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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Aqours 4th 팜플렛 아이다 리카코 인터뷰

지모아이(223.194) 2018.11.13 15:47:30
조회 412 추천 16 댓글 1

														

이나미 안쥬 인터뷰


사쿠라우치 리코


RIKO


언제나 무대에 서기 전엔

긴장돼서 가슴이 두근두근!

이 두근두근은―분명 모두를

사랑한다는 표시일지도 모르겠네♡


아이다 리카코


맨 처음 라이브를 떠올리는

긴장감과 두근두근감♪

초심으로 돌아가서 힘낼게요!


사쿠라우치 리코 역♡♡


“Aqours를 만나서 다행이야”

모두도 같은 마음으로 있어준다면 기뻐요.


AIDA RIKAKO


소중한 유대와 사랑을 마음에 새겨넣은 듯한

「Thank you, FRIENDS!!」

지금까지 Aqours를 지켜봐준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INTERVIEW

AIDA RIKAKO


Q1 이번 공연장은 토쿄돔!

      인상이나 개인적인 추억은?

토쿄돔에는,과거에 몇 번인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분 라이브를

보러 방문한 적이 있어요.그런 동경한 사람이 라이브를 열 만한

장소에서,Aqours가 라이브를 하게 돼서

지금도 믿을 수 없어요.분명 본공연 당일,무대에 서는 그

순간까지,실감 안 날 거예요.


Q2 Aqours의 고향은 누마즈☆

      새삼스럽지만 어떤 곳?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했지만요,누마즈는 우리 Aqours에게

제2의 고향이에요.『러브라이브! 선샤인!!』을 통해서 누마즈를

알게 된 지,아직 약 3년 반이란 시간은 짧을지도 모르지만요,

누마즈에 가면 언제나 "돌아왔어" 그런,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Q3 누마즈에서의 추억이나

      일화를 가르쳐줘!

잡지 일로,안쨩(이나미 안쥬)이랑 스와와(스와 나나카)랑

저 셋이 함께,다이빙에 도전하게 됐던 게 인상에

남았어요.TV 애니메이션 1기의,리코 쨩이 바다소리를 듣기 위해서,

치카 쨩네와 바다에 잠수하는 장면을 체험한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이라서 무섭기도 했지만,좋은 추억이에요.


Q4 "깜짝 선물"

      리코에게 준다면 어떡할래?

리코 쨩은,언제나 근사한 곡을 많이 써줘서,

저도 곡을 만들어서 선물하고 싶어요!(그렇게 말해도 작곡한 적이

없고,애초에 악보도 읽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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