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루「에…또…///」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09:08.64 ID:8kQZ2MU4.net
하나마루「>>3」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09:54.48 ID:4DTk/SGM.net
꿈 깨라 빡빡아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11:34.98 ID:87udbNCy.net
땡큐 마루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2016/10/14(金) 17:14:12.99 ID:ZxzDvCXm.net
어미에 즈라조차 붙이지 않는 철저함


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14:17.23 ID:8kQZ2MU4.net
하나마루「꿈 깨라 빡빡아」 

나「…에？」 

하나마루「그 한심한 민둥머리로 고백이라니 웃기려는 거유?」 

俺「」 

花丸「만약 다음 생에서 풍성충으로 태어나면 조금은 생각 해볼게유」 



나「저、저랑 사귀어 주세요！」 

루비「삐기！？…>>13///」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14:57.19 ID:5IQrCpG9.net
거절합니다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18:17.36 ID:8kQZ2MU4.net
루비「거절합니다」 

俺「에……」 

ルビィ「…이만 가봐도 될까요？」 

俺「기、기다려봐！적어도 이유를！이유라도 들려주지 않을래！？」 


ルビィ「>>19」


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20:01.53 ID:rI3BXpYY.net
대머리에게 인권은 없다


25: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21:46.48 ID:rI3BXpYY.net


너네 좀 말좀 골라서 하라고
나 상처 받았잖아


2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7:22:07.30 ID:voiWLwhN.net
대머리에게 인권은 없는건가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24:06.45 ID:8kQZ2MU4.net
ルビィ「대머리에게 인권은 없다」 

俺「！？」 

ルビィ「애초에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한테 고백 받아봤자 기분나쁠 뿐이에요」 

ルビィ「대머리기도 하고」 

俺「나、나는 대머리가 아니야！제대로 두피를 봐줘！！」 

ルビィ「더는 가까이 오지 말아줘요」 

俺「」 



나「저、저랑 사귀어 주세요！」 

요시코「후엣…///！？…>>32」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24:55.63 ID:OL0a/Y7o.net
냄새나


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2016/10/14(金) 17:26:11.81 ID:mYAv5UKV.net
경우도 없이 고백하고 다니는 맨들머리라니 인상 최악이잖아


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28:05.45 ID:8kQZ2MU4.net
요시코「냄새나」 

俺「에？」 

善子「그…겨드랑내…인가요？」 

俺「아、아니야！！다시 잘 맡아봐！！！」 

善子「힉…！？기분나빠 기분나빠…」 

俺「봐！？냄새 안나지！？부탁이야！사귀어 주세요！」 

善子「>>45」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2016/10/14(金) 17:29:21.94 ID:7dkTOd1Z.net
역시 겨드랑이 암내잖아 민둥머리 자식아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7:29:46.99 ID:1ng0LlgB.net
이런 스레의 단결력은 이상할 정도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32:53.60 ID:8kQZ2MU4.net
善子「역시 겨드랑이 암내잖아 민둥머리 자식아」 

俺「！？」 

善子「진짜…냄새나는데다…대머리에…」 

俺「그、그런…」 

善子「그럼…실례합니다…」 


俺「뭔데！！！왜 내가 대머리 겨드랑내가 된건데！！！」 

俺「나는…포기하지 않아…」 



俺「저、저랑 사귀어 주세요！」 

요우「에에！？…저기…///…>>57」




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7:33:48.09 ID:1ng0LlgB.net
빡빡이 새끼잖아 이거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37:47.24 ID:8kQZ2MU4.net
요우「빡빡이 새끼잖아 이거」 

俺「에…」 

曜「아니 진짜 빡대가리 잖아」 

曜「그런 대갈통으로 잘도 고백같은걸 하고 있네？쪽팔리지도 않아？」 

俺「대머리…아니라고요…」 

曜「아、만약 치카쨩한테 고백하면 절대로 용서 안할거니까」 

俺「」 



俺「저、저랑 사귀어 주세요！」 

리코「무슨…！？…에 또…///…>>72」


7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38:42.45 ID:2J2MgfBr.net
네놈 지금부터 진짜 죽여버린다


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39:09.97 ID:5IQrCpG9.net
흉흉하구만


80: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2016/10/14(金) 17:39:22.29 ID:pfVwymnw.net
진심 레벨이 달라


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42:07.71 ID:8kQZ2MU4.net
리코「네놈 지금부터 진짜 죽여버린다」ﾁｬｷ… 

俺「에…？」 

梨子「이런 식으로 멤버 모두에게 고백하고 돌아다니려는 생각은 아니겠지요？」 

俺「아、아니야！！나는 리코쨩만을 바라봐 왔어！！믿어줘！！！」 

梨子「…」 

俺「부탁합니다…사귀어 주세요！！！」 

梨子「>>90」


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7:43:04.13 ID:/3nfnKSw.net
그래도 당신 대머리잖아？ 
미안해요


1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48:12.08 ID:8kQZ2MU4.net
梨子「그래도 당신 대머리잖아？미안해요」 

俺「그、그러니까 대머리 아니라니까！！믿어 달라고！！！」 

梨子「아니…아무리 봐도…」 

梨子「이번에는 놓아 줄테니 빨래 내 눈앞에서 사라져줘…」 

俺「그、그런…」 

梨子「빨리 사라져！！」 

俺「히、히이…」 


俺「…」 

치카「응？왜 그러세요？」 

俺「저、저랑…사귀어주십시오오오오오오！！！！！！！！！！！！」 

치카「후、후에에///！？…>>115」


1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7:49:16.39 ID:6sXdQwR/.net
나도 사실은


1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52:29.65 ID:8kQZ2MU4.net
치카「나도 사실은」 

俺「에？설마…」 

千歌「시、실은…예전부터 쭉…///」 

俺「응！응！」 

千歌「나 군을…///」 

俺「…」꿀꺽

千歌「>>135」


13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7:53:24.02 ID:/3nfnKSw.net
민머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2016/10/14(金) 17:53:40.94 ID:Xnbk21en.net
존댓말이라 뿜었다


1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7:54:02.39 ID:8hTxgzyu.net
역시 안됐나…


1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7:54:27.17 ID:x+YLj/LK.net
아ー아 찬스를 버렸네


1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7:57:31.00 ID:8kQZ2MU4.net
千歌「민머리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俺「응！！…응？」 

千歌「그…예전부터 계속 말하려곤 했는데요…///」 

千歌「머리숱이 없어도 너무 없구나…하고」 

俺「」 

千歌「대머리랑은 사귀면 안된다고 요우쨩이 말했어」 

千歌「그러니…미안！！」 

千歌「머리가 자라나면 고백해볼래？」 

俺「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5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2016/10/14(金) 17:57:57.31 ID:J8pTpLvh.net
해냈구만。


1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2016/10/14(金) 17:58:24.57 ID:ZxzDvCXm.net
너도 머리숱 없잖냐


1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8:00:10.32 ID:uZWsfz06.net
치카도 탈모잖아w


1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00:51.59 ID:8kQZ2MU4.net
나「왜냐어째서냐대체왜냐…」 

俺「왜 대머리가 이렇게 심한 소리를 들어야만 하는거냐…」 

俺「아니지…3학년 이라면 어른스러우니 머리숱이 적은것 정도는 이해 해줄터…」 

俺「내게 뒤는 없다…이걸로 끝낼 수밖에…」 



俺「나、나와 사귀어 주세요！！」 

다이아「삐기!？...그…///…>>175」


1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02:13.28 ID:lZ8ctVnZ.net
쿠로사와 일족의 자손을 대머리로 만들수는 없답니다


1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禿)＠＼(^o^)／2016/10/14(金) 18:02:59.17 ID:J8pTpLvh.net
정중해서 뿜었다


1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8:03:14.80 ID:/3nfnKSw.net
품격이 있구만


1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08:39.41 ID:8kQZ2MU4.net
다이아「쿠로사와 일족의 자손을 대머리로 만들수는 없답니다」 

俺「대머리는 유전되지 않는다고！！！부탁이야！！사귀어 줘！！！」 

다이아「대머리가 유전된다는 건 상식이랍니다. 저주받은 유전자를 이 이상 늘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신은 여성과 사귀어선 안돼요」 

俺「너무해…」 

ダイヤ「뭐、뭐어…제가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시겠다면…///」 

俺「에！？」 

ダイヤ「>>196」 


1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8:09:38.30 ID:/3nfnKSw.net
죽어주시면 생각해 볼지도？


2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8:11:17.37 ID:3cvRaEn6.net
자그마한 희망조차 쳐부숴서 뿜었다


2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16:31.41 ID:8kQZ2MU4.net
ダイヤ「죽어주시면 생각해 볼지도？」 

俺「」 

ダイヤ「풍성한 유전자로 다시 태어나서 다시 고백 해주시죠？」 

俺「그、그럴수가…」 

ダイヤ「아시겠으면 빨리 사라져 주세요」 


俺「내게…희망은 없는건가……그럴수가…」 

俺「…아니」 


나「나와！사귀어 주세요！！！」 

마리「오우ー…///…>>219」


2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17:44.92 ID:lZ8ctVnZ.net
제 주제를 알거라、어리석은 대머리의 후손아.


2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WiMAX)＠＼(^o^)／2016/10/14(金) 18:18:10.26 ID:j8vz/L/G.net
해외는 대머리에게 자비롭……지 않았네


2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8:24:10.04 ID:l5nHRbAa.net
마리「제 주제를 알거라、어리석은 대머리의 후손아。」 

俺「어、어떻게 그렇게 유창한 일본어를…」 

鞠莉「먼지로、돌아가라。」 

俺「」 

鞠莉「오ー우…이미 머리카락은 먼지가 되어있었네Yoー」 

俺「…」 


俺「이걸로 마지막인가…」 

俺「길고 긴 싸움도 드디어…」 

俺「나는…희망을 버리지 않는다……절대로！！」 


俺「카난쨩！！나와…나와…」 

카난（에…！？설마 이건…///） 

俺「나와 사귀어 주세요！！！」 

카난「>>240」




2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18:24:44.23 ID:i+z6GzXT.net
바다에 던져버린다？


2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26:03.41 ID:FALFlPzl.net
카난쨩에게 바다에 던져질 수 있다！


2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6/10/14(金) 18:26:28.13 ID:QKgREW4Z.net
이것은 바다로 돌아가는 자


2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27:25.22 ID:8kQZ2MU4.net
카난「바다에 던져버린다？」 

俺「」 

果南「당신…아까부터 우리들에게 고백하고 다니는 사람이지？」 

果南「진짜 기분 나쁘니까…」 

俺「기、기다려줘！！부탁이야！！다시 한번 생각해줘！！！」 

果南「이미 늦었어」 

요우「얏호ー！」 

俺「」


25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30:41.21 ID:M/vi/D0W.net
우치우라의 정화 시스템 카난쨩과 요우쨩


25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31:19.70 ID:8kQZ2MU4.net
曜「치카쨩에게 고백 했다나봐？절대로 용서 안한다고 했을텐데」 

俺「아、아니야！！나는…나는！！！」

南「그럼 어디보자…무게추는 100㎏이면 되려나？」 

曜「거기에 200㎏정도 추가하자？만에 하나 빠져나오기라도 하면 기분 더럽잖아？」 

果南「그건 그렇네！」 

俺「아아！？잠깐만잠깐만！！！부탁드립니다！！！카난쨩！？나…너를 진짜로 좋아했다고！！」 

果南「…」 

俺「카난…쨩…」 

果南「>>262」


2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2016/10/14(金) 18:32:15.44 ID:U5q5iXHQ.net
무시


2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2016/10/14(金) 18:34:43.22 ID:mYAv5UKV.net


카난상、피도 눈물도 없어


2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36:58.19 ID:8kQZ2MU4.net
果南「…」 

俺「카난쨩！！！카난쨩！！！！」 


曜「뭐라고 지껄이는데？」 

果南「무시해 그냥. 기분 더러워」 

曜「알ー겠지말입니다！그럼 같이 던져버릴까！」 

果南「오케이ー！그럼…

果南 曜「「하나ー둘！！」」ﾄﾞｯﾎﾞｰﾝ!!!! 

俺「아아아악!!!!…풉 컥……꼬륵 꼬르륵……」ﾌﾞｸﾌﾞｸ…


2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37:21.24 ID:lZ8ctVnZ.net
해냈네


2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うまい)＠＼(^o^)／2016/10/14(金) 18:37:46.78 ID:mYAv5UKV.net
어째서 대머리라는 이유만으로 죽음에 내몰려야 하는가


2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ぎょうざ)＠＼(^o^)／2016/10/14(金) 18:38:05.42 ID:kkrlXTr5.net
잘됐네 다음 생으로 갈 수 있어서


2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6/10/14(金) 18:39:20.96 ID:8kQZ2MU4.net
俺（내가…내가 뭘 했다고 그러는건데…） 

俺（나는 그냥…Aqours의 여자사이와 사귀고 싶었을 뿐인데…） 


俺（죽는다……죽어…………죽……）부글부글… 



끝


2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41:29.69 ID:SPtJGThJ.net
대머리에게 인권은 없다는게 이런 소리였구나


30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2016/10/14(金) 18:50:13.52 ID:DRA+GlHO.net
너네 좀 더 남에게 상냥해져라


3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2016/10/14(金) 19:17:30.83 ID:e9p/jcmg.net
신따윈 없다


3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2016/10/14(金) 19:22:32.02 ID:lVUETo9u.net
머리카락도 없다


3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2016/10/14(金) 20:01:26.28 ID:RAJeLhJq.net
머리카락은 죽었다


3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6/10/14(金) 22:48:07.79 ID:shCuQcqS.net
아무런 구원이 없어서 터졌다


마지막 313~314 부분은 신(神)과 머리카락(髪)의 일본어 발음이 카미 로 동일함을 이용한 말장난임

323도 마찬가지로 니체의 신은 죽었다 라는 말에서 같은 발음인 머리카락으로 대체한 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