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이 다정한거 개좋은데 한번쯤 읍뜰때 쓰레기처럼 구는것도 보고싶농.. 태이 만나기전에 아무나붙잡고 자기 욕구채웟던 시절때처럼 태의한테 구는것도 보고싶음ㅜ
일레이는 한창 기동대에 태의는 군대에 있었을때 만낫으면 정태의 성깔 안죽엇을때라 몬가 일레이만보면 반항심끓엇을것같애
우연히 같은 임무의 적으로 만나서 서로 사이 안좋은데 일레이가 태의한테 호기심생겨서 군장교 신분 태의 따묵하는거 보고싶다
태의는 여태까지 설탕과자 깔고다녓던거랑 명색이 군인 장교인데 임무수행하다 적진에서 적한테 아랫구멍 뚫린다는 생각에 일레이 얼굴이며 몸 안가리고 주먹,발 써가며 반항하는데 일레이랑 완력차이 너무나서 결국 뒤뚫릴듯 일레이가 박아넣으면서 태이귓가에 명기가 따로 없다느니 뒤로한게 처음이맞냐느니 군인이랑은 처음인데 이정도로 좋으면 앞으로도 군인만 찾게될것같다 이런소리 계속 지껄이면 정태의 몸 덜덜 떨리고 눈 뒤집힐것같으면서도 할수있는게 아무것도없어서 일레이 등이며 팔 피맺힐정도로 손톱으로 다 긁어놓고 입으로 씨발새끼 개새끼 쥭여버릴거야 하면 좋겟다 그리고 일레이 맘대로 박아넣고 흔들다가 안에싸면 이미 태의는 기절해있는데 미치광이 릭 시절이니까 뒤처리따윈 없이 태이 두고 떠나겠지
처참한꼴로 기절한 태의 나중에 연락끊겨서 걱정했던 동료들이 찾으러올듯 당연히 동료들이 태의 발견한건 상황종료된후고 임무도 처참히 실패해서 군 내에서 정태의 평판 수직하락함 발견당시 정태의 상태도 꼴이 말이아니어서 그때 같이 임무했던 팀원중 사이안좋은놈이 정소위 그새끼 적한테 몸대주고다녓다고 소문 안좋게 내고다님
결국 태의는 군 불명예제대하고 멘탈바사삭돼서 백수로있다가 오랜만에 정창인 연락받는데 재의가 노려지고있으니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다 태의 너가 재의 옆에서 도왔으면좋겠다는말에 임시 재의 경호원하는데 정재의 납치의뢰받은 일레이랑 몇년만에 마주쳤으면 좋겟다
일레이 보자마자 자기 인생 말아먹은놈을 어떻게 잊을수있냐며 부들대는데 일레이는 그때 태이따묵햇던 감각 떠올리면서 이번에도 대주러 온거냐면서 비웃어라
결국 정재의의 천운으로 기동대가 재의납치는 실패하는데 대신 인질 명목으로 정태의 납치돼서 일레이 소유 별장에 감금되면 좋겟다 그리고 일레이 별장에서 밤낮없이 울면서 당하는 태이가 보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