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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치카-Gantz-2

요하네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7.01 08:56:20
조회 992 추천 15 댓글 5

														

2화도 다른사람 번역함 여기서부터 이후는 내가 한번 번역 시도함...


이것도 역시 http://iwantyoutotranslatess.tistory.com/13에서 가져옴

치카-Gant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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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ddl1yAxPyU saga 2016年10月27日 (木) 18:54:01 ID: kEZhe6sq0


―――성인들은 힘은 없지만、빠른 몸놀림으로 이쪽의 공격을 피했다。 

그리고 확실하게 두 사람의 슈트에 타격을 줬다。



 치카「크으으! 전혀 공격이 맞질 않잖아⁉」슉슉


카난「……할 수 없네、치카! 신호하면 마음껏 위로 뛰어‼」



 치카「⁉ 아…알겠어‼」



아무래도 카난에게 방안이 있는 듯 했다。



 치카(잘 모르겠지만、카난쨩에게 맡길 수밖에!)



 적의 공격을 막으면서 때를 기다린다。 

 카난에게는 아직 적에게 사용하지 않은 무기가 있다。 

그건 카난이 제일 잘 다룰 수 있는 무기는 아니었지만……。



 카난(찬스는 한 번뿐、펀치가 먹히지 않는 이상“이 무기”도 무리。최소한 하나는 잡는다‼)



 파랗게 빛나고 있던 슈트가 점멸하기 시작했다。 

슈트의 내구에 한계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빨리 뭔가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그 순간、카난 앞에 성인 세 구가 섰다。 

찬스가、왔다―――



카난「――뛰어‼ 치카‼!」



 카난은 허리에 달려있던 칼날을 펼치면서、수평으로 베어 넘겼다。



슈각――‼



――세 구의 성인의 상반신과 하반신이 찢어졌다。


 



 신호를 들은 치카는 있는 힘껏 위로 뛰었다。 

 착지했을 때는 성인들은 이미 모두 제각각으로 잘려있었다。



 치카「그건……칼?」


 카난「음、생긴 걸로 봐선 칼이라고 생각해?칼날이 좋아서 쓰러뜨릴 수 있을 거란 것은 알고는 있었지만……내 검술로는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거든。기회를 기다렸어」


 치카「정말이지……이젠 안 될 거라고 생각했어」훌쩍


 카난「하하、미안해 미안。그래도 칼로 끝내니까 멋지지?」


 치카「뭐어……이거라면 저 애도 살겠네!」


 카난「그렇지! 곧 방에 전송될――⁉」


 


14 :  ◆ddl1yAxPyU saga 2016年10月27日 (木) 18:55:02 ID: kEZhe6sq0


 


 


 ―――전에도 말했지만 전투 중 적으로부터 눈을 때는 것은 치명적이다。 

 허리 아래를 자른 것만으론 바로 죽진 않는다。


 불행히도 아직 죽지 않은 성인들은 치카쪽 방향으로 상반신이 놓여 있었다。 

 보복하기 위해 마지막 힘을 모으고서、빔을 날렸다―――


 



 ―――그건 반사적이었다。 

 치카 뒤에서 성인들이 공격하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대로면 치카가 죽어버린다。


 치카를 옆으로 미는 것까지는 됬다。


다만、치카를 향했던 공격은……카난의 심장을 관통했다―――


 


치카(――……엣?)



 카난이 가슴을 붙잡으며、무너지듯이 쓰러졌다。



 치카「카……나……싫어………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



 성인들을 추가타를 날릴 힘이 남아 있지 않다。 

 치카는 필사적으로 흔들었다。



 치카「싫다구‼ 카난쨩‼! 정신 차려‼‼!」


 카난「………치……카、다행……이다………」쿨럭쿨럭


 치카「으윽⁉ 맞다……이제 곧 돌아갈 수 있어‼돌아가면 다 낫는다구!⁉」


 카난「하하……치카……들………어……」


 치카「더 이상 말하지 마‼」



 카난의 몸이 점차 차갑게 변한다。 

 눈의 초점도 맞지 않는다……



카난「있………지……요………우……도………백……저……――」



――그대로 카난은 움직이지 않았다。 

살짝 눈을 뜬 채…… 

그 동공은 크게 벌려져 있었다。



 치카「거짓말……거짓말이지⁉ 일어나‼ 일어나라구‼」투둑투둑


카난「………」



 전송이 시작됐다。 

 흐느끼면서 카난을 흔든다。 

아직 살아 있어。 

아직 늦지 않았어。 

 치카는 외치――


 ――지만、그 날 카난이 전송되는 일은 없었다。 

 치카는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15 :  ◆ddl1yAxPyU saga 2016年10月27日 (木) 18:57:55 ID: kEZhe6sq0


―――――― 

 ―――― 

 ―― 

➰GANTZ의 방➰


파카를 입고 있는 애「………카난씨는?」


 치카「으욱……카난……쨩………」투둑투둑



그 방에 돌아온 것은 둘 뿐。 

 치카의 모습을 보면、그녀도 짐작하긴 쉬웠다。



파카를 입고 있는 애「윽 그 바보! 앞으로 조금 더면 100점이었는데‼ 죽어버리면 의미가 없잖아……」


 치카「훌쩍……100점?」



칭! 하고 옛 전자레인지의 소리가 GANTZ에서 났다。


 지금까지의 제한시간의 표시가 사라지고、새로운 문자가 떠올랐다。



GANTZ『그러면、체점을 

 시작한다』


파카를 입고 있는 애「이번 미션의 채점이 시작됐네。」


 치카「채점?」


파카를 입고 있는 애「그래。쓰러뜨린 적의 수와 강함에 따라서 점수를 받게 되는……것 같은 거」



GANTZ『타천사(쑻) 

0점

TOTAL 10점』


파카를 입고 있는 애「봐봐? 이번에는 아무것도 못 쓰러뜨려서 0점」


GANTZ『귤 성인 

10점』


 치카(10점……나는 한 구 쓰러뜨렸었지……)


파카를 입고 있는 애「그 성인은 10점이었던 거네……이번에 살아남았다면 100점이었는데‼」


 치카「저기、이 점수는 뭐야? 100점을 모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파카를 입고 있는 애「음ー그러니까……카난씨가 말해주기를……아니、보는 편이 빠를까」


파카를 입고 있는 애「간츠! 100점 메뉴를 보여줘」



그 애의 말에 표시가 다시 바뀌었다。


 


100점 메뉴


1. 기억을 지우고 해방된다


2. 보다 강력한 무기를 얻는다


3. 메모리 속에서 사람을 재생한다



파카를 입고 있는 애「오늘 같은 미션을 하고 100점을 모으면、이 중에서 하나 고르는 것 같아。……실제로 본 적은 없어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16 :  ◆ddl1yAxPyU saga 2016年10月27日 (木) 19:00:05 ID: kEZhe6sq0


치카「일번을 선택하면……이제 더 이상 저런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지?」


파카를 입고 있는 애「그렇겠지……카난씨는 삼번을 선택하려고 했지만」


 치카「⁉ 그렇구나‼ 내가 100점을 모으면 카난쨩을 살릴 수 있구나‼」



살아난다。 

다시 카난을 만날 수 있다。 

어렵지만 희망이 있다。



 치카「카난쨩은……누굴 살리려고 했어?」


파카를 입고 있는 애「아아、당신은 알리가 없겠구나。아마、지난번까지 리더를 하던 사람이라고 생각해。」


 치카「에? 카난쨩이 계속 리더이던 게 아니었어」


파카를 입고 있는 애「나도 3일 전의 전회가 처음이라서 잘 모르겠지만……카난씨도 그 사람의 지시를 따랐으니까 아마 그럴 거야」


파카를 입고 있는 애「그 사람도 평범한 여자였는데 정말 정말 강했어……」


 치카「그렇다면 어째서……」


파카를 입고 있는 애「카난씨를 지키고선……즉사했어」


 치카「그런……」


파카를 입고 있는 애「카난씨도 상당히 충격 받았던 것 같아……『나 때문에 소중한 소꿉친구가 죽었어』라고 말했어」


 치카「소중한 소꿉……친구??」



―치카는 뭔가가 걸린 것 같았다。 

3일 전……소꿉친구……이 방………전 리더의 죽음……카난쨩의 소꿉친구……


알아챘다는 자각은 있었다。 

하지만……듣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치카「――전 리더의 이름……알아?」


파카를 입고 있는 애「으음、확실히――


 


“요우쨩”이라고 불렸었지?」


 


17 :  ◆ddl1yAxPyU saga 2016年10月27日 (木) 19:02:00 ID: kEZhe6sq0


――이제서야 치카는 지금까지 요우의 묘한 이변의 원인을 알아챘다。



 치카(요우쨩……일 년전부터 이런 전투에 참여하고 있던 건가。언제 죽을지 모르는 이런 밤을 몇 번이고――)


 


――요우와 마지막 전화에서 담겼던 생각。 

 절대로 내일 치카쨩을 만날 거야。 

 치카쨩이랑 얘기를 하자。 

 치카쨩이랑 놀자。 

 치카쨩이랑……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전부 다는 모른다。 

하지만、그 밤。 

 요우는 분명히 여기에 있었다。 

 모습은 없지만、확실하게 요우를 발견했다――


 



눈물은 나지 않는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을 발견했다――


 



파카를 입고 있는 애「그러고 보니、우리 아직 자기소개 안 했지?」


 치카「에?아아 그렇네!깜빡했네……」아하하


치카「나는 타카미 치카。우라노호시 여학교 2학년이야‼」


파카를 입고 있는 애「에엣⁉ 같은 학교 선배였어!⁉이 학교 학생 비율 높네……」


파카를 입고 있는 애「나도 이번에、우라노호시에 입학했어」


 치카「그래? 후배구나아」


파카를 입고 있는 애「뭐 그렇네。이름은―――」


 



 요시코「―――츠시마 요시코」


 


 제 일장 완



21 :  ◆ddl1yAxPyU saga 2016年11月04日 (金) 14:21:33 ID: Xr5TecOi0


이장 

―― 

 ―――― 

 ――――――



???(내가……내가 뭘 했다는 거야?)


 


후드를 눌러쓴 채 오른손에는 칼 

 왼손에는―――작은 검은 구체



 검은 구체에는“타카미 치마”라는 이름과 얼굴의 표시


또 다시、그 인물의 살해가 지시됐다



 이런 지시에 따르는 인간은 거의 없다


보수도 없다、원한도 없다


 하물며 그녀는 자신이“전혀 모르는”사람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녀는 타카미 치카의 살해를 실행한다。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직 모른다


 이제부터 자신이 죽이는 사람과 함께“다시 그 전장”에 돌아간다는 것을―――


 


22 :  ◆ddl1yAxPyU saga 2016年11月04日 (金) 14:22:58 ID: Xr5TecOi0


 



➰첫 미션에서 이틀 후 교실➰


 치카(자기소개가 끝난 뒤、우리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치카(요시코쨩에게 듣고 싶은 것은 산더미처럼 있었지만、요시코쨩도 많이 피곤해서 그럴 때가 없었다。뭐……당연한 거겠지?)


 치카(방을 나가자、그곳은 누마즈 역 근처에 있는 고층 아파트의 한 방이었다)


 치카(요시코쨩의 집은 비교적 가까이 있는 것 같지만……아직 새벽이니까 당연히 버스도 없고 해서、나는 뛰어 돌아갔다)


 치카(우치우라까지 보통이면 도보로 세 시간은 걸리겠지만……슈트의 힘을 쓰면 삼십분 밖에 안 걸린다。굉장한데 이 옷)


 치카(집에 도착하자 미토 언니가 힘껏 때렸다……슈트를 입은 상태였으니까 미토 언니쪽이 엄청 아팠을 것이다)


 치카(『너 지금까지 어디 갔었어‼』『우리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라고 울면서 혼내고……)


 치카(나는 이때서야 비로소 자각했다。『――나는 돌아왔구나』하고)


 치카(그러자 지금까지의 긴장으로부터 해방돼서……그대로 엉엉 울었다。소동을 듣고 온 시마 언니도 함께 어울려서……)


 치카(둘에겐 자세한 사정은 말하지 못 했지만、요우쨩을 찾으러 갔어 라고 해서 납득됐다。……거짓말은 아니니까?)


 치카(――그리고 오늘은 방학이 끝난 월요일、나는 교실에 있는데……)


 


 



23 :  ◆ddl1yAxPyU saga 2016年11月04日 (金) 14:24:03 ID: Xr5TecOi0



치카「――전학생?」


반 친구A「그래!뭔가 도쿄의 학교에서 오는 아이 같더라」


반 친구B「사실은 좀 더 빨리었던 것 같은데、있지……요우쨩 일로 조금 어수선했잖아?」


반 친구A「요우쨩……어디로 간 걸까………뭔가 삼학년 반에서도 한 명 실종된 것 같던데?」


반 친구B「우리 학교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것 같던데?단지 인원은 그렇게 까진 많진 않더라」


 치카「………」



 선생「모두 자리에 앉아라ー」드르륵


 


선생「몇 명은 알거라고 생각하지만、이 반에 새 친구가 왔다。들어오렴」



 선생님의 부름에、문에서 한 여자가 들어왔다


길고 예쁜 불그스름한 머리에 약간 갈고리 눈빛。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보면 예쁜 사람이라 생각할 것이다



리코「오토노키자카 학원에서 온、사쿠라우치 리코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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