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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금이 출마할 순간. 지금이 적기인 이유 나름 분석(긴글)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1.18 13:33:50
조회 232 추천 18 댓글 3
														

갤주는 이번 주 출마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베스트 타이밍까진 아니지만
이번 주가 당원 100% 룰 변경 이후 가장 굿 타이밍



정알못이라 내 분석이 틀릴 수 있지만 나름 분석해보겠음.



요약은 맨 밑에 있음.



1. 베스트 타이밍은 비현실적

당심 100%에, 결선투표로 바꾼 순간부터 당대표 선거는 여러 변수가 유승민에게 유리한 순간이 오기 너무 힘든 구조가 돼버림.


유승민의 당대표 출마 베스트 타이밍, 경우의 수(당대표 당선 경우의 수는 더 심함)는 무슨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나온 단 하나 뿐인 경우의 수처럼 너무 확률이 낮은 경우의 수인 상황.


베스트 타이밍을 계속 기다리는 건 너무 무리수임.





2. 지금이 역대 최고 굿 타이밍임.

어제까지만 해도 배드 타이밍이었어. 월, 화는 배드 타이밍이었음.
어제 나경원 출마한다는 설도 돌고, 나경원이 이번 주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됐거든.

근데 어제를 기점으로 상황이 바뀌었음.

베스트 타이밍까진 아니지만 굿 타이밍은 되는 정도로 유승민이 출마하기 적절한 타이밍임.



이유 1. 대통령, 또 실수.

바이든: 날리면이나 펠로시 하원의장 패스 수준으로 국가에 해악을 끼치는 실수는 아니지만. 국익, 안보 저해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는 것도 아님.
이란 관련해서 문재인 정부 때처럼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이 실수는 사실 당심에 큰 영향은 없을 듯하지만,

여론과 언론엔 안보, 국익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주인공 등장 기대 심리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즉, 주목도가 월요일보단 수,목,금이 올라갈 것이란 것.

즉, 날리면, 펠로시 패싱 정도로 베스트 타이밍 아니지만
없는 것보다 나은 타이밍





이유 2. 나경원이 오히려 실기 중. 질질 끄는 나경원.

나경원은 사실 유승민보다 너무 오래 고민하고 있음.

실기 중임.

이해함. 처음으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항해, 어심에 대항해 핍박받는 길을 가야함. 핍박 안 당해 본 나경원 입장에서 매우 고민될 수 밖에 없어.

나경원이 이번주 초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으나 출마하지 않았고 이번주 초가 지났는데 굳이 윤석열 귀국 전 출마할 리가 없음.
귀국하면 설인데 설 중에 출마할 리도 없고.

즉, 설 이후 출마한다는 것





어쨌든 나경원은 불출마하든 출마하든, 다음 주 출마할 가능성이 큼.

그건 즉, 오늘부터 이번 주말까지 나경원은 출마하지 않는다는 것.


설 이후 나경원이 출마하는데 나경원 피한다고 다음주도 패스하고 다다음주 출마할 순 없는 거고
나경원과 같은 주 출마하는 건 유승민이 가장 피해야할 출마임.

이번 주 나경원 출마할 가능성이 높았기에 이번 주가 피해야할 주였을 뿐.
나경원에게 너무 포커스가 쏠린 상황이기도 했고. 근데 이것도 좀 변함. 이 부분은 후술.

어쨌든 나경원 아니면 사실 이번 주 출마가 적절했음.






이유 3. 나경원 변수

이번주 초와 또 달라진 게 있음

첫째. 주말보다 나경원 주목도가 조금이지만 떨어짐

이유. 1의 대통령 실수도 있고. 대장동 이슈도 있고, 나경원에 대한 대통령실 입장, 국힘의 나경원 압박이란 주목도가 있지만, 그 외엔 나경원 관련 주요한 이벤트가 딱히 없음.

나름 이벤트 만든다고 대구 가고 그러시지만.



둘째. 이준석의 재등장

이건 후술하겠음. 이준석 주목도가 올라가고 있음.



셋째. 나경원 당내 지지율 하락

이거랑 넷째 이유가 큼.

생각보다 더 당심이 윤심을 많이 따라가고 있음.

꼭,

대통령 윤심이 나경원인 줄 알고 지금까지 나경원 픽이었는데
윤심이 나경원이 아니네?

그럼 대통령과 당의 성공 위해 대통령 힘 보태줄  김기현 픽으로 변경.

인 것처럼.

김기현 상승이 너무 강해.


언론 주목도가 올라가고, 나경원이 반윤 아이콘이 되고 있다 해도
나경원 전체 파이는 줄고 있다는 것.


사실 유승민의 최악 경우의 수는 항상 나경원이었음.

친윤 픽된 나경원이든 반윤 픽 되는 나경원이든

이것도 후술.


떨어지면 안 되는 나경원과 민심을 보여줄 유승민은 입장이 다름.

출마와 또 다른 변수를 만들어냄.

나경원의 현재 지지율 추이와 스탠스는 반윤 파이에선 큰 타격이지만, 당원 전체 파이에서 유승민에게 청신호임.

이유.4에서 이어서 설명.





이유.4  나경원 완주


이번주 초 사건들을 보니
나경원 출마보다 나경원 완주 여부가 더 중요해진 거 같음.

첫째. 대통령과 의원들. 대통령실과 당의 압박이 너무 쎔

나경원은

친윤 파이 1등이었다가

대통령실 압박, 강력한 해임 압박으로

친윤 파이를 많이 잃고 김기현이 1등이 됐음.

그런데 대신 유승민을 마지못해 선택했던 반윤 파이와 유승민이 안 나오는 줄 알고 대안책을 찾는 반윤 파이를 흡수해서

유승민에게 아주 큰 타격을 줬음

유승민에겐 거의 최악의 상황이나 마찬가지.

나경원을 살짝 깔 땐 유승민에 큰 타격이 없지만
나경원을 너무 극딜해서 나경원 이슈가 돼버렸고 유승민이 큰 타격을 입었어


이 정도면 유승민에게 준최악인데

해임 이후 이번주 초에 상황이 또 미묘하게 변했음


- 나경원의 반윤핵관 노선. 그런데 해임이 대통령 본의 아닐 것. 주장할 정도로 너무 심할 정도로 친윤을 어필하는 노선.

반윤 파이에 악영향


- 대통령실의 강경 대응. 대통령을 진상 파악도 못하는 분 취급? 반박

친윤 파이에 악영향

특히 주목할 건 보통 저런 건 별말 없을 듯도 한데 곧바로 대통령 측에서 강력 반박했다는 것임



- 집단 린치스러운 초선 의원 45인의 나경원 극딜

나경원 극딜을 넘어 너무 극딜하는 걸 넘어 너무너무 정말 심하게 극딜하고 있음.

초선 45인과 대통령실 이번주 초 행보를 볼 때 이건 나경원 당대표 당선 안 되게 하려는 행보가 아님.

완주 못하게 작정한 행보야.


그럴만 해. 나경원만 치우면 김기현이 당 대표될 확률은 경우의 수 중 제일 높거든.



- 검찰이 나경원 수사한다는 소문

이 소문까지 더해져서 나경원이 불출마하던가
출마해도 4인 컷오프, 결선에서 사퇴하도록 만들 작정임

나경원이 계속 버티면 더 쎄게 더 쎄게 이준석 날릴 때처럼 공격할 거임

나경원 그릇 상 완주 못할 가능성이 높음


나경원이 중도 사퇴할 경우

유승민에겐 엄청난 호재임



나경원을 완주 못할 정도로 극딜하는 이런 행보는

친윤이었던 당심도 일부 반윤으로 돌이킬거고

아직 20% 나오는 나경원 표심도 김기현으로 갈 일을 차단할 거임


친윤이었다가 나경원 땜에 반윤된 반윤 파이
기존 반윤 파이. 전부 유승민에게 쏠릴 거임




설령 나경원이 출마해도
나경원에게 타격 심한 친윤 세력과 대통령 쪽의 공격이 계속 이어질 거임


나경원이 반윤 파이 집어삼키는 것도 대통령 쪽 공격이 도가 안 지나쳐야 가능한 거지

너무 심한 걸 넘어 너무너무너무 심하면

지금 나경원의 반윤 파이 독식 이론도 뭔 헛소리야? 스럽게 될 가능성이 높음






3. 유승민의 출마 득실


득실. 1 어차피 베스트타이밍, 굿타이밍은 없었음



나경원 이슈 전에 출마하는 건 굿 타이밍이 아니었다고 생각함

유승민 출마했으면
유승민 무서워서 울며겨자먹기로 나경원이 차라리 낫지. 나경원과 야합하며 나경원 이슈가 안 터졌을 수도 있고(나경원은 이미 친박과 야합한 적 있음)


터졌어도 유승민이 출마한 상태인데도 나경원 이슈에 묻힐 수도 있음

출마도 해버렸는데 이미 묻힌 분위기를 환기시킬 기회가 유승민에겐 거의 없지


출마가 분위기를 환기시킬 기회임.


다만, 나경원이 강한 압박만 받던 해임 시점엔 유승민에게 기회 자체가 안 올 위험이 있어서 미리 출마 안 한 게 매우 위험했음

거의 도박 상황


당선 가능성 높은 나경원을 유승민이 방해하는 모양새니까
반윤 파이 심리에 짐이 되는 모양새니까


그걸 볼 때 굿 타이밍은 없었지만 언론 자주 출연하던 시기에 출마하는 게 차라리 쏘쏘한 타이밍이긴 했음



그러나 늦게 출마함으로

반윤 파이 대부분을 나경원에게 뺏긴 상황이지만

친윤 파이 대부분을 집어삼키고 있던 나경원이 없어졌음

김기현이 친윤 파이를 집어삼키고 있지만 고점이 친윤 당권 주자인 나경원보다 많이 낮을 거임

이것만 해도 큰 이득이라고 봄


나경원 이슈로 가장 큰 문제는

나경원이 많이 약해졌지만 유승민이 훨씬 더 많이 약해졌다는 거야

그러나 이 부분은 유승민을 믿음. 후술에서 계속.


어쨌든 반윤의 나경원일지라도 유승민에겐 매우 부담인데

그래도 나경원은 완주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고

완주해도 김기현보다 10% 가까이 나경원이 딸리는 형국.

결선에 나경원이 올라갈 가능성이 많이 낮아졌다는 거지



유승민이 결선 올라갈 가능성이 너무 낮긴 한데

일단 올라갈 가능성을 행복회로 돌린다치면


나경원이 결선 안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건 큰 이득임

나경원이 결선 상대면 결선은 거의 가망이 없어


이렇게 경쟁 상대의 공멸, 경쟁 상대의 약화 측면에서

유승민이 늦게 출마한 건 큰 이득이라 봄

다만, 이번주 초까지 늦게 출마할 타이밍이 안 나와 심각했던 거지



득실. 2 유승민을 믿자. 나경원과 유승민 공멸 부분.

지금 나경원은 친윤 파이를 대부분 잃은 대신
친윤도 반윤도 아닌 나경원 빠 파이를 아직 가지고 있고

유승민이 가지고 있던 10% 정도의 반윤 파이도 가져감

이 부분은 나경원과 유승민의 공멸이라고 볼 수도 있음


그런데 너희들

유승민, 나경원 중 한 명 뽑으라면 유승민 뽑을 거잖아?

이게 이유. 1


그리고 유승민의 클래스와 능력을 믿음.

출마 후 당권 레이스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유승민 능력으로 잃어버린 반윤 파이를 되찾을 가능성도 높음

당장 지금 이번 주 타이밍이 되찾기 좋은 타이밍이고.


유승민이 자기 능력으로 되찾길 바라얄 거 같음.

반윤 파이는 되찾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게 이유. 2


이래서 반윤 파이 잃은 건 출마 후 복구하는 걸 노력해볼만 하다고 봄


오히려 나경원은 잃어버린 친윤 파이, 일부 당심 파이를 다시 못 되찾아

이것만 해도 나경원 이슈 타이밍 이후 출마가 이득

나경원 전체 파이가 줄어드는 게 갤주에겐 이득이야

나경원이 파이를 많이 먹었을 때가 최악임

반윤 나경원이면 반윤 주자 경쟁으로 아직 해볼만 하다고 생각함

위에 말했듯 나경원 출마해도 중도 사퇴할 가능성도 높고. 나경원 정치 인생 봤을 때 50%는 된다고 봄



4. 친윤 쪽


나경원 이슈로 당내에도

반윤핵관, 반윤심이 조금이라도 커졌을 거라 생각함


인지부조리 일어나는 일이 나경원 이슈 때 너무 많이 일어남

김기현이 지금 1등이지만 틀림없이 이 논란이 독이 될 거라 생각함.

이간 대통령 지지율이 다시 하락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유승민이 나경원 땜에 많이 하락했지만

상대들도 약해지고 있다는 거지



그리고

두 번째 이유. 이준석 재등장


김기현이 큰 실수했음.
굳이 안 건드려도 될 이준석을 별 생각없이 건드렸어

이준석은 화났고
이준석에게 김기현을 비판할 거리는 넘쳐남

이준석이 김기현을 공격할 명분도 충분


이준석 땜에 대선 이긴 건 당원들도 다 아는 사실임

이 이슈는 당원에도 영향이 있을 거야

이준석이 대장동 등등 국민들이, 당원들이 잘 모르는 김기현의 잘못을 미친 개처럼 맹공하기 시작하면

이준석도 타격이 있겠지만 뭔 상관임. 어차피 이준석은 지금 바닥임인데

김기현과 공멸하는 형국이 될 거임


김기현도 네거티브가 늘어난다는 거지




이준석과 김기현이 싸워서 언론, 여론 주목도를 조금이나마 가져가고

반윤 충동이 조금이라도 더 일어난 이번 주가


유승민이 출마할 굿 타이밍임



그리고 다음주 설이야

굿 타이밍에 출마하야 설에 버프를 받음.



그런고로...






유승민 이번주 안에 출마해야 함

이번 주가 굿 타이밍.




5. 마지막으로....


친윤 세력 대안책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보수 정상화를 바라고 당에 가입한 당원의 열망이 간절히 유승민을 바라고 있음.

여기 갤에 있는 당원들 같은 당원들이

진심으로 희망을 갖고 찍고 싶은 후보를 간절히 원함.

그 열망을 외면하면 그들은 유승민을 잊을 거임.

당대표 선거에서 죽더라도 출마해야 함.


당원들은 유승민이 불출마할  수도 있다니까
이럴거면 국힘에 내가 왜 가입했어? 당비는 왜 냈어?

절규하고 있음.

이들을 실망시키면 어차피 유승민에게 다음은 없음.






요약.

나경원 이번주 출마 안함. 대통령 쪽에서 나경원 완주 못하게 작정한 행보가 보임

나경원 언론, 여론 주목도가 대통령 실수, 대장동 이슈, 당내에선 이준석과 김기현 배틀 등으로 저번 주보다 낮아졌음. 즉, 유승민이 출마해도 덜 묻힌다는 것.

또한 여러 이슈로 이번 주에 유승민 등판하면 국민이 원하는 사이다가 되어주는 모양새가 , 대통령 고구마 갈증을 해소하는 모양새가 될 가능성이 있음

나경원에게 뺏긴 반윤 파이는 나경원이 저번주와 다음주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장 주목도 떨어지는 이번 주에 출마하는 게 반윤 파이 되찾을 추진력이 될 거 같음.

출마 후에 유승민이 자기 능력으로 반윤 파이를 되찾을 수 있을 거라 봄

나경원 이슈로 나경원, 김기현 다 약화됨. 장기적으론 이득. 그러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 출마할 만함.

결정적으로 국민과 지지자 열망을 외면하면 안 됨.






드디어 굿 타이밍임.
이번 주 출마해야 함.
될 수 있으면 빨리.




유승민에게 외칠 수 사람은 이번 주 출마해야한다고 유승민에게 크게 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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