치에 이를 때 저희는 깨닫는 거에요、세계의 진리는 가슴이라고」 


세이라「……」 


요시코「……라고、와타나베가 말했어요」


19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03:07.20ID:C9cZup5B

—그 시각、호텔 오하라— 


요우「마마ー!」꼬옥


마리「후후후、요우도 참、아기 같아」쓰담 쓰담


요우「저기 마리쨩、좀 더 어리광 부려도 될까?」 


마리「물론。항상 완벽 초인을 연기하는 것은 피곤할테니까」규웃


요우「우와ー앙、마마 정말 좋아ー!」규웃 


마리「진짜 마마에게 응석 부리고 싶다고 생각해?」 


요우「으ー음、그것도 좋지만。하지만 나로서는、조금 연상의 언니와 아기 플레이를 할 때의……배덕감이란 걸까? 그런걸 소중히 하고 싶어。 

나도 모르게 착한 선배에게 응석 부리는 나는 정말 못된 아이!그래도 선배는 뭐든지 받아 주니까 더욱 더 못되게 되고 싶어…… 세상이 허락해 준다면、미풍양속에 어긋나지 않을 정도로、가슴도 빨고 싶어! 랄까。 

솔직히, 가슴에서 시작해서, 가슴으로 끝나는거야, 인생이라는 건」 


마리「……」 


요우「……라고、츠시마가 말했습니다」


20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2018/05/06(日) 12:03:36.71ID:DBpKi7yL

와타나베에에에!


21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2018/05/06(日) 12:04:49.04ID:NWV6kwlf

저 놈들 가슴얘기가 나오니까 빨리 말하는 거 기분 나쁘네


22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2018/05/06(日) 12:07:30.09ID:yTITl5go

그래서 동정인거야 이 놈들


23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08:09.57ID:C9cZup5B

—그 시각、다시 카즈노 가— 


세이라「여기 있는 마마에겐、더 마음껏 응석 부려도 좋아요?」싱글벙글


요시코「하지만 중요한 건 SELF CONTROL이니까」 


세이라「훌륭하군요、요시코씨」 


요시코「생각하기에、사람의 몸에는 차단기 같은 것이 붙어 있어서、제대로 그것을 매일 툭툭 밀어올리면서 생활하지 않으면 안돼요。 

설령 아기 플레이의 도중이라도, 차단기를 툭툭 다 내리고 있을수는 없어요。 

아기 플레이라는건 완전히 아기가 되는것이 아닌、어디까지나 플레이에요」 


세이라「흐ー음。그런데 그 차단기라는건、어디에 있는건가요?」 


요시코「으ー음、굳이 말하자면、배꼽 아래쯤이네요」 


세이라「……어머、그래요」 


탁탁탁탁탁탁


요시코「  」


24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11:33.72ID:C9cZup5B

—SS 도중입니다만、요시코쨩이 CRASH MIND 해버려서、잠시 세이라씨의 메일 매거진을 즐겨주세요— 


(q|`˘ ᴗ˘)乙 하코다테 여동생 메모리즈


12月🌕日 귀여워어어 



|c||^.-^|| 알고 있어 



12月△日 귀여워어어 



|c||^.-^|| 그것도 알고있어 



12月×日 귀여워어어어



|c||^.-^|| 모두 조심하세요, 이 메일 매거진은 망가지고 있어요


25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2018/05/06(日) 12:12:52.68ID:S0lnk/1U

이런 SS 쓸수 있게 되고 싶네


26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13:24.99ID:C9cZup5B

|c||^.-^|| 여전히 세이라씨의 방에서는 착한 아이에게 보일 수 없는 플레이가 진행 중인지라、옆방의 흐뭇한 트럼프 게임의 모습을 보세요 




루비「아ー、또 리아쨩의 승리네ー」 


하나마루(저기 리아쨩、가끔은 루비쨩이 이기게 해줘도…)소곤소곤 


리아「바보 취급 하지마!도둑잡기는 장난이 아니야!」 


루비「장난이 아니라면, 조금 승부를 해볼까」 


리아「후훗、바라는 바야。지면 어쩔건데?」 


루비「으ー음… 그럼 지면、이긴 사람의 말을 뭐든지 듣는다던가」 


리아「응해주지!」 


루비「헤에… 루비、지지 않을거야?」방긋


하나마루(글렀즈라)


27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17:03.87ID:C9cZup5B

|c||^.-^|| 왠지 트럼프도 불온한 분위기가 됐으므로.、슬슬 옆방으로 장면 전환하겠습니다 


|c||^.-^|| 없어요 


|c||^.-^|| 설마 저 두 사람、같이 목욕 하러 간것은 


|c||^.-^|| 안됩니다! 저에게도 보여…… 막으러 가야! 


*이 다이아씨는 유체 이탈하고 있다고 할까, 잘 모르겠지만, 왠지 그런 느낌입니다。


28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22:03.71ID:C9cZup5B

—그 시각、목욕— 


요시코「저기 세이라씨」カポーン 


세이라「무슨 일인가요?」カポーン 


요시코「아기 플레이는、물론 플레이로서 재미있는데요」 


세이라「그런가요」 


요시코「진짜 말하자면、저、세이라씨 같은 언니를 원했어요」 


세이라「외동은、외로웠나요?」 


요시코「으음、외롭진 않았지만…… 그치만 어쩌면, 마음의 어딘가에서 동경하고 있었던걸까。있는 힘껏 어리광 부릴수 있는 언니를」 


세이라「그럼 하코다테에 있을 때 정도는 저를 언니라고 생각해 주세요」 


요시코「저기 세이라씨、어째서 저를、이렇게나 잘 이해해 주시는거에요?」 


세이라「후후후。비슷한 성격의 여동생이、항상 곁에 있으니까요」 


요시코「어떤 아이인가요?」 


세이라「솔직하지 못하지만、사실은 어리광쟁이에、정말 귀여운 여동생입니다」


29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23:38.47ID:C9cZup5B

—그 시각、리아의 방— 


리아「엣취」 


루비「귀여운 재채기네」 


리아「별로 괜찮잖아///」 


루비「아핫、누군가 리아쨩의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걸까?」 


하나마루「아니、트럼프에 이긴 루비쨩이 리아쨩을 발가벗긴 탓이라고 생각하즈라」 



|c||^.-^|| 해피 엔딩데스와


30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2018/05/06(日) 12:30:46.32ID:C9cZup5B

おまけ 


—며칠 후, 쿠로사와 가— 


다이아「어서오세요 요시코씨、하코다테는 여러 의미로 재미있으셨나요??」 


요시코「…무슨 일인가요 다이아씨、갑자기 불러내곤」 


다이아「요시코씨、우치우라에서는 제가 언니도 마마도 되어드릴게요! 자 사양말고, 가슴에 뛰어들어 오세요!」 


요시코「으ー응、다이아씨가 그렇게 말해주시는 건 정말 고맙지만、

역시、세이라씨나 마리씨에 비하면… 

뭐라고 할까, 이렇게、가슴으로부터 쏟아지는듯한 모성이、약간 부족하단 말이죠。 

아니, 별로 작다고 말할 생각은 아니에요。 

그냥 이렇게 최고의 아기 플레이를 하려면 압도적인 가슴감이랄까、그런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비록 도의상, 빠는 것은 허용되지 않아도、미풍양속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뭔가 빨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게 하는、그런 구심력 있는 가슴。 

그런 세계의 진리를 다이아씨의 가슴에서 느끼는 것은 아쉽게도 어려워요。 

굳이 강한 어조로 말씀 드리자면、「바보 취급 하지마、아기 플레이는 장난이 아니야!」 …랄까요

 

다이아「…」 


요시코「…라고、와타나베가 말했어요」 


요우「에、잠、기다」 


다이아「그르르、오늘은 오늘만은 용서하지 않습니다! 기다리세요 두사람 다!」 


요시코・요우「으흐흑… 이제 아기 플레이는 지긋지긋해〜」 






-------------------------------

초중반까지는 갓갓 ss일 줄 알았는데... 

회장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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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100 일반 근무찍어두고 갤방틀어두고 하는 일은 각별하네 [18] 전속전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95 0
5779099 일반 물붕이 형아들 용돈좀 주세오 호노카센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35 0
5779098 일반 와 이건 진짜 몇년만에 듣는 거냐 아오이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5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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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096 일반 웃치 코토리 목소리는 들을때마다 귀가 녹는다 [1] 갈닢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3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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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094 일반 헐 좋은노래 물어봐놓고 후유요칸을 까먹고있었네 [5/1] 쥐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3 46 0
5779093 일반 여긴 '뜌땨 뜌땨이 우땨야'같은 개소리가 없어서 좋네 [10] 7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 85 0
5779092 일반 아니 낫스는 근데 진짜 마망력이 있음 [1] 전속전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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