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국정원에 신고해야 하는데 내가 잡혀가게 될 판국임. 공산주의가 스레기인 이유임

참고로 이 드라마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에 만든거임

극우?

이건 뭐지?

위대한 의송 보살님의 맹활약.그리고 의송 보살님의 정의구현

마르크스는 어떤 자인가?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꿈꿨던 카를 마르크스의 집에도 착취당하는 노동자가 있었다. 22세 때부터 67세로 숨을 거두도록 내내 하녀로 일한 헬렌 데무스였다. 요리와 설거지, 생활비 관리까지 도맡았지만 땡전 한 푼 받지 못했다. 한술 더 떠 마르크스가 수시로 몸을 탐하는 바람에 그녀는 아이까지 갖게 됐다. 마르크스의 아내 예니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던 무렵이었다.

출산 후 남의 집에 맡겨 키운 하녀의 아들 프레디를 마르크스는 평생 자기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혁명 지도자로서의 명성에 금이 갈까 전전긍긍하던 끝에 친구이자 동지인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한 짓이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엥겔스는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가진 않았다. 말년에 인후암으로 말을 못하게 되자 죽기 전 석판에다 이런 글을 남겼다. ‘프레디는 마르크스의 아들이다’. 정작 정비공으로 산 프레디는 자기가 그렇게 유명한 아버지를 둔 줄은 끝내 몰랐다고 한다(폴 존슨, 『지식인의 두 얼굴』)

성경에는 음행하는 자 지옥가고 저짓은 지옥이 아닌 걍 돌로 쳐죽는거임.