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고사나 해방 직후의 대학별고사를 암기 위주의 망국적 입시라고 염병을 떨지만 

이해를 하던 단순달달암기를 하던 뇌에 들어가야 그 정보를 기반으로 창의력을 쓸 수가 있음.

암기를 배제한 순수한 뇌의 창의기획력만을 측정하겠다고 하지만

순수 취업용 대학(지잡)이 아닌 학술적 역할이 남아있는 대학에 들어가면 실상은 달달 외우는 암기력과 이해력을 

동시에 요구하기 때문에 달달 외우는 암기력을 요구한다고 입시가 노답이라고 볼 수는 없음. 

결론

사걱세가 원하는 쉬운 입시(막장 부패 입시), 순수 가정내 정성평가와 인성교육(패죽이는 참교육), 사교육비 제로의 시대(실상은 보육보호 문제임)

이거 이해가 잘못된 것임. 쉬운 입시를 하더라도 졸업은 어렵게 가거나 

인성교육, 밥상머리 웃음꽃 교육은 도가적 망상에 기반한 폭력가정 판타지 재림임.

사교육비 제로시대는 입시문제 뿐만 아니라 노동, 금융, 교육이 다 바뀌어야 하고 실제로 고등학교, 중3을 제외한 학생들 사교육비는

갤주가 말한 것과 같이 사실상 맞벌이로 인한 보호 공백 시간으로 어쩔 수 없이 지출되는 보육비용임. 

따라서 윤석대는 문재앙 시즌 2거나 더 심한 문재앙 업그레이드 버전임.

좆됐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