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의 정책과 사상-2. 유승민의 인구대책 지적 자료모음 ! (1)

Imperishable · 2024.01.05 10:06:31

[시리즈] 유승민의 정책과 사상

· (분량주의) 유승민 되짚어보기 (1) - 안보 말, 말, 말
· 유승민의 정책과 사상-2. 유승민의 인구대책 지적 자료모음 !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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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8 유승민, 尹정부에 “‘저출산 핵심부처’ 복지부·교육부 장관조차 없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9/08/DQLUN6WLGNH4JO4WBOXXIGHKNQ/

유승민, 尹정부에 “‘저출산 핵심부처’ 복지부·교육부 장관조차 없다”

유승민, 尹정부에 저출산 핵심부처 복지부·교육부 장관조차 없다 尹대통령, 저출산 극복 사령관 돼야

biz.chosun.co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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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8

유승민 “저출산 극복의지 밝힌 尹, 만시지탄이지만 잘한 일”

- "우선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 등 합계출산율 추락을 반등으로 성공시킨 나라들의 경험과 정책을 본받아서 법제도와 예산을 개혁해야 한다"

- “지난 16년간 쏟아부은 280조원의 예산을 모두 포퓰리즘이라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그 효과를 따져보고 늘려야 할 예산이라면 몇백조 원이 되더라도 과감하게 늘려야 한다”

- “저출산 극복에 도움이 된다면 국가재정의 예산제약도 과감하게 뛰어넘는 정치적 결단이 장기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옳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 “대한민국이 소멸될 위기인데 저출산 극복보다 더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 “이 중요한 우리 시대의 과제는 오랫동안 실패의 타성에 젖은 관료조직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 저출산 극복의 컨트롤타워는 대통령이 직접 맡아야 한다”

- "기업의 동참을 반드시 유도하고 설득해야 한다...일과 가정의 양립을 전제로 하는 많은 정책들은 기업의 참여와 협력, 기업문화의 변화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새로운 정책과 문화 때문에 기업들에게 인력과 비용의 부담이 발생한다면 정부가 기업과 노동자를 적극 지원하면서 이 변화를 추진해야 한다”

“이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의 물꼬를 튼다면, 훗날 역사의 평가를 받게 될 것”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28500047

유승민 “저출산 극복의지 밝힌 尹, 만시지탄이지만 잘한 일”

연일 정책 관련 목소리 높여 본격적 정치행보 몸풀기 관측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과 경제, 복지 정책 등 정책적인 목소리를 연일 내고 있다. 정치권에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위한 몸풀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유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시지탄이지만, 대통령이 저출산 극복 의지를 밝힌 것은 잘한 일”이라면서 “어제 대통령은 저출산 해결책으로 ‘포퓰리즘이 아닌 과학과 데이터에

m.seoul.co.k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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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

유승민 "尹정부가 내놓은 저출산 대책, 재탕 삼탕…실망 크다"

"1차 목표는 출산율 0.78에서 1.6으로 두배 상승....2차목표는 인구 유지를 위한 출산율 2.1명을 향해 나아가는 것"

"아동수당ㆍ보육료 지원ㆍ부모급여ㆍ육아휴직ㆍ난임지원 등 출산과 육아 관련 현금지원을 프랑스ㆍ스웨덴보다 더 촘촘히, 충분하게 재설계하여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0750#home

유승민 "尹정부가 내놓은 저출산 대책, 재탕 삼탕…실망 크다" | 중앙일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표된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고령화 관련 대책을 두고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실망이 크다"고 혹평했다. 유 전 의원은 1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인구문제 해결에 어느 정도 성공했던 프랑스, 스웨덴, 독일 같은 나라들이 시행했던 정책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을 시급히, 과감하게 도입해야 한다"며 "오늘 발표에는 그런 과감하고 파격적인 정책들이 보이지 않았다. 유 전 의원은 정부를 향해 "세계 최악의 저출산 고령화를 극복하는 과제는 여태 해오던 방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음을 자각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런 위기의식에서 윤석열 정부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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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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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0813010001600

유승민 ``지방소멸·인구위기 문제 이미 골든타임 지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방소멸과 인구 위기에 대해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 당장 각성하지 않으면 엄청난 재앙이 우리 앞에 곧 닥친다``고 경고했다.유 전 의원은 지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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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11. 정치 바로 세우기 시국토론회,

유승민 "지방소멸·인구위기 문제 이미 골든타임 지나"

"당장 각성하지 않으면 재앙 닥쳐....결혼ㆍ출산 원하는 젊은이, 국가가 해결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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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 불출마 이후 침묵 깬 유승민…“尹, 인구 위기 극복 위해 대체 뭘 하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2435#home

불출마 이후 침묵 깬 유승민…“尹, 인구 위기 극복 위해 대체 뭘 하나” | 중앙일보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합계출산율 0.78명' 등을 언급하며 "역대 어느 대통령, 어느 정부도 저출산 극복을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단기 현안에 매몰돼 자신들의 임기 5년을 어영부영 허송세월만 하고 말았다"고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인구 문제 해결 없는 연금·노동·교육 개혁은 모래성에 불과하다"며 "그런데 임기 1년이 지나가는 윤석열 정부는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나 전 의원이 제시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헝가리식 대출탕감정책'이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와 맞지 않는다면, 윤석열 정부의 저출산 대책은 대체 무엇이냐"며 "대통령과 정부는 이 질문에 답해야만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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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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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11 세계 인구의 날에 유승민 曰

"국가소멸 위기 타개해야…정부 획기적 대책 필요"

"대한민국 합계출산율 0.78…참담한 실패"

"정부 임기 내 출산율 반등 목표 세워야"

-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의 모든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줘야 한다. 이 목표를 위해 국가재정을 얼마든지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 "작은 기업들까지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업들에 획기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 "사회문화적 장애 요인들도 과감하게 제거해야 한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차별받지 않고 공평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제도개혁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 "소중한 생명이 태어나자마자 부모에 의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더 이상 없도록, 국가가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주고 책임지고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만 한다"

- " 국가소멸 위기를 타개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현 정부에 호소한다. 정권 임기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출산율을 반등시키고 아이들을 책임지겠다는 구체적 목표를 세워 올인해 주기 바란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711_0002371485

유승민 "국가소멸 위기 타개해야…정부 획기적 대책 필요"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출산율을 단 0

mobile.newsis.co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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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유승민 "공무원⋅교사 아닌 회사원도 육아휴직 1년→3년 늘려야"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17/2020111702451.html

유승민 "공무원⋅교사 아닌 회사원도 육아휴직 1년→3년 늘려야"

유승민 공무원⋅교사 아닌 회사원도 육아휴직 1년→3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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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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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8. 대선경선 당시

유승민 "육아휴직 3년, 임신에서 출산까지 의료비 전액지원"

“심각한 인구 위기가 더 나빠지기 전에

국가가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야"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확대'

'돌봄교실 확대' 등도 약속

유승민, 2021.8.5. 비대면 저출산 공약 발표회에서

“세계 꼴찌 출산율을 보이는 대한민국이 50년 후에 과연 지구상에 남아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심각한 인구 위기가 더 나빠지기 전에 국가가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

-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생각을 하려면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야 한다” △출산·육아의 경제적 부담 경감 △시간적 부담 경감 △육아의 국가책임 강화를 원칙으로 제시.

"저출산 문제는 대한민국민들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 부분을 제도와 정책으로 해결해나가야 하는 것이지, 함부로 이민정책에 대해 이야기할게 아니다"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108054130i&category=AA020&sns=y

plus.hankyung.com

plus.hankyung.co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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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유승민 “난임치료비 전액 국가 지원…출산 권리 보장”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299909

유승민 “난임치료비 전액 국가 지원…출산 권리 보장”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경선 후보가 난임 치료비 전액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유승민...

news.kbs.co.kr

♧8, 9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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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2021 대선 경선공약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나라"

1. 육아휴식 3년 보장과 부모보험 도입, 고용안정장려금 충분히 지급

2.임신ㆍ출산 입원에서 퇴원까지 비용 전액 지원 및 난임부부 지원 확대

3. 보육과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아동수당 18세까지 확대, 가정양육수당 인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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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5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포기한 대통령"

https://m.kwnews.co.kr/page/view/2021022400000000163

유승민 문재인 대통령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포기한 대통령

◇사진=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SNS 캡처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m.kwnews.co.kr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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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 유승민, '칼퇴근 보장'과 '퇴근후 SNS 업무지시 금지'…저출산 대책 공약 발표

"아빠가 아이와 놀 수 있고, 임신과 출산이 여성의 발목을 잡지 않아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1/2017020101579.html

유승민, '칼퇴근 보장'과 '퇴근후 SNS 업무지시 금지'…저출산 대책 공약 발표

유승민, 칼퇴근 보장과 퇴근후 SNS 업무지시 금지저출산 대책 공약 발표

www.chosun.com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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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f01ytjO3Ic

?si=xYvgqQbzVVq3XHIV

우리도 '네우볼라'를 만들자

#유승민 #shorts #인구절벽 #핀란드 #네우볼라 #소아과 #산부인과 #영유아 #지방소멸 #국가 #정치 #안동mbc #mbc뉴스 #사생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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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 안동MBC 대담 "우리도 (모자건강관리센터) '네우볼라'를 만들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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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미혼모라는 말보다 '싱글맘'으로.... 차별적 의미가 없는 말을 고민해봐야" - 2023년 5월, 어린이날 즈음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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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 경기도지사 경선 공약,

"경기도 금 쪽이를 위한 유승민의 약속" 유승민 육아공약 공개

- 24시간 육아상담 콜센터, 등·하원지킴이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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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 경기도지사 경선당시

유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공약은 ▲24시간 육아상담 콜센터 운영 ▲전문가를 통한 상담·육아 솔루션 제공 ▲공공인증 등·하원 지킴이(도우미) 제도 도입 ▲0세아 전용 어린이집 대폭 확대 등 4가지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418_0001837874

"경기도 금쪽이를 위한 유승민의 약속" 유승민 육아공약 공개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유승민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8일 '경기도 금쪽이들을 위한 유승민의 약속'이라는 육아공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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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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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경기지사 경선당시

유승민 "난임치료, 경기도가 무제한 책임지겠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419_0001839804

유승민 "난임치료, 경기도가 무제한 책임지겠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9일 "난임치료, 경기도가 무제한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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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수정, 인공수정을 포함한 난임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도록 하겠다. 소득기준, 횟수제한, 1회당 비용제한 등 모든 관련 제한사항을 폐지하겠다"

"냉동난자·정자 동결 및 보관비용을 최대 10년까지 지원하겠다. 누구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권리를 보장하겠다"

"난임치료는 정신적인 고통을 필수적으로 수반하지만 현재 경기도내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단 한 곳밖에 없다.

최소한 권역별로 1곳씩 상담센터를 추가 설치해 경기도민께서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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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Roq_0P7I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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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은 해답이 아니야!

#유승민 #shorts #인구절벽 #저출산 #대한민국 #2023 #이민 #이민청 #적응X #극복O#윤석열 #국민의힘 #YTN #뉴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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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 YTN 뉴스킹 유승민 대담 "이민은 해답이 아니야 !"

- "이민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방안이 아니야"

- "출산율 저하, 극복해야지 적응할 때 아니야"

- "대한민국이 앞으로 당면한 위기 중에 제일 중요한 위기는 인구 위기.... 개혁의 아젠다로 설정하여야"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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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L1yNiVwrPY

?si=mZhM94b5fMSAq4o4

이민이 답이라고??

#유승민 #shorts #저출산 #인구절벽 #이민 #아이키우고싶은나라 #이주노동자 #전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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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2023년 5월 15일 광주광역시 전남대 강연, <위기의 나라, 청년의 미래>에서.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이렇게 아이를 키우기가 힘든 세상인데, 외국인인들 여기 와 가지고 아이를 키우기 좋겠느냐"

"외국에서 왔다는, 이민자라는, 거기에 대한 차별적인 것을 빼더라도 우리나라가 아이를 낳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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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84	일반	유승민이 탈당을 안한건 아마 이낙연계 때문일거임	키리가야	02.07	361	14
127683	일반	유승민 지지하기로 했다 [1]	유갤러(169.150)	02.07	349	22
127682	📰소식	제3지대 합당 논의 본격 시작…"당명·지도 체제 정하는 방식 논의"	유갤러(222.236)	02.07	139	3
127681	일반	개혁신당 지지율 가지고 조롱하는 것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Imperishable	02.07	348	13
127679	일반	국힘갤, 국힘 비대위갤 쪽 의도 빤히 보입니다. [3]	Imperishable	02.07	285	10
127676	일반	이대표가 희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끝난거 같음	유갤러(183.102)	02.07	340	14
127674	일반	유승민의 모습에 분노해야지 왜 준1빠를 욕하는지 [19]	신전로제떡볶이매운맛	02.07	579	22
127673	일반	유승민은 당의 이슈가 있을때마다 남아서 해보려고 했지 [9]	유앤유	02.07	325	17
127672	일반	최근 일부 새보계 지지자들 하는거 보면서 존나 웃긴 점 [25]	원희룡	02.07	549	18
127671	일반	근데 좀 웃긴건 있음 [3]	ㅇㅇ(222.104)	02.07	265	15
127670	일반	까놓고 말해서 신당 성공확률 가능성 없음 [16]	유갤러(39.122)	02.07	472	18
127668	일반	차분해질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6]	메다가카	02.07	300	16
127667	일반	유승민 그럼 한동훈만 바라보고 있는거냐? [1]	유갤러(175.210)	02.07	179	3
127666	일반	도대체 '지지해 준다'는 뭔 선민마인드임? [1]	닥철	02.07	319	14
127665	일반	유의원, 개혁신당 양측에 지나치게 공격적인 글들	Imperishable	02.07	164	4
127662	일반	난 유승민이 전략적 모호성 쓸 때가 아닌 거 같은데 [2]	ㅇㅇ(118.235)	02.07	202	6
127661	일반	경기도지사 경선직후 이준석이 이런말 한적 있었지.... [7]	ㅇㅇ(175.201)	02.07	527	19
127657	일반	기본적으로 불출마다 <- 이말도 의미심장함 [1]	809899	02.07	22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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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38	🚨캠프	보수 진영의 비토도 극복해야 할 문제 [2]	한현사	02.07	27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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