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R 의주파수(Frequency) X 밴드에 있는 8~10GHz를 받았고 그때문에 일본은 화기통제레이더라고 확신함.
한국은 STIR광학장비만 사용했고 초계기에 대해 주사한적 없다함.
STIR 는 위와같이 X밴드(8~12GHz)
I/J , X ,Ku band 라고 불리는 이 주파수레이더 특징이
인기가 많음.
가성비 갑
싸고 크기도 작고 정확도 성능도 좋아서 Maritime Civil(해상 민간인-어선,해경) 에서 군에서도 정말많이 사용함.
안테나 크기는 작은데 멀리도 가고 정확도도 높고 가성비 갑of갑
오늘 기사문 [해경정 '켈빈'레이더를 탐색및 사격통제겸용으로 사용, 당시 구조활동중 사용]
해경은 당연히 해군과 비슷한 장비 사용
Kelvin 레이더 Naval radar system중
target tracking.. against fast manoeuvrable surface(북한나무배) and air targets(일본 초계기)..
I-Band(X-Band) Frequency주파수 9.2~9.5 GHz
물론 위 Kelvin 레이더 종류도 많고 대역폭도 다양한데
8~12 GHz 로 사용가능한 그 9GHz 주파수..
합리적 의심..
킹리적 갓심..
결론 :
한국 해군 : STIR의 X밴드 (8~12GHz) 고주파 레이더 조사한적 없다. (팩트)
일본 방위성 : P-1 초계기에 X 밴드급(8~12GHz)고주파 레이더 RWR에 기록되어 있다. (팩트)
해경 : 당시 Target Tracking Performance against air surface 에 가능한 레이더 가동했다. (9GHz 까지 사용 가능) (팩트)
해경이 사용한 Kelvin (9.2~9.5GHz X 밴드급) 레이더가 성능좋은 P-1 초계기의 RWR에 찍혔고, 이를 눈앞에 가장 큰 한국 해군 구축함이 STIR(9.2~9.5GHz X밴드)사용한 것으로 오해를 하여 STIR를 조사했다! 라고 이 사단이 났다.
위 이론이라면 누구도 거짓말 한적 없다는 가정하라면 가장 완벽한 결론이자 오해도 풀 수 있는 결론이 임. 가능성도 가장 높고.
국방부는 해경한테 가서 어느 거리에서 어떤 주파수로 사용했는지 확인하고 그거 일본에 던져주면서 '9.XXGHz' 맞냐? 라고 물어보거나 같이 합동조사단 꾸려서 해경 Kelvin 레이더 같은 세기로 쏘고 P-1은 비슷한 거리에서 받고 해서 같은 주파수면 게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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