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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망상/1919] 혼나는 숙희

tt(211.176) 2016.09.05 00:55:36
조회 22151 추천 161 댓글 27
														

그냥 리젠 떨어져서 끄적였는데..활발하네..?

망상글 수위글 싫어하는 갤러들 빨리 뒤로가기눌러

싫어하는 사람 보지마!!

다듬긴 귀찮아서 재확인 못하고 올린다ㅜㅜ 어차피 곧 지울거니까 걍 올릴게

볼 사람만 보고   이따 글 지울게

다시 한번 수위 싫어하는 사람 뒤로가기 ㄱㄱ




+다시보니 망글 똥글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수정했어



















히데코랑 히데코의 방 침대에 누워서 작은 말다툼 중이다
저번주 금요일에 끝단이 생일이라 친구들끼리 클럽에 갔는데 히데코가 어떻게 알았는지 몇일동안 말 한마디도 안했다
몇일만에 하는 대화인데 또 싸우다니..



"히데코..  친구들이랑 딱 한번 그것도 제일 친한 단이 생일이라 어쩔 수 없이 간거야.."
"나한테 거짓말 하구 간거잖아.."
"..."
"무슨 말 이라도 해 남숙희.."
"그것도 이해 못해줘?"
"뭐?? 내가 클럽간거 그거 하나 때문에 이래? 나한테 말 안하구 갔잖아. 숨기려고 했잖아"
"하..알았어 내가 미안해.."
"....."
"다음부턴 말하고 갈게"
"남숙희 너 진짜.. 그래서 또 가시게?"
"흐음 몰라 히데코 하는 거 보고? 우리 오랜만에 보는데 그만 화 풀어 히데코오.."





되지도 않는 애교를 부리며 히데코 입에 쪽 뽀뽀 했다
웃음 참는 히데코.. 히데코는 모르겠지만 다 티난다 아으 사랑스러워
이내 다시 다가가 히데코입에 내입을 맞췄다
머뭇거리더니 날 받아주는 히데코다
히데코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 넣어 서로의 혀를 섞었다



"하아.."
"하... 남숙희 또 갈거야 안갈거야?"
"몰라 히데코 하는거 보고?"



다시 격하게 키스를 해오는 히데코다  오랜만이라 더 달아오른다
히데코가 내위로 올라타 키스를 하다가  서로의 옷을 벗겼다
잠깐의 떨어짐도 용납 못하겠다는듯 바로 키스를 해오는 히데코가 너무 도발적이다
응..? 손을 더듬더듬 뭘 찾는다 엥..? 방금 벗은 내 셔츠를 왜 집어들지.. 라고 생각하는 찰나 내 두손목을 묶..네    응?



"히데코 뭐해..?"
"가만히 있어"




내 두 손목을 살살 묶더니 히데코가 내 손목을 잡고선 내 머리위로 올린다
아씨 되게 부끄럽네 이거





*





내 마음 알면서 자꾸 말대꾸 하는 숙희가 밉고 귀엽고 또 미워서 착하게 혼 좀 내줘야겠다.
목,쇄골,어깨,가슴 천천히 입을 맞추며 내려갔다.
숙희가 내 아래에서 작은 신음을 흘린다.
숙희의 단단한 복근에 입을 맞추며 숙희의 가슴을 쓰다듬었다.
고개를 들어 천천히 숙희의 젖꼭지를 어루만지며 빤히 쳐다보니 부끄러운지 보지말라고 내게 말을한다.



"왜? 창피해?"
"하아.."



대답안하는 숙희가 미워서 젖꼭지에 입을 갖다대어 쪽쪽 빨았다.
빨면서 이빨로 살살 물고 튕기고 또 혀로 햝으니
금방 숙희의 젖꼭지가 딱딱해진다.

숙희가 손을 내리길래 얼른 한손으로 잡아올렸다.



"손.  손 내리지마"
"하읏 히데코..."



다시 숙희의 젖꼭지를 입에 담아 부드럽게 햝다가 또 이빨로 자극을 줬다.



"숙희야 여기 너무 딱딱해"
"아읏.."
"너무 딱딱해.."
"하아 히데코..그런말좀 하지마.."
"푸흐흐 왜 부끄러워?"
"하으..응.."
"아직 멀었어 넌 좀 혼나야 돼"




숙희의 젖꼭지를 햝다가 배에 입을 맞추며 내려갔다.
허벅지 안쪽을 두손으로 잡고 다리를 벌렸다.
얼마나 흥분 했는지 축축하다 못해 젖어있다.
지금 내 침대에 누워있는 숙희 알몸의 모습은.. 너무 적나라하다.
손을 내려  입구 주변에서 살살 넣을듯 말듯 손을 움직였다.



"아앙.."
"숙희야.. 예쁘다 너무"
"하아.."
"너 지금 되게 야해"
"하읏 히데코오..창피해 너무.."



숨을 몰아쉬는 숙희가 너무 사랑스럽다.
손으로 은밀한 곳 입구를 살살 어루만지다가 손가락 하나로 입구에 살짝 넣어 살살 만지며 돌렸다.
숙희가 못 참겠는지 낑낑대는데 하아..너무 야한데 너무 귀엽다 우리숙희



손을 입구 안쪽에서 살살 움직이고있는데 숙희의 손이 내 어깨에 닿는다.
얼른 손을 떼고 숙희를 바라보니 끙끙 어쩔 줄 몰라한다.
풉 강아지 같아..귀여워




"손. 손 내리지마  손 올려"

"하읏 히데코오.."

"손 내리면 그만할거야 올리고 있어"

"하 진짜..하으"




숙희가 신음을 흘리며 손을 다시 머리위로 올리는것을 보고나서  다시 중지로 클피를 살살 문질렀다 얼마나 젖었는지 손이 자꾸 미끌어진다.
숙희가 손을 내려 내 머리를 잡으려다 내 눈치를 보고 다시 올린다 .
너무 귀엽잖아 우리숙희
난 고개를 숙여 밑으로 내려가 숙희의 다리를 더 꽉 잡아 더 벌리곤 은밀한 곳 바로 앞에 얼굴을 갖다대어 쳐다봤다.
숙희가 많이 달아올랐는지 창피한줄 모르고 그곳이 움찔움찔 헐떡인다.
그대로 더 다가가  혀 끝으로 음핵과 안쪽을 쓰다듬고 지분거렸다.



"하으읏 하아 하..하 히데코 살살"
"손"
"하아....제발 히데코오.."
"손 안올려?"



하는 수 없다는 듯 숨을 몰아시며 올리는 숙희다.
다리를 벌리고 손은 자신의 머리 위로 올린채 내 밑에서 거친 숨을 뱉는 숙희를 그저 빤히 쳐다봤다.



"히데코..보지마 부끄러워.."
"..."
"히데코오.."
"왜 숙희야?"
"그만 그만 봐.."
"이렇게 젖었는데.. 나 여기서 멈춰? 그래?"
"아..아니..하아.."



일부러 노골적으로 말을 하니 부끄러운듯 더 흥분하는 숙희다



"그러면?"
"하아 히데코.  잘못했어"
"뭐를?"
"히데코 몰래 클럽간거.."
"그게 끝이야?"
"거짓말한거"
"또?"
"하읏..다신 클럽 안갈게"
"흐응 이제서야 말하네..? 더 혼나 넌"




숙희의 손을 잡아 더 꽉 올리곤 혀 끝으로 음핵을 핥다가 더 깊이 파고들었다.
다리를 벌린채 끙끙거리며 신음을 흘리는 숙희가 사랑스럽다.
혀끝으로 안쪽 부푼곳을 집중적으로 햝으니 어쩔 줄 몰라하는 숙희다.



 

"하아 하아 히데코
 거기 하읏 응 거기 하 좋아
 하읏 하아.."
 



내 머리위로 숙희 손이 올려지는 느낌에 입을 땠다.



"손 자꾸 내릴거야?"
"하아..잘못했어 히데코..하읏"
"..."
"빨리 해줘..하.."
"손 올리고 있어"
"아 진짜.. 알았으니까 빨리.. 나좀.."



얼마나 흥분했으면 평소와 달리 부끄러운지 모르고 저런 말을 스스럼없이 한다.
다시 입으로 부푼곳을 마저 핥았다.


"하읏 하앙 히데코 거기  읏
앙..아..좀 더.. 아니.. 좀...살살...아..!"



숙희의 몸이 부르르 떨린다.



"하아 하아.."
"하.."



숙희 위로 올라가 얼굴을 바라봤다.
내숙희가 내 아래에서 이렇게 황홀한듯 눈풀리고 날 올려다 볼때면 숙희가 내 애인 이라는것이 한번 더 감사하다.
그대로 고개를 올려 입을 맞춘다 숙희의 고개가 아플까 고개를 더 숙여 키스했다.
방안엔 타액이 섞이는 소리만 들린다.


"하..히데코.."
"응 숙희야"


숨이 막히는지 숙희가 먼저 입을 떼어낸다.
아직도 두 손이 머리 위로 올려져있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난다.




"푸흐흐"
"왜 웃어요"
"손 아직두 그러고 있네..? 좀 섹시해"
"아이 참 그런 말 안하면 안돼요?"
"왜? 창피해?"
"..."
"귀여워"




다시 숙희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러곤 살살 젖꼭지를 쓰다듬으며 사랑스럽단듯이 쳐다봤다.
집게손으로 숙희의 젖꼭지를 살살 만지다가 꼬집으니 달디단 신음을 흘리며 끙끙거린다.




"하아..히데코 이제 손 풀어줘.."
"아직 안 끝났어 올려"




다시 숙희의 손을 한손으로 잡아 올리곤 남은 한손으로 아주 뜨거운, 흥분이 얼마 가지 않은  은밀한 곳을 살살 어루만졌다.
숙희의 다리를 잡아 벌려 무릎을 세웠다 




"숙희야 너무 예쁘다"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으려고 하는걸 두손으로 막았다.
내 앞에서만 적나라한 모습을 보이는 숙희가 좋다.

이런 모습을 더 눈에 담고싶어 다리를 더 벌리고 온몸을 빤히 쳐다봤다.




"하아 히데코오..이제.."
"이제..?"
"미치겠어.."
"왜?"
"빨리.."
"푸흐흐 뭘 빨리??"
"하으 내가 잘못했어 진짜루.."
"..."
"미칠 거 같아 히데코  해줘.."

 



중지로 입구를 살살 문질렀다




"아앙..하..하..으.."




넣을듯 말듯 음핵부분을 조심히 쓰다듬었다.
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끙끙거리는 숙희의 모습을 좀 더 보고싶어졌다.
손가락 한마디만 넣었더니 신음을 흘리며 내 얼굴을 잡아온다.
히힛 놀려야지 다시 손을 뺐다.




"아앙..하아..이제 좀.."
"손 올려"
" 옳지 말 잘 듣네 우리 숙희"




살살 안쪽을 어루만지다 이내 손가락 하나를 다 넣었다.
아앗..! 하으응..하  너무 야한 소리를 내는 숙희때문에 나도 달아오른다.
조심히 손을 움직이니 숙희가 내손에 맞춰 허리를 흔든다.





"앙 하앙 읏..! 아아앙 하읏..!"
"숙희야 너무 예뻐"
"하앙..하..히데코..하읏 거기.."
"여기..?"
"하앙 아니 더 안쪽"
"하아..여기??"
"하아앙 좀 만 더 위로"
"핫 여기다"
"하읏..! 하앙..아아앙 하응..."




조금씩 질 내부가 부푸는지 손을 점점 조여온다.
이때다 싶어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놀랐는지 숙희의 허벅지와 아랫배에 갑작이 힘이 들어가며 다리가 움츠려진다.



"숙희야 몸에 힘 빼"
"하읏 하,,히데코 두개는 처음이잖아.."
"더 좋을거야  다리 벌려봐 응..?"





내 눈을 쳐다보더니 살살..살살해줘 라고 말하곤 다리에 힘을 뺀다.
난 다시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하읏..하앗..! 하앙..하앙..핫.. 좀더 격한 신음소리를 내는 숙희다.
난 더 빠르게 쎄게 손을 움직였다.
처음엔 몸이 경직 됐었던 숙희는  이내 허리를 내 손에 맞춰 움직이며 흐느낀다.





"하읏 하앙 아..! 핫..아 좋아 하응..하..히데코..너무 좋아"
"좋아?"
"하읏..아.. 너무 좋아 하앗.."
"잘못했어 안했어?"


"하읏..다신 안그럴..앗..안그럴게..

하아앙 하앗..아아앙 하..   아.....!"




숙희의 몸이 또 한번 부르르 떨린다.  몸에 힘이 빠지는지 축 쳐지는 숙희의 묶인 손을 풀고나서 숙희를 바라보며 옆으로 누웠다.

몇초간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가 숙희의 얼굴이 내게 다가와 쪽 뽀뽀를 하고 떨어진다.




"사랑해 히데코"
"사랑해 숙희야"



서로 눈을 맞추다 숙희의 품에 안겨 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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