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이 넘는 시간이 지나버림
일하면서 할거없을때 스테 녹이는정도로 했는데 첨에 추천해준 저격댁으로 팀구성함..
한가지 문제는 심군이 여전히 물몸이라 초반에 죽어서 딜로스가 심하다는것

케이론은 나름 오래버티긴하는데 버틴거에 비해 딜이 구데기인점(하지만 각성석이 25개나 모여져벌임)

팀내 주딜러이자 탱커 갓글로(각성석0개)어 그리고 갓가스(각성석40개)

여기서 좀더 팀 구성을 바꿔볼까 생각중인데 바하무트 소환석이있고 각성석도 50개 모여있는상태임(아직 소환조건이 미충족이라 소환못함)
케이론이나 심군을빼고 바하무트넣어서 버퍼용으로 쓰는구성 ㅡ 이경우 솔라리아 변경예상..

케이론을 빼고 파군을 넣어서 저격댁으로 하는 구성..(하지만 역으로 순삭당할거같은..)

딱히 몬스터가 다양하지않아서 이 두가지 구성외엔 달리 생각되는게 없는데 형들생각엔 뭐가 좋을려나

걍 지금 구성 유지하고 룬업 유전자변형만 꾸준히 하는것도 선택지에 포함되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