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골 13.중반에 둘레12 입장에서 비갤말 말고 현실 말해보자면(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내 경험임)
여자들 중 10에 7 8할 정도는 솔직히 좀 아쉬워했던거같음



만족하던 애들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20살에 대학들어와서 사귄 여친이랑 남자경험 내가 2 3번째인 ㅅㅅ경험 적은 애여서 걔들은 자주 먼저하자고도하고 서로 먼저 만족했었던거같아

나머지는 사이즈가 조금 아쉽다고말한 애도 1명 있었고 대부분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는데 몇번하다보면 살짝 느낌으로 막 좋을정돈 아니구나 라는게 느껴졌고 여친 친구 통해서 여친이 본인 친구들 단톡에 남친얘기할때 전남친보다 내꺼 작다고..잘 만족 안된다는 식으로 카톡한거 알게됨 여친친구랑도 같은과 동기고 여친이랑 헤어진지 3개월 좀 넘었으니 걍 이런저런얘기하다 알려주더라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당연히 씹소추는 아니고 평균을 떠나서 여자가 만족 못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을수도 있다는거? 여자가 너 소중이에 만족을 못한다고하면 그냥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정도 느낌

마지막으로 비갤 대댓글보니까 평균크기에 여자 만족못한다 같은 소리하면 욕하던데 그럴거면 댓글달지말고 그냥 갈길가라
이건 어쨌든 확실한 내 경험이고 내가 겪었다는데 니네가 지랄해봐봤자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