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공동서

1. 북한은 이제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2. 북한은 민주주의를 위해서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3. 북한은 무력 인한 피해는 자국으로 책임을 받게 됩니다.

4. 민주주의를 통해서 자유무역(FTA)에 가입할 것을 다짐합니다.

5.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법의 대한 법을 어길 시 강경으로 대응합니다.

6. 민주주의를 위한 법을 개선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7. 남한과 북한을 위해서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해치지 않는다.

8. 절대로 전쟁을 나서는 안되며 우리는 적대적 국가는 아니하되 피해를 가하면 UN전쟁법으로 강경 대등할 것입니다.

9. 우리는 서로서로 협력과 평화를 위해 유지보수를 위해서 끝없이 노력을 해야할 것 입니다.

10. 법에 어긋난 행위는 민주주의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 민주주의를 위해서 조선인민공화국 대신 자유민주주의로 명칭을 바꾼다.

민주주의를 위한 교육을 하루 3시간 하되 만 나이 65세까지 교육을 한다.

우리는 거짓된 정치와 언론 그리고 경제를 유포하지 아니한다.

6.25 추모 기념비를 남북한 그리고 UN군의 기념비를 세운다.

지도자들은 절대로 간섭과 억압을 통해서 교육과 정치를 국민들한테 실시하지 않는다.

국민들을 위해서 자유적인 법을 만들되 그 책임과 문제점을 국민들한테 떠 넘기지 아니하되

민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위 법을 어길 시 남한의 대통령과 북한의 최고 지도자는 사형에 처한다.

자유민주주의(남한)

서명: (인)

조선인민공화국(북한)

서명: (인)

2023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