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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경원이 악재라는 것에 대한 내 반대 의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54) 2023.01.10 18:45:16
조회 365 추천 27 댓글 5
														
결론은 알 수 없음.
악재일 수도 있지만 호재일 수도 있음.

확실한 건 이 나경원 사태 덕분에 최악은 피했다고 생각함.


최악 케이스는

1. 안철수가 지금 나경원 당하고 불출마하는 경우. 그리고 나경원이 대통령과 큰 트러블 없이 출마.

이 상황에서 더 최악. 유승민을 망하게 하겠단 일념 하나로 대통령이 김기현까지 버리고 나경원 아니꼽지만 야합해서 당 대표 밀어주기


-이러면 당 대표는 무조건 나경원. 유승민 당대표는 아예 불가능함. 1% 가능성도 없음. 대신 안철수, 김기현 둘 다 불출마하는 경우이므로 유승민 결선 진출 가능성은 높음.

대통령이 당권은 안전빵으로 가져오고 유승민 결선 진출로 유승민 체급은 올려주는 선택지



1-1. 1번 경우에서 김기현까지 출마. 또는 김기현 교통정리되고 안철수 출마.

이 경우 1번보다 당 대표 가능성은 높으나. 사실상 1번 수준으로 최악임

이 경우 당심이 김기현(or 안철수) 또는 나경원 한 쪽으로 쏠릴 거임.
역시 결선 승리 가능성은 1%도 안 되는 절망.

이 경우의 최악은 당심이 나경원괴 윤석열 양쪽에 호의적이고 결집되어 있기에

유승민이 결선도 못 올라가고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임.

이게 윤석열에게 제일 좋은 선택지. 다만 1번보단 리스크가 대통령에게 있지.



2. 김기현으로 교통정리, 나경원 무난하게 불출마. 안철수 출마

1번과 같은 경우로 대통령이 출마한 유승민을 명분삼아 나경원과 야합해서 안철수 단일화 때처럼 서울시장급 자리 딜을 하고 나경원이 불출마하는 거임.

그리고 나경원은 김기현 지지.

이것도 나름 최악임.

1번의 나경원보다는 만만한 교통정리된 김기현이지만
그래도 유승민이 결선에서 나경원 당심 버프받은 윤심 김기현을 이기는 건 사실상 불가능함.

이 경우도 1-1번 경우보단 살짝 낫겠지만
안철수, 김기현에게 밀려 결선 탈락할 가능성이 정배.


나경원 사태로
이 경우들은 이제 피했음. 이것만으로도 큰 이득이라고 봄.
안철수도 출마했고.

안철수 출마 자체가 큰 호재라 봄. 특히 친윤 스탠스 강조하고 있어서 비윤 표가 안철수에게 가는 것도 적을 테고.


유승민이 먼저 출마 선언하고 언론이 유승민 vs 유승민 대항마

프레임이었으면 대통령 심리가 지금과 매우 다르고

그 심리를 명분으로, 동기로 안철수, 나경원을 압박하거나 거래해서 위의 최악의 경우로 갈 가능성도 있었다고 봄.


친윤, 대통령, 안철수, 나경원, 김기현.

모두가 유승민 출마할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계속 미루니까. 혹시 겁먹고 안 나오는 거 아냐?
행복회로가 비이성적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그 비이성적인 생각이 든 순간 그 자리에 내가 당대표?
이왕 당대표하는 거 내 바지사장인 윤핵관으로?

유혹이 탐욕으로 인해 증폭되고 있음. 알면서도 탐욕이란 사람의 이성을 비이성적이게 만드니까.


그래서 이런 나경원 사태도 더욱 크게 벌어지는 거임


아래 댓글 달았던 내용부터 이어서 적자면


표 계산이 이 글 쓴 사람 말대로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출마선언 빨리하는 거와 늦게 하는 거 무엇이 더 옳은진 확실히 알 수가 없음. 나경원이 친윤과 갈등 일으키고 유사 반윤 포지션으로 출마하는 것도 이 글의 추측대로 된다고 확신할 수 없음. 이 글에선 나경원이 유승민 표를 뺏어온다고 일찍 출마해야한다고 말하지만. 거꾸로일수도 있음.

애초에 유승민이 일찍 출마선언하고 유승민 vs 후발 출마선언 당권주자들 포지션이면 아예 이야기거 달라질 수도 있음. 언제나 그렇듯 눈앞에 적이 있으면 원수가 아닌 이상 뭉치거나 타협하게 됨. 유승민이 조기출마 선언하고 딱 당권 레이스 중심에 있을 때도 친윤과 나경원이 지금과 같은 상황을 일으킨다고 장담할 순 없음. 당장 윤부터 당심100%까지 할 정도로

유승민 당대표 가능성만 해도 경기를 일으키니까. 나경원을 유승민 출마하잖아. 대통령 플랜에 힘을 실어야지. 식으로 유승민을 명분삼아 나경원 불출마 거래를 벌써 해버렸을 수도 있고. 거꾸로 나경원 맘에 안 들지만 유승민보단 나으니(지금 이 트러블 일어나기 전 기준) 일단 나와라 김기현, 나경원. 결선 가면 밀어준다. 식일 수도 있는 거고.




어쨌든 현 사태 이후 나경원은 유승민에게 득일까? 손해일까?

박근혜가 억울하고 불쌍히 여기고 새누리당부터 당적이 이어지며 나경원 당대표 좀 해야지. 생각하며 이 사태 이후에도 나경원 선택할 당원들을 정통 당원이라 이하 표시하겠음


1. 이대로 까여서 나경원이 출마를 안 할 경우


나경원에게 남은 전통 당원 당심이 윤석열의 당심조차 거스르는 행동에 반감을 가지고 유승민 싫지만 그래도 나경원 짓밟은 친윤 후보보단 차라리 유승민이 낫지.
이러면서 유승민에게 온다면 득이고



아니라면 엄청난 손해


전통 당원 심리가 지금 어느 쪽인진 난 모르겠음


나경원 불출마 시 당심이 어쨌든 김기현에게 결집되니 이 부분에선 유승민에게 매우 큰 손해가 됨.

김기현의 체급이 낫고 유승민이 위의 손해를 만회할 만큼 전통 당원 표심을 끌어와야만 1%의 당대표 가능성이 생김



2. 나경원이 대통령하고 척지고 당심을 대표하는 스탠스로 반윤 당심 주자로 출마할 경우

반윤 표심이 누군가는 유승민에게서 나경원에게로 갈 테니
언론에서 반윤 주자 포커스가 둘로 분산될 테니
나경원이 반윤 주자 스탠스 선점할 테니

유승민이 늦게 출마하는 게 손해다.

라고 생각하는데

일부 맞다고 봄. 근데 내 생각엔.

ㄱ. 어차피 나경원 찍을 반윤 표심은 유승민이 먼저 반윤 스탠스 선점했어도 거의 대부분은 유승민 찍을 사람들이 아니라고 봄.
나경원이 대통령과 사이좋은 관계로 출마했었다면 대통령이 맘에 안 들어도 경원이 봐서 나경원 찍어야지. 할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임.
나경원을 친윤이라 안 찍겠다면 유승민이 아니라 안철수를 찍을 사람들이고


ㄴ. 그래도 혹시 반윤 표심이 유승민에게 올 게 있었는데 나경원에게 가게 된 거라면.

그건 2번의 경우 때문에 전통 당원 표심이 나경원을 잃고 친윤 후보엔 반감이 생겨 도저히 갈 곳이 없어서

유승민에게 가는 표심이라고 봄.

나경원 출마하는 이상 이 반윤 표심은 유승민에게 올 일이 없다고 생각함.

거꾸로 나경원이 이렇게 이 사태로 반윤 해서 나온다고
또 김은혜, 홍준표 때처럼 유승민 쪽 반윤(예를 들어 이준석 당원가입 운동으로 들어온 2030 당원) 표심이 유승민을 떠나 나경원에게 가지도 않을 거라 생각함.

약간은 가겠지. 대규모는 아닐 거임.


오히려 반윤 나경원으로 인해

유승민에게 가야할 표를 유승민이 잃는 것보다

친윤 나경원, 윤심 김기현 등으로 결집되었어야 할 윤심과 당심의 혼합 표심에서 유승민이 얻을 표심이 훨씬 많다고 생각함.



물론 손해 보는 것도 있어.

득실 따져서 정확히 득인지 실인지 딱 파악할 순 없음.

그러나 유승민 출마선언이 이르지 않다고

나경원 사태가 이렇게 일어나고 나경원 반윤 후보가 출마한다고

유승민에게 꼭 손해인 상황은 아니라 추측함.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어.


어차피 당원 100%, 결선투표가 된 순간

엔드게임 수준으로

유승민이 유리한 경우는 거의 없음

나경원, 안철수, 김기현이 어떤 선택을 하든
유승민이 어떤 식으로 출마하든

유승민이 불리한 손해가 반드시 발생함. 당원100%와 결선투표제 땜에

(4인 컷오프에서 유승민이 유리해지면 결선에서 불리해지고 결선에서 유리한 경우는 4인 컷오프에서 불리해지기 때문)



그저 기적의 1% 경우의 수는

4인 컷오프 때

당심 윤심이 분열돼 싸우고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대선 때처럼

다른 후보들이 서로 공멸해 유승민이 2위 이상으로 결선 올라가고

나경원이 패배하고 김기현 또는 안철수가 올라와

김기현이라 치면

결선 때 반윤 파이가 유승민에게 몰빵돼 유승민이 이기는 기적을 바랄 수밖에


이럴려면 전통 당원을 죽어라 설득해야 함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적. 1%의 가능성이긴 한데 이게 최선의 길일 거임


즉, 지금부터 4인 컷오프 때까진 반윤 파이가 커져야함

나경원 이 사태는 반윤 파이가 커지는 사태이니 유승민에게 꼭 손해라 볼 수 없음.

대신 반윤 파이가 커지는 부작용으로 반윤 파이를 나경원에게 뺏기고 있지.

근데

결선 투표를 위해선 반윤 파이가 커져야함
4인 컷오프 결선 진출을 위해선 반윤 파이를 유승민이 독식해야하는데나눠야하니 빡세지는 거고


빡세도 유승민이 이겨내길 바라야지 어쩌겠어

당대표 가능성 생기려면 당내 당심에 반윤 파이가 커져야 하니 감수해야함


출마 선언을 늦게 하는 건 반윤 파이를 키운데 영향을 줬다고 추측함.




일찍 출마선언 했다면

유승민 vs 유승민 대항마 프레임이기에

유승민이 방어하는 포지션이었을 거임.

유승민은 공격 당하면서 친윤, 나경원, 안철수의 공격에 맞춰야하는 당권 레이스를 해야했겠지



아마 갤주가 늦게 출마하는 건

자기가 공격하는 포지션으로 당권 레이스에 들어기기 위해서일거야


대진표가 확정되고 각 상대의 친윤, 반윤 포지션이 정해져야

전략도 확실히 세우고 전략대로 승리하는 전투를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누구와 어떻게 싸워야할지 대진표가 나오길 기다리느라 아직 출마선언 못했다고 믿고 있음.

나경원 출마 여부 결정되면 그 다음에 출마하실 거야

나경원이 출마 안 하면 전통 당원을 끌어오는 전략으로 당권 레이스하실 테고

나경원이 출마하면 친윤 윤심 파이를 최대한 줄이고 반윤 파이의 주인공이 되는 전략으로 당권 레이스하시겠지



그러니 유승민의 출마를 기다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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