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yaasuka 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일본의 술안주라고 해야되나 간식이라고 해야하나 ... 어느쪽이라고
정확히 따지자면 술안주라고 해야되겠군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술안주 ㅋㅋㅋㅋㅋ 칼파스 (カルパス)를 일본 유튜버들이
먹는 동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겨 아마존에서 사는건 오는데
여러가지 비용에 몇달 걸리니까 좀 쉽게 살수 있는 방법이 없으려나
싶어 한번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보자 해서 검색해봤더니
나오더군요 그래서 5일전쯤에 사서 어제와서 먹어봤더니 쬐금한
막대기 형태에 좀 딱딱하지만 의외로 맛있는 짭짤한 소세지 맛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하고 안심을 했습니다 한박스에
50이니 두박스 시켰으니까 100이겠군요 천천히 먹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많으니까 ㅎㅎㅎ 아 개인적인 얘기를 하고 본론을 말 안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스자키니시 오프닝 토크
하고 메일 읽는 도중에 한 메일에서 치과에서는 사랑니를 한
2에서 30분이면 뺀다고 했는데 1시간 반이 걸렸다 이 일을 겪고
난 뒤에 나머지들을 뺄 생각을 하면 우울해진다 원래 가던 치과를
가야되나 아니면 다른 치과를 가야되나 어떻해야되는지 알려달라는
메일이 있었는데 연예인이 다니는 치과를 한번 가보는게 어떻겠냐
그런 치과인 만큼 비용은 많이 들겠지만 이라고 해답을 내놓긴
내놓았는데 갑자기 스자키 아야씨가 흥분한 목소리로 아 나
사랑니 빼고 난뒤에 퉁퉁부은 얼굴이 너무좋아 완전 페티시야
애기 같고 햄스터 같아서 귀엽잖아 ㅎㅎㅎ 이 발언을 하시더라고요
안놀랄줄 알았던 니시 아스카씨는 완전 깜짝 놀랐고요 ㅋㅋㅋㅋㅋ
전 이 발언을 듣고 스자키 아야씨는 혹시 극성 S이신건가 하고
잠깐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아 역시 스자키 아야씨는
다방면으로 재미가 있으신분이네요 ㅋㅋㅋㅋㅋ 이런면이
있으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역시 예능 성우 ㅋㅋㅋㅋㅋ 메일 읽은 다음엔 네타메일배틀이란 코너를 하고 이벤트 정보 알려주고
끝났습니다 비 그치고 다시 더워지기 시작 했으니 감기 조심하십쇼
오늘은 여기까지 이상 today's storyteller ayaasuka 였습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