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자면, 그 누군가는 어떤 코인 거래소의 바람잡이였고,

여기서 선동하면서 스텔라루멘 가격 잔뜩 올린 뒤에 자기는 그 코인 거래소에서 수고비 받은 후,

스텔라루멘 다 팔고 빠졌음. 그 때 스텔라 루멘 가격이 850 원인가? 그랬던 것 같네.

그리고 형이니 뭐니 하는 사람, 그사람도 그 때부터 0.7 이니 0.8 이니 이상한 말을 하면서 꾸준히 선동하던 사람인데,

예전에 리플이 5000 원(10000 원?) 돌파하면 스텔라루멘은 대박이라면서,

당시 연말, 그러니깐 지금 12 월달 쯤 되면, 모두가 외제차(벤츠?) 씨리즈 하나쯤은 뽑을 돈이 나올거라는 식으로,

선동하던 사람이었음. 그 때 스텔라루멘 가격이 800 원대였던 것 같음.

참고로, 형이라는 사람은 단독이 아니라 2 ~ 3 명정도 바람잡이나 끄나풀이 있는 것 같음.

나는 그 때 440 원인가에 팔고나왔는 데(아마 올해 4 월 ~ 5 월 쯤이었던 같음), 형이라는 사람의 말에 고개를 젓고,

스텔라루멘은 이제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가,

그 형이라는 사람의 추종자들 및 이 갤러리 사람들에게 극딜을 당하며 온갖 욕을 다들었지.

운영자에게는 갤 차단도 당하고 말이야.

요즘 코인이 폭락하고 있다길래 생각이 나서 와봤다니, 아직까지도 활동 중이네.

조심하도록 해.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